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4월 9일 취업박람회 개최…22개 기업 88명 채용

  • 등록 2026.04.06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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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기업 참여로 88명 채용 예정
맞춤형 채용으로 구직자 선택 폭 확대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부대행사 마련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참여 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방문하면 바로 면접에 응할 수 있다.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도 마련됐다.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여러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이 준비됐으며,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함께 열린다.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서 행사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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