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농협 임원(이사) 선거에 대의원 1인당 100만원씩 이사출마자 17명이 대의원 1인 각각에게 1천700여만원 전후씩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 돌아 안동시민 및 안동농협의 조합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안동농협 임원(이사) 선거에 조합원을 대표하여 선출된 대의원 134여명이 선거인단이 되어 선거를 치루었다. 안동농협 임원(이사) 선출정원은 10명인데 17명이 출마하여 처음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특히 안동지역의 재벌가 재산 1조여원의 소유자인 G모씨가 이사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여 17명의 일부 후보자들은 난무하지 않을까 염려를 하였다.(G모씨는 선거전 사퇴 하였다) 농협 이사선거는 공공단체위탁선거에관한법률에 해당되지 않아 농협 자체에서 선거감시관리단을 두어 불법선거의 단속에 임하고 있으나 형식에 불가했다. 일부 대의원들의 언동에 따르면 일부 입후보자들은 호별방문은 금지되어 있으나 이를 무시하고 1년여전부터 대의원들을 접촉하고 호별 방문하는 것은 예사였다는 것이다. 일부 대의원들의 언동에 따르면 선거가 임박한 1개월전부터 일부 대의원 이사후보자의 언동에 따르면 일부 이사 출마 후보자들은 금전을 살포하기 시작하여 대의원 134
[ 신경북일보 ] [2026 재산공개] 안동시 공직자 재산 변동 현황 정부 및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소관 선출직 공직자들의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전년도 재산 증감 내역을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안동시 주요 공직자들의 자산 규모와 증감 사유가 상세히 드러났다.. 1. 안동시 주요 선출직 재산 현황 권기창 안동시장:15억 3,0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예금 및 보험 자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1억 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전년 대비 약 2억 원이 증가한 6억 9,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주된 증액 사유는 배우자 소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으로 확인되었다. 2. 안동시의원 재산 순위 및 특징 안동시의회 의원들 중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의원은 우창하 의원이었으며, 재산 증가 폭이 가장 가파른 의원은 김정림 의원으로 나타났다. [자산 규모 상위 의원] 우창하 의원:28억 원 (시의회 내 최고 자산가) 김호석 의원:20억 원 김정림 의원:18억 원 [재산 증가율 1위] 김정림 의원:전년 대비 약 9억 원(약 2배)이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하며 최고 증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시작했다. 시는 3월 26일 안동와룡농협에 1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우선 배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총괄하며, 지역 농협이 운영기관 역할을 맡아 외국인 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이다.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안동시는 5곳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를 17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월에 18명이 먼저 배치된 데 이어, 4월에는 152명의 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가의 인력 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 방식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도입한다. 이 조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5부제는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과 공용 10인승 이하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 제한이 적용된다. 월요일에는 번호 끝자리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차량이 운행할 수 없다. 이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행이 허용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반 차량에 대한 통지와 관리조치를 실시하고, 반복 위반 시에는 엄정한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안보 위기 기간 중 불시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종목별 선수,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모였다. 결단식은 준비 상황 보고로 시작해 선수단기 전달, 꽃목걸이 증정,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선수단은 공정한 경쟁과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며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3월 26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와 함께 지역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초빙된 전문 강사는 숙박업 운영 중 자주 접하는 상황을 예로 들며, 고객 유형별 응대법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예약과 취소 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처리 방법 등도 다뤄졌다. 이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향상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생, 서비스, 안전 수준을 함께 높여 숙박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고령자들이 기존의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데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가구로,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등급자, 등급외자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창구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안동시는 개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케어플랜을 마련해, 이전과 달리 분절된 복지 제공 방식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사회복지관, 민간 복지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일(27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안동만의 따뜻한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설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로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건강관리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는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200명을 선정해, AI 앱을 통해 적합한 의료기관 이용 안내, 중복 약물 복용 방지, 개별 건강 상담 등 1:1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신규 수급자들은 제도 이해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중복 방문하거나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일이 많았다. 이번 AI 기반 건강설계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미리 차단해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공공 복지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취약계층이 더 체계적이고 세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 26일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3월 27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시범적으로 진행됐으며, 안동시청 통합돌봄팀과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정된 4명의 돌봄필요 대상자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욕구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했다. 또한 병원동행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 실제 지원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은 3월 2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3월 24일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 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들과 청소년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사업의 추진 방향을 비롯해 협의체 운영, 기관별 역할, 청소년 참여 확대, 홍보,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청소년 위원들은 사업의 주체로서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협의체 중심으로 사업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학교 연계, 홍보 강화 등 주요 과제를 함께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 주도 활동을 지역사회 실천형으로 넓히고, 단순 체험이 아닌 참여와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변화시키는 방안이 검토됐다. 청소년 자유공간도 단순 이용 시설이 아닌 활동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 역시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