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무료 특강 ‘개강’…4개 강좌로 문화 배움 기회 확대

  • 등록 2026.03.12 1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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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특강, 다양한 취미 강좌로 구성
전문가 초청으로 강좌의 질 높여
특강은 3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 교양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학습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일상에서 문화와 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수미 외래교수는 가곡 교실을,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는 시니어 모델 워킹을 진행한다.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 박노식 원장은 보양차 만들기 강좌를,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박준연 트로트 강사는 트롯 교실을 담당한다.

 

특강은 3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각 강좌별로 네 차례씩 운영된다. 시니어 모델 워킹 강좌는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강좌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가곡 교실과 시니어 모델 워킹은 3월 9일부터, 보양차 만들기와 트롯 교실은 4월 1일부터 북구청소년회관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새봄을 맞아 마련한 이번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북구청소년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청소년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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