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24일~25일 울진군 주민 총 96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울진군의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고, 참가비 10,000원은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번 클래스에 어머니를 모시고 온 여성 참가자는 “어머니께 생일상으로 받은 딸기 케이크가 생각이 나 신청했고,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먹기 아까워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 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육아와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YTN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공연과 전문가 강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꽃, 웃음, 가족,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토크콘서트와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대회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 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4,283ha에 2,142억 원을
[ 신경북일보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최근 유통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봄철 다소비 농산물인 냉이, 달래, 미나리 및 3월 특별관리대상 품목인 시금치, 취나물 등과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을 집중 수거하여 45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검사했다. 또한 도소매 및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직매장 유통 농산물과 변화되는 유통 방식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 농산물까지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검사를 위해 수거 범위를 넓혔다. 검사 결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리가 취약한 지역 먹거리 직매장의 판매 농산물 중 딸기, 근대, 시금치 품목에서 각 1건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 검사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했고, 관할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판매 중지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하여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동부청사에서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가스사, 정유사, 주유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변동성 심화에 따른 지역 물가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유관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급 관리 정책에 따른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이에 경북도도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와 주요 생필품 물가 점검 등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중동 사태 이후 경북도는 유가 등 가격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석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내 공직자 282명의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26일 경상북도 도보와 공직자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약 6,300만 원이 늘어난 수치다. 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 구간에 속한 이들이 전체의 37.2%(105명)로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재산공개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의거해, 전년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채권·채무 등 재산 변동 내역을 다음 해 2월 말까지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법령에 따라 신고기간이 끝난 뒤 1개월 이내에 해당 내용을 공개한다. 공개된 자료를 살펴보면, 180명(63.8%)은 전년 대비 평균 1억 2,200만 원의 재산이 늘었고, 102명(36.2%)은 평균 1억 1,300만 원이 줄었다. 재산 증감의 원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과 보유 증권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생활비 지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6월 말까지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의 전산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황명석 권한대행이 3월 26일 일본 히로시마현 의회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의회 간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경상북도를 찾아 황명석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 지난 5월에도 연맹 의원 21명이 방문한 데 이어,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가 경상북도를 찾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2월에는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한 바 있다. 히로시마현은 경상북도와 인구 및 행정 구조, 제조업 중심 산업 등에서 유사한 점이 많으며, 평화의 상징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방문단은 3월 24일 입국해 한국관광홍보관, 주한일본대사관, 서울 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을 둘러보고 3월 27일 귀국한다. 황명석 권한대행은 접견 자리에서 히로시마현이 조선통신사의 역사가 남아 있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영덕 파나크에서 도와 22개 시·군의 하천업무 담당 과장, 실무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하천정책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기후환경부와 경상북도의 하천정책 방향이 현장 실무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시·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첫날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한 홍수 예방 대책, 홍수방어 우선순위 결정, 경북 내 댐 건설 현황,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안심하천 조성 사업 등 2026년 하천 분야 주요 정책이 소개됐다. 경상북도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 제4차 지방하천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군의 협력을 요청했다. 전문가 특강을 통해 최근 강화된 치수 기준에 맞춘 홍수방어 목표 설정, 하천기본계획 수립 지침 개정 사항 등이 안내됐다. 이를 통해 하천 관리의 통일성을 높이고, 시·군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행정·기술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튿날에는 재난 대응과 민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은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과 공동으로 3월 26일 인재개발원 내 강의실에서 직원과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한복 입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한복진흥원(상주시 함창읍 소재)이 2025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것으로 금년에는 상주교육지원청에 이어 3월 행사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상주 명주정원(대표 이민주)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주 한복의 제작, 생산부터 천연염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한복 전문가 시연을 통해 올바르게 한복을 입는 방법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인재개발원은 K-한류의 중심인 한복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교육에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과정(6월 15~16일, 2일)을 개설하여,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여우곰채널 운영자(대표 최은지)와 협업하여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통해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의 멋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우광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