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여름방학 호이 멘토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겨울캠프를 시작으로, 2025년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캠프 및 서울 탐방 겨울캠프에 이어 네 번째 개최하는 호이멘토링 행사로 칠곡 출신 대학생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가 소통하며 학업과 생활 전반의 고민을 나누고, 끈끈한 지역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5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30명이 구성됐으며, 행사 전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사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팀빌딩 활동 ▲숲과 휴식 체험프로그램 ▲자기 표현 게임 ▲선배에게 물어보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멘토-멘티 간 돈독한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에 멘토들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8월 7일 자연들녘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복지안전망 마음 레시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정서적 지지와 체험 기회가 필요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지역아동센터, 엘리트지역아동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마중물지역아동센터, 지멋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칠곡담금꿀 만들기 ▲꿀벌쿠키 만들기 ▲과일산도 만들기 등 요리 체험과 ▲나만의 머그화분 만들기 등 창의·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마음 레시피’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증진, 교육격차 완
[ 신경북일보 ] 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는 8월 4일(화)부터 8월 7일(금)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특별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 3D 프린팅 등 첨단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메이커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전에 운영되는 'AI로봇반(09:00~12:10)'과 오후에 운영되는 'MAKER반(13:00~16:10)'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AI로봇반에서는 AI 메카닉 코딩키트를 활용해 모터 구동 방식의 발명품을 직접 제작하고, 레트로 아케이드 코딩게임을 만들며 컴퓨팅 사고력을 다졌다. 이와 함께 ‘오조봇과 함께 떠나는 세계 문화 모험,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와글와글 우리동네 AI 놀이공원 만들기', 'SCAMPER 기법을 활용한 생활용품 발명과 3D 프린팅 설계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을 진행하며 신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MAKER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령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전기, 건축,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내 안전취약시설 103개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특히, 고령군은 담당자교육을 비롯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문화 민간단체 참여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북도 내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기록하여,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하여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
[ 신경북일보 ] 과일 타르트를 꾸미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그림을 완성하는 학생들의 얼굴에 어느새 환한 웃음이 번졌다. 낯설게 다가왔던 활동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이 됐고, 작은 성취는 자신감이라는 값진 선물이 됐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문화체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16명과 고등학생 16명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 운영됐다. 쿠킹 클래스, K-POP 댄스, 페인팅 클래스, 마술 등으로 구성해 방학 중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새로운 활동에 스스로 도전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쿠킹 클래스를 맡은 박진경 강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함께한 시간 속에서 자신감이 조금씩 커져 가는 모습을
[ 신경북일보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사전 홍보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칠곡 스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왜관읍을 시작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칠곡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선과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사전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읍·면 스타 8명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칠곡보 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본선 무대에는 지난해 우승자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과 함께 가수 장민호, 솔지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 스타를 찾아서 행사는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뜻깊은 행사로,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미리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7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카페파미, 메가MGC커피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거쳐 바리스타·라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 카페(9개소)에서 직장체험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진로 탐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학교밖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배수지와 덕산지, 풍각면 화금지, 이서면 일지와 이서배수지 등 주요 가뭄 대비 시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현재 청도군은 농업용수 부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내 농업용 공공관정(암반관정) 471개소 중 약 93%를 전면 가동 중이다. 또한, 급수가 시급한 영농지역에는 즉각 급수차량을 동원해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공무원과 관계 인력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nb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청도교육지원청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청도군이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미래교육지구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도군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인재 양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도교육청 예산 8억 원, 군비 8억 원 등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도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