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행사를 진행했다. 달서구는 이번 축제를 ‘다회용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축제 현장 먹거리 장터에서는 국밥과 파전 등 음식 제공에 사용되는 5,500개의 용기를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로 대체했다. 행사장 내에는 다회용기 전용 수거함이 곳곳에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용기를 직접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으로 축제장에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방문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겼다. 한 시민은 “보통 축제장 식사 구역에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어 인상적이었다”며, 다회용기 사용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참여해 준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이 청정한 축제 환경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서구립본리도서관이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제20기' 수강생을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달서독서대학은 2009년부터 달서구민의 독서지도 능력 향상과 도서관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기본과정은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본리도서관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독서지도와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달서구민 50명이며,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문헌정보학과 교수, 작가, 독서지도 전문가, 현직 사서 등 11명의 강사진이 맡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기본과정에서는 도서관과 독서지도에 대한 기초 지식,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 대구 지역 도서관 역사, 자료관리 및 자원봉사 교육, 그림책 북큐레이션, 문해력, 하브루타 독서법, 인문특강, 온라인 개인서점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달서독서대학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며, 심화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약 12회에 걸쳐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심화과정 신청은 기본과정 수료자만 가능하며, 달서구 내 도서관에서 1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새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송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서구청, 송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달서경찰서, 달서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등교 시간에 보행 지도를 실시하고,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스쿨존 내 안전운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관련 홍보물도 배포됐다. 이번 캠페인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개학 이후 등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과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전자들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대구시는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 제안 사업을 예산에 반영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꼽혔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시비 9억 2,800만 원, 구비 11억 8,6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해 청년층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혔다. 달서구는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우리 동네를 직접 바꾸고자 하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가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협의회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개회식 이후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이 수렴됐으며, 2026년 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평화는 국가 안보의 중요한 기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을 이루어 가는 것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11일 계명대학교에서 청년층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했다. 강의는 달서구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장이 맡아,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학생들의 입장에서 설명했다. 실제로 예산에 반영된 청년 정책과 주민 편의 사업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행정 제도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조별 토론과 과제 수행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달서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 27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제안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제출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구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할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단원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동친화모니터단은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7세 이상 18세 미만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4월에 위촉식을 갖고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단원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아동권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달서구는 2020년 1기 출범 이후 아동친화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아동친화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환경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참여기구"라며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가족센터는 19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열고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리더로서의 다짐을 담은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 '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된다. 원준호 달서구가족센터 관장은 "다문화 주민들이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경험을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와 이월드는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두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특구 조성,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와 이월드는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과 지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사업 활성화,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다양한 영역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달서구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25일 '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취업 동향과 준비 방법을 전달하고,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 취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현직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아마존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과정을 소개하는 특강이 마련되며,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나이키, 존슨앤드존슨, LG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해외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한다. 행사 후반부에는 13명의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직무별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까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