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일 도원도서관에서 구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치유를 위한 팝업도서관 '도도한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지친 구민들에게 마음 챙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독서 공간을 넘어 삶의 위로와 힐링을 얻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행사인 ‘박상미 교수 특강’은 10일 오후 1시 30분 도원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한양대 대학원 박상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강연에 앞서 ‘리베볼 앙상블’의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특강 외에도 도서관 전역에서 다채로운 심리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달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캠페인’, ‘마음챙김 필사 및 걱정인형 만들기’,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가족소통 원예테라피’, 도자기를 활용한 ‘심리테라피’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특강 및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관내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2026년 꿈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인공지능(AI)·디지털 미디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직업 역할과 전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아울러 로봇·센서·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은 드론 전문가, AI 스마트 시스템 엔지니어, AI 콘텐츠 이모티콘 개발자 과정을 체험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드론 코딩 전문가,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과 관련된 기술을 배운다. 특히 프로그램과 관련된 ‘꿈 키움 도서’를 연계해 체험 후 호기심이 자기주도적 독서와 탐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평생교육과 어린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과 기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일 구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직원들의 정보보안 준수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개인정보위원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및 준수사항, 내부 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 대책, 일상 업무에서의 정보보안 실천 방안, 사이버 위협 동향 및 사전 예방법 등 직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전 직원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자가학습 콘텐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보호 관련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작은 업무 하나까지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권익을 지키는 자세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를 생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4일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한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455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특히 2년 연속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대회장을 찾으며 대표적인 전국 마라톤 대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달서구는 참가자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 동 부스는 참가자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고, 분산되어 있던 각종 운영 부스의 위치를 조정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했다. 이를 통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아울러 먹거리 운영 방식도 바꿨다. 기존에 제공하던 국수 대신 참가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완제품 간식꾸러미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행사 운영 전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썼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하프와 1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오는 22일까지 4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이 주변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소통·중재 역량을 키우는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커플매니저로서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기르고, 건강한 결혼관과 관계 형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개강식에는 커플매니저 활동에 관심 있는 참여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자리를 함께해 교육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어 강사, 참여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기원하는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개강식 이후에는‘커플매니저 실전’을 주제로 첫 번째 강의가 진행됐다. 커플매니저의 역할과 실제 만남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자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참여 동기와 활동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에서 미혼남녀의 인연을 이어주는 커플매니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출산·육아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출산BooM 달서 함께온(ON)’ 참여 공간 30곳을 지정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 안내를 시작한다. 이번에 지정된 ‘출산BooM 달서 함께온(ON)’은 주민 일상과 가까운 출산·가족 친화 공간으로 음식점 20곳, 카페·베이커리 7곳, 미용실 2곳, 약국 1곳 총 30곳이다. 달서구는 공개모집과 현장 확인을 거쳐 출산·가족 친화 요소, 이용 편의성, 위생·안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각 참여 공간에는 인증판과 QR 스티커가 배부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로 연결되어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다자녀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 방문이나 별도 검색 없이도 일상 속에서 필요한 정책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를 통해 참여 공간의 위치, 연락처, 아이 동반 편의 사항, 임산부 할인 혜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출산Bo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이해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를 맞아 기존의 행정기관 중심의 민원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직접 만나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1회 대민원 공감 Day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공원 관련 민원 가운데 ‘공원 내 무료급식 관련 민원’과 ‘수림지 파크골프장 시설물 관련 민원’을 2대 핵심 주제로 선정해 토론한다. 토론은 각 주제별로 추진경과 및 주요 쟁점 설명, 이해관계인 모두발언, 쟁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해관계자 간 균형 있는 발언 기회를 보장하고 주민들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일방적인 설명이나 답변이 아닌 쌍방향 소통 중심의 공론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토론을 마친 뒤에는‘현장 Q&A’를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구청장과 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난 29일 성서산업관리공단 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연합체육대회(청년 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청춘어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6곳의 이용자와 종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직업재활시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청년 근로 장애인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육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협동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승패 경쟁을 넘어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청년 근로 장애인들에게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학산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을맞이 행복콘서트’를 주제로 펼쳐지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달서구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만드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연이다.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올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공연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고결의 무대를 시작으로 발라드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가수 김형수, 실력파 트로트 가수 황태자, 마지막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혼성 라이브 그룹 비스타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와룡윗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가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공연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세무 등 생활 속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생활상담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구민생활상담실’은 법률, 세무, 부동산, 심리, 금융, 노무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구민과 관내 상공인·직장인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세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노총 대구지역 노동교육상담소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진행된다. 분야별 상담은 종합민원실에서 정례적으로 이루어진다. 법률상담은 매월 2·4주 월요일(16시~18시), 세무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14시~16시), 부동산상담 및 심리상담은 매월 2·4주 목요일 각각 오전(10시~12시)과 오후(14시~16시)에 진행된다. 또한 금융상담은 매월 2주 월요일(11시~15시), 노무상담은 매월 2주 금요일(13시 30분~17시)에 운영되어 주민들의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도울 예정이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