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배드민턴대회 성료…200여 동호인 열띤 경쟁

  • 등록 2026.03.31 1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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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동호인, 기량 발휘하며 화합 다져
고령클럽이 종합우승, 대구 투팟클럽 준우승
배드민턴 저변 확대 위한 노력 지속할 것

 

[ 신경북일보 ] 고령군에서 개최된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3월 29일 주산체육관과 군민체육관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고령군뿐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의 배드민턴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종합우승은 고령클럽이 차지했으며, 대구 투팟클럽이 준우승, 칠곡 석적클럽이 3위에 올랐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국민스포츠임을 강조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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