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는 7일 분당구 대장동에서 열린‘판교대장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할 새 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보석 위원장과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선창선·임원규·순선영·김주현 위원 등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만여 권의 장서와 자료 열람·대출 공간을 갖추고, 창작실과 시청각실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민들은 독서와 학습뿐 아니라 창작과 문화 활동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도서관은 여러 세대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태 의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고 빌리는 곳을 넘어 배우고 만들며 이웃과 만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판교대장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 머물며 책과 문화를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이용 수요가 운영과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되고,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
[ 신경북일보 ]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0시 5분 첫 본회의를 연 통합특별시의회는 출범 초기 두 광역의회의 조직과 제도를 하나로 묶고 새로운 의정체계를 세우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330건을 처리하고, 개원 사흘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의정활동의 기반을 갖췄다. 이후에는 통합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본격화했다. 제2회 임시회에서 155건의 안건을 처리한 데 이어 9월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조직개편안 등 통합시정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재정 건전성과 사업 타당성을 꼼꼼히 따졌다. 법정한도를 271억 원 초과한 지방채 발행계획에 대해서는 당초안을 부결한 뒤 수정안을 의결하는 등 재정 운용에 대한 견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무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도 구성해 절차를 가동했다. 통합 이후 새롭게 부상한 미래산업과 지역 현안에도 적극 대응했다. 첫 안건으로는 송형곤 의장을 대표발의자로, 재적 의원 91명 전원이
[ 신경북일보 ]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전주6)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과 책임, 신뢰’를 강조하며,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3개월은 전북의 변화와 과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부적으로는 일하기 좋은 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전북이 재도약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취임 당시 밝힌 ▲협치와 신뢰 ▲견제와 균형 ▲청렴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북 현안이 결실을 맺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원 및 사무처 전 직원 청렴 서약식’과 조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조례 성과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공했다“며 “이는 의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정책 효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와 의회는 권한의 행사보다 도민에게 어떤 결과를 돌려드리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균형을 통한
[ 신경북일보 ] 구리시의회는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이다. 인사청문회는 10월 15일은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에 채택하여 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개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공개되며 구리시
[ 신경북일보 ] 경남파크골프협회는 10월 7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경상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와 심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의회운영위원장, 진상락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강기윤 창원시장, 창원시의회 의장, 창원시체육회장, 경남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박준 의장은 경남 파크골프의 발전과 동호인 활동에 기여한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과 이양재 창원시파크골프협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파크골프의 생활체육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며 생활체육
[ 신경북일보 ] 전주시의회가 7일 전주 완산경찰서와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날로 지능화되는 민생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주만 의장과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민윤기 완산경찰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최근 지역 사회에서 빈발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과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민윤기 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전주시의회와 함께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완산경찰서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주시의회 역시 든든한 동반자로서 보이스피싱, 노쇼, 개인정보유출 및 교통사고 등 시민의
[ 신경북일보 ]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은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에서 안경옥 지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지사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일일명예지사장으로서 진행된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중증·희귀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필수의료 보장성을 강화하는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어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고 공단의 연계·지원을 받는 운영 상황을 청취하며,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넓은 관할 구역에 비해 검진기관이 부족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이 다소 저조한 울주군의 지리적 특성에 공감하며,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단 측의 대책을 살폈다. 이어진 종합민원실 현장 체험에서는 민원 서류를 결재하고 창구를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정우식 의장은 “일일명예지사장 체험을 통해 주민 삶과 직결된 건강보험 행정의 중요성을
[ 신경북일보 ]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7일 경제과·기획감사과·국가정책과·총무과·문화관광과·교통과·보건과에 대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의 날 행사 보고 외 8건에 대하여 논의했다. 고재창 의장은 청년의 날 행사 보고와 관련하여 “시에서 추진하는 총괄계약 방식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입찰 진행 시 공고 단계에서 정산 사실을 과업지시서에 명시하여 사후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태백시 관광택시 운영 조례 제정안과 관련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련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므로 반드시 관련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정연태 의원은 공공보건의료기관 운영 지원 연장 추진과 관련하여 “공공보건의료기관 운영 지원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당초 내용과 달라진 부분들은 심사숙고해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청년의 날 행사 보고와 관련하여 “청년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단발성 참여로 그치게 해서는 안되며, 관내 주요 축제 및 행사와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자립하
[ 신경북일보 ] 남해군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10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홍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류경완 군수,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집행부는 △2026년 10월 공모사업 현황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남해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남해군 공영여객터미널 운영 현황 △남해군 필수의료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보고했다.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조성사업 등 7건의 예산성립전 사용과 호우피해복구 등 5건의 예비비 사용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했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투입 적정성, 군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관련,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둔 행사 운영을 주문했다.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