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업소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웰컴키즈존'으로 선정된 음식점에는 아동 전용 식기, 유아용 의자, 안전 관련 용품 등이 제공되며, 하반기에 추진될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함께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가운데,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와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업소다. 또한 80㎡ 이상의 면적 확보가 권장된다. 현장 평가를 거쳐 총 6곳이 최종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식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