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주시 직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동참

  • 등록 2026.04.01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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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자발적 기부로 지역경제 협력 강화
양 지자체 직원 20명, 1인당 10만 원 기탁
예천군 관계자, 상생 발전의 중요성 강조

 

[ 신경북일보 ] 예천군 지역경제과와 청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목적을 알리고, 지방자치단체 간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 기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결과다. 예천군과 청주시 직원 20명은 각각 10만 원씩을 상대 지역에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상생 발전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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