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그리고 창업 5년 이내의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단계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북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에서는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1인당 연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5년 이내 청년 창업가에게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1년간 지원하여 초기 고정비 부담을 덜어준다.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은 관외에 거주하는 유망 청년 창업가의 지역 유치를 목표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2년간 지원한다. 특히 2년 차에는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도 추가로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 각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와 함께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며, 청년의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이 최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과 경북도청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의성군은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14개 종목, 29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결단식은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다짐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의장은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천시 소속 직원 약 100명이 참여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심으며, 승마조련센터 주변의 녹지 공간과 경관 개선에 주력했다.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말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결합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공공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대회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데이터 시각화 두 부문으로 나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정책, 아이템 제안 등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추며, 올해부터는 AI 기술 적용이 필수다. 데이터 시각화 부문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역량을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함께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청렴 기준을 분석하고, 이에 맞춘 실천계획과 세부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영천시는 업무 투명성 강화, 소극행정 근절, 특혜 제공 방지, 갑질 행위 차단, 부패 인식 제고를 주요 과제로 선정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 집중했다. 영천시는 앞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한 바 있다. 44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결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등 주요 인사들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참가 보고, 선수대표의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의성군 선수단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규모로 참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경영 압박을 겪는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군은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1개 업체에 4억 원의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매출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3인 이상(2025년 말 기준)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각 기업은 물류비 지출 규모와 고용 현황을 기준으로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까지 지원을 받았다. 의성군은 재무제표상 운반비와 차량유지비 등 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보전될 수 있도록 절차의 공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물류비 지원을 받은 한 업체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물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군의 적기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외 환경이 어려울수록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알렸다. 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공사 구간 내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이 중심을 이룬다. 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고고학적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탑리리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 취락, 도로, 주거지, 배수로, 가마터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이번 전시에는 손칼(철도자), 손잡이 달린 항아리 토기 조각, 삼각형 덧띠 항아리 토기 등 초기 철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 포함됐다. 이들 유물은 당시 지역 사회의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며, 철기 문화가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손칼은 농경과 일상생활에 사용된 도구로,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형태로 알려져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문국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4월 1일부터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들이 주요 대상이다. 민원 매니저는 민원 접수 시점부터 부서 간 조율과 협의를 총괄하며, 민원인이 여러 차례 방문하거나 문의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참여한다. 각 매니저는 민원 유형별로 초기 상담에서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최종적인 행정 처분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부서가 맡는다. 의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처리 건수, 원스톱 처리율, 처리기간 단축, 민원 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 또한,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연계하고, 전광판이나 SNS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제도 취지를 알릴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인이 필요한 절차를 한 번에 안내받고 처리 과정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조정·지원하겠다"며 "복합민원에 대한 원스톱 행정서비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주최한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가 3월 28일 의성군 일대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1,994명이 참가해 전년 대비 참가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 학교, 의성군청 컬링팀, 마늘씨름단 등 다양한 단체들도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마라톤은 10km와 5km 두 코스로 나뉘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길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코스 주변에서는 주민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한 풍경 속에서 개최됐다. 완주 후 참가자들은 산수유마을을 찾아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봄을 체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완주하시고, 봄의 활기와 의성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