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6년 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0일 제23대 영천시 부시장으로 김병기 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병기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김병삼 영천시장과 환담을 시작으로 곧바로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들을 순회하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에는 지역 유관 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2026년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라며, 이 뜻깊은 시기에 영천에서 다시 일하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님을 비롯한 영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을 비롯한 지역의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김병기 부시장은 1992년 영천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영천시 정책기획실장, 경상북도 감사관, 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행정과 의회를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
[ 신경북일보 ] 7일 하경환 변호사가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대구 수성구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영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하경환 변호사는 영천시의 각종 법률 자문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2021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5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학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경환 변호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삼 이사장은 “2021년부터 한결같이 나눔을 이어오신 하경환 변호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의 발자취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라며, 영천시장학회도 그 뜻을 이어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스타사랑봉사단(단장 김서현, 후원회장 조삼열)은 7일 영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대응으로 힘쓰고 있는 영천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시원한 음료 300여 잔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정성껏 준비한 음료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서현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타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사랑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 현장 성금 기탁, 급식봉사 등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지역 정치권과 손을 잡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과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 등 지역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연이어 면담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비롯해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임고하이패스IC 연결도로, 임고 양항~삼매 간 도로확장공사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에는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도 함께해 시·도의회가 뜻을 모은 ‘원팀 대응체계’ 를 선보이며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에 힘을 보탰다. 영천시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말 생산부터 경마·관광까지 연계된 국내 최고 수준의 말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경마 현장과 밀착된 효율적 경영체계 구축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7일 '2026년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최종 선정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영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창업가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성실히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창업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은 중앙동·서부동 백신애길 일원(교창길 27 일대)에 청년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집적해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침체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창업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거쳐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자는 ▲양윤석 대표(로컬 식재료 기반 F&B 제조 브랜드) ▲손예빈 대표(시니어 상생 로컬 다이닝 ‘할매카세’) ▲황소희 대표(공연기획 및 지역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이지연 대표(수제 식혜·전통디저트·답례품 브랜드)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국제(일본) 교류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내고장의 명소를 알리고, 국내외 대학생들과의 다채로운 소통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일본 교토섬유대학교 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교 로봇캠퍼스 학생 7명, 지도교수, 영천시청년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보현산 짚와이어 체험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거닐기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액티비티를 즐겼다. 또한 영천목재문화체험장에서의 목공예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학생 간 교류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문화와 학업, 진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글로벌 우정을 다지고 소통하는 장이 펼쳐졌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내고장의 명소를 체험하며 애향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해외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이 심야 시간대 예리한 모니터링과 스마트관제시스템 활용으로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하고 사고 도주 차량 검거를 도와 7일 영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7월 20일 새벽 2시 53분경 자양면 보현리 일대를 살피던 중, 속옷 차림으로 도로변을 서성이는 어르신을 포착했다. 심야 위험 상황임을 즉시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통해 해당 어르신이 치매 증상으로 길을 잃은 미귀가자임을 확인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지난 7월 27일 밤 10시 14분경에는 문외동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차량을 박고 그대로 달아나는 사고 차량을 관제했다.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도주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경찰의 피의자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 영천시 통신팀장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현장 감각과 스마트관제시스템의 유기적 결합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관제망을 유지해 시민들이 밤낮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회장 권대형)는 7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 농업의 힘! 후계농업경영인이 이어갑니다!’라는 주제 아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현장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수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의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진하는 영천농업! 함께 뛰는 한농연!’이라는 구호를 다 함께 제창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한농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권대형 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에서도 꿋꿋이 농촌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더욱 끈끈한 연대로 뭉쳐, 농업인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 영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우리 농촌의 주역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리더다.”라며 “영천농업 발전을 위해 과수산업을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관내 농작물과 농업인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인 안전 확보와 작물 생육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농촌 지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과 과수 일소 피해 및 가축 폐사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관내 저수율이 45.5%(평년 77.9%)로 급감하고 토양 수분이 부족해 과수와 밭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에 영천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행동요령 홍보, 실효성 있는 대책 실행에 방점을 두고 농가 지도에 매진하고 있다. 작목별 세부 관리 요령으로는 먼저 ▲사과·포도 등 과수류는 강한 햇볕으로 과실 표면이 그슬리는 일소 피해와 수분 불균형으로 과실이 터지는 열과를 막기 위해 미세 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차광망을 설치해야 한다. 관수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기보다 소량씩 자주 주어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초생재배 과원은 풀을 10~15cm 정도만 남기고 예초하여 과도한 수분 및 양분 경쟁을 줄여야 한다. ▲고추 등 밭작물은 한낮을 피해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에 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