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운림청년상회, 문경시청 방문…점촌청년회의소와 우호 다져

  • 등록 2026.03.26 1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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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첫 만남 이후 지속적인 교류 유지
코로나19에도 매년 상호 방문으로 우의 다짐
문경시 부시장, 관계 발전 기대감 표명

 

[ 신경북일보 ]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찾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는 1986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양 단체는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방문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대표단은 문경시청에서 환담을 갖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두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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