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주경민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2일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부문 저임금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남구형 생활임금제’ 도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최저임금만으로는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2026년 최저임금(월 약 215만 원)은 비혼 단신근로자 평균 실태생계비(275만 원, 2025년 기준)보다 약 60만 원 적은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공공부문에서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기간제 근로자 등 저임금 노동자들의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활임금제는 주거·교육·문화비용 등 지역 물가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써, 현재 전국 131개 지방정부가 조례를 제정했고, 123곳이 시행 중이다. 대구광역시도 시 차원의 조례를 시행하고 있으나 구·군 중 도입한 곳은 아직 없다. 이에 주 의원은 △남구 생활임금 조례 제정 △남구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생활임금 기준 산정 및 적용을 위한 행정적 준비 철저 등을 집행부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이천동, 봉덕 1·2·3동, 대명 2·5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남구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9월 22일 제306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만 18세 이후 보호기간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지 못한 채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지역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 대상은 대구 남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주거·생활·일자리·교육 지원 ▲진로·진학 교육 및 취업 연계 ▲경제적 자립 및 자산형성 컨설팅 ▲신체적·정신적·정서적 상담 및 건강프로그램 ▲자립 준비 관련 네트워크 및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됐다. 성 의원은 앞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보호기간 종료 후 주거 마련부터 일자리와 생활비 확보, 각종 행정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남구형 자립 동행 담당제’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 성 의원은 “자립준비청년은 단순히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남구에서 함께 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김재겸 의장은 9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로부터 1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건강보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공단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건강보험 제도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재겸 의장은 “1일 명예 지사장 체험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접하던 건강보험 제도를 현장의 시각에서 직접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회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도시복지위원장)은 9월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중장년층이 삶의 변화를 준비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의 7분 발언을 진행했다. 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이 일자리 상실과 건강 문제, 가족 돌봄, 사회적 관계 단절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들을 단순히 ‘일할 수 있는 세대’로 바라보기보다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구의 65세 이상 인구가 28.53%, 1인 세대 비율이 53.51%에 이르는 현실을 언급하며,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부터 중·장년층의 소득과 건강, 사회적 관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남구가 추진 중인 ‘1인 건강밥상’과 ‘홀로그램’ 사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단순한 식생활과 관계 회복을 넘어 재취업과 직무·디지털 교육, 건강관리, 가족돌봄 상담 등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강 의원은 중·장년층의 어려움에 실질적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이천동, 봉덕 1·2·3동, 대명 2·5동 지역구) 의원은 9월 10일 제306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남구’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7분 자유발언에서 법적 보호기간이 종료된 이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 ‘남구형 자립 동행체계’ 구축, ▲ 주거와 일자리 연계, ▲ 심리·정서 지원 강화, ▲ '대구광역시 남구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제안했다. 성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라며, 남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 평가를 인용해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5.6점으로 일반 청년 6.7점보다 낮고, 최근 1년간 심각한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18.3%에 달한다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의 도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성 의원은 ‘남구 자립준비청년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이천동, 봉덕 1·2·3동, 대명 2·5동 지역구) 의원은 9월 10일 제306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남구’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7분 자유발언에서 법적 보호기간이 종료된 이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 ‘남구형 자립 동행체계’ 구축, ▲ 주거와 일자리 연계, ▲ 심리·정서 지원 강화, ▲ '대구광역시 남구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제안했다. 성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라며, 남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 평가를 인용해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5.6점으로 일반 청년 6.7점보다 낮고, 최근 1년간 심각한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18.3%에 달한다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의 도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성 의원은 ‘남구 자립준비청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도시복지위원장)은 7월 2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2차 본회에서 “주민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남구의회”라는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강민욱 의원은 발언을 통해 제10대 남구의회가 단순히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지난 의회의 성과를 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은 성찰해 한 단계 더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청년 유출, 고령화와 돌봄, 골목상권 침체, 생활안전 문제 등 주민들이 직면한 과제는 의회의 임기와 관계없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협치’를 제시하며, 협치는 단순히 의견이 같거나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 속에서도 주민의 삶을 위해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의 편이 아닌 주민의 편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하며, 견제와 감시 역시 행정의 발목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정책과 예산 집행을 통해 주민의 삶을 개선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의원 공무국외연수 관련 예산 3,2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예산 반납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의회가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고 구민과 고통을 분담하자는 뜻을 모아 결정됐다. 남구의회는 반납된 예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활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겸 의장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시기"라며 "남구의회는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뜻에서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반납된 예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절실한 곳에 사용되어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의회는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2026년 7월 23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한 남구의회 구현을 위해 의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청렴 결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교육은 부패방지,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의원 및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안, 청탁금지법 등의 위반 사례 및 우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결의 대회와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구의회는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한 청렴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과 함께 청렴 결의대회 및 청렴 캠페인을 병행해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재겸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 신경북일보 ] 7월 6일 오전 10시, 대구시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304회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남구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데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채비를 모두 마무리했다. 대구시 남구의회는 김재겸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함광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은 주경민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은 나영조 의원이 선출됐으며, 도시복지위원장은 강민욱 의원이 선출됐다. 대구시 남구의회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