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본 서쪽 해역 지진으로 인한 우리나라 동해안 해역 지진해일 발생을 가정하여, 해상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개 기관·단체(함선 11척, 항공기 1대, 드론 1대, 차량 2대, 인원 200여명)가 동원되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지진해일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전파와 선박 긴급 대피 등 단계별 조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파제 낚시객 해상추락자 구조 ▲선박 대피 중 어선 간 충돌로 인한 전복 및 실종자 발생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AI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실종자 표류 예측 위치를 전 동원 세력이 수색했고, 실제 표류 위치와 대조하여 시스템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진해일 내습부터 복합 해양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 확립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 10. 7. 14:00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고등학교 교육행정 6급, 울진도서관장 및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및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주요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학교회계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행정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등록에 이어 개회, 교육장 인사 말씀, 학교회계 연수,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신속집행 및 세출예산 집행 시 주의사항이며, 이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기타 업무 협의 및 전달사항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학교회계 연수에는 울진남부초등학교 행정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900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토피야, 소원을 말해봐!'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별마당 인형극단을 초청하여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진행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관리 방법,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한편, 경산시는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28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 중이며,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아토피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한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성주초등학교에서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시용 교육장은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학생·교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장은 급식소의 위생·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학생·교직원과 조리종사자 등 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의견을 검토해 급식 운영과 환경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에 직결되는 만큼 위생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매일 정성을 다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준비해 주시는 급식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 ‘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이 지난 10월 4일,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회연서원 일원에서 열렸다. 사전 예약자와 현장 접수자를 포함해 약 1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구곡에 얽힌 이야기와 성주의 문화관광자원을 만났다. 참가자들은 무흘구곡의 1곡(봉비암)과 2곡(한강대)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풍광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함께 체험했다. 행사 당일은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트레킹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으며, 특히 메뚜기 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함께 찾아, 성주의 가을 관광자원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백두대간 구곡의 아름다움과 구곡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이번 행사가 무흘구곡의 문화 자산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소방서는 7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 조회에서는 9월 우수직원 시상이 진행됐으며, 황미정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4대 폭력(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예방 교육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일방적인 전달 위주의 교육을 벗어난 청렴 퀴즈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공직기강 확립과 더불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누가의원’, 6월‘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을 시작한 이래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보건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지난 9월 지역 한의원 5개소(홍익·고운·미량·대광·정심)와 연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간호사가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는‘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동행하는‘방문구강보건예방관리’▲신체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관절구축 방지 및 근력 강화 운동 등‘방문재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주말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요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휴관일로 운영했으나,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주말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월요일과 법정공휴일만 휴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장 전에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된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놀이·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4일 성류문화제에서 마지막 날에,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전통혼례 시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져 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예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혼례복을 갖춰 입고 전통혼례 전반을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감동을 선사했다. ▸ 집 례 : 최옥수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 해 설 : 배정아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 신랑/신부 ․ 신랑 – 윤은미(소비자교육중앙회울진군지회 부회장) ․ 신부 – 김영화(우리진가족회 회장) ▸ 집 사 ․ 신랑 – 윤외숙(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장), 김필순(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 신부 – 강복희(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장), 곽선예(여성예비군소대 부회장)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유의 예절문화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감을 높이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 신경북일보 ]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를 기록하며 경북도 내 1위이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 온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통합돌봄 신청 및 처리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는 9만 3,139명이며, 이 가운데 6만 8,715명이 연계 확정되어 전국 평균 연계확정률은 73.8%로 나타났다. ☞ 공감언론 뉴시스 2026. 10. 5일자 보도자료 참고 이 가운데 경산시는 통합돌봄 신청자 701명 중 666명이 연계확정돼 95%의 연계확정률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21.2%p, 경북 평균 76.8%보다 18.2%p 높은 수치로,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 기반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경산시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