‘현장 적용 사례 중심’…영양군, 사회복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등록 2026.02.27 2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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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명 참석, 사회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대구보건대학교 강사, 실무 중심 강의 진행
민·관 협력으로 복지 안전망 구축 기대

 

[ 신경북일보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공과 민간 부문의 사회복지 실무자,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상훈 대구보건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 교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세스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 분절된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실천 전략 등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다뤄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은 민과 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에 달려 있다"며, 협의체가 앞으로도 실무자 역량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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