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의 위생 및 요금 관리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3월 한 달 동안 경기장 인근과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로 점검반을 편성해 객실과 욕실의 청결 상태, 시설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특히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해 요금표 게시와 가격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건전한 영업 질서 유지를 위한 지도와 협조 요청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체전 기간 투숙객 편의를 위해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도 제작·배포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