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대 청년층 공무원이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 전세계약 전·후 단계별 유의사항 ▲ 무자본 갭투자 및 임대인 사칭 등 주요 피해 사례 ▲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절차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선영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계약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 지원 제도 활용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최근 전세 관련 피해가 증가하면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전세사기 위험에 대비하고, 피해 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31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6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수칙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등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의 특성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6일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구 신당중)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세계의 설날’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부 국가에서 4월을 새해로 기념하는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새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습을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태국의 망고밥, 캄보디아의 놈플라이아이 등 각국의 설 음식과 한국 절기 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시식 꾸러미도 제공됐다. 또한 라오스 전통 의식인 ‘바씨’와 캄보디아 전통놀이 ‘버엉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남의 장
[ 신경북일보 ] 달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특히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별도 포상 제도가 신설됐다. 달서구는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그동안 달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지급,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강화 등을 통해 공직사회 내 소신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참여 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방문하면 바로 면접에 응할 수 있다.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도 마련됐다.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여러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이 준비됐으며,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함께 열린다.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서 행사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상반기에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사회보장급여를 받고 있는 약 9만 7,400가구가 대상이다. 달서구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의 자료를 연계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확인조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이루어진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액이 조정되거나 수급이 중단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가구에는 소명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며, 다른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달서구는 조사 전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조사 역량을 높였으며, 조사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에도 주력했다. 이번 조사는 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 강화,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지원, 부정수급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필요한 분께는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상위 평가를 이어갔다. 이번 연차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기획과 실행, 홍보, 사후관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달서구만의 특화 사업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 간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1·2기에 이어 현재 3기(2023~2027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3년간 2023년 '우수', 2024년 '매우 우수', 2025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창의 인재를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회적, 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들에게 기초문해와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지역 내 9개 기관에서 약 3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에는 한글 및 초·중학 수준의 기초문해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문해교육이 포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비문해 성인들이 글을 익히는 기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지난 4월 3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선발된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실업 완화, 경력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1단계 모집에는 698명이 지원해 1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4월 1일부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 교육 내용은 근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이에 대한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천형 교육 방식을 적용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도 이번 교육에 반영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근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