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3월 20일 오전 10시, 강정고령보 인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서 진행됐다. '물의 소중함과, 청렴 실천다짐 약속'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공단 소속 직원 10여 명은 현장에서 친환경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물 절약과 청렴사회 실현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 또한, 친환경 1톤 전기분진흡입차를 동원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의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인력도 배치해 시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썼다.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청렴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