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국토교통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을 완료(7.5)했으며, 7월 10일 18시부로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국토교통부 장관)를 해제하고, 11일 0시부터 서소문건널목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5월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관련, 중수본을 구성하여 9차례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현장복구 계획을 수립, 긴급 복구작업을 통해 5월 30일부터 경의선 신촌~서울역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 그리고 중수본은 잔여교각 3개 철거 관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이 참여하는 현장점검단을 상시 배치하여 철저한 안전관리 하에 7월 5일 잔여교각 철거를 완료했다. 교각 철거 이후 관계기관 합동(서울시·코레일·철도공단)으로 철도차량, 자동차, 보행자 통행 안전을 최종 확인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7월 10일 18시부로 중수본을 해제했으며, 그간 복구작업으로 인해 자동차 통행이 제한됐던 서소문 건널목은 7월 11일 0시부터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중수본 해제 이후에도 건널목 통행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널목관리원 4명을 상시 배치(기존: 2~4명),
[ 신경북일보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월 10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세대주택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원인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안전대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7월 부산 아파트 화재(아동 4명 사망),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여고생 1명 사망)에 이어 최근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초등생 2명 사망)까지 노후 공동주택 내 인명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기존 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윤 장관은 지난해 9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부산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사고 재발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면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제도적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발방지 보완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의 보급 확산 등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아동 대상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교육, 야간 돌봄 공백 해소 등
[ 신경북일보 ] 농촌진흥청은 올여름 가족 휴가지로 농촌의 숨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농가맛집’,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등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을 추천했다. △지역 음식 문화를 만나는 ‘농가맛집’=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향토 음식 자원화로 음식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육성한 곳으로, 현재 전국 66개소가 문을 열고 있다. 고즈넉한 농촌의 정취 속에서 맛보는 정갈한 상차림은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음식으로 입맛을 돋우는 식도락 여행지로 방문하기 좋다. 인근 지역 명소를 찾아 즐길 수 있는 농촌관광은 덤이다. △‘치유농장’에서 누리는 완벽한 휴식= 치유농장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다. 2017~2025년까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농업 관련 사업 및 기술지원을 받은 농장 또는 마을은 전국 670개소에 달한다. 농촌진흥청이 인증 심사해 선정한 우수 치유농업시설은 전국 91개소다. 치유농장과 우수 치유농업시설에서는 원예 활동, 동물 교감, 농업·농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 신경북일보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월 10일, 충남 공주 지역에 방문하여 하천 제방유실 현장과 농작물 피해 현장, 만수배수펌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충남 공주시에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져 총 150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장마기간 추가로 많은 비가 올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김 본부장은 먼저 마암천 제방유실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살피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당부했고, 계룡면 농작물 피해 현장에서 피해 농민을 위로했다. 그리고 만수배수펌프장에 방문하여 이번 호우로 고생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마철 추가 호우에 대비하여 펌프장 작동실태와 근무체계를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장마철 언제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비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피해조사와 복구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 신경북일보 ]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7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3.6%(403.4㎜) 수준으로, 부산, 대구, 인천 등 53개 지역(167개소)에 기상가뭄(관심)이 발생했다. 향후 강수량은 7월의 경우 평년(245.9~308.2㎜)보다 대체로 많겠고, 8월은 평년(225.3~346.7㎜)과 비슷하겠으나, 9월은 평년(84.2~202.3㎜)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0.8%로 평년(60.1%) 대비 84.5% 수준이다. 정부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에 하천수를 이용한 양수저류, 직접급수 등 선제적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농업용수 공급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의 저수량은 예년*의 110.1%, 용수댐 12곳은 90.9%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인 공급 여건은 안정적이다. 다만, 운문댐, 밀양댐, 영천댐은 가뭄 ‘주의’ 단계이며, 안동댐·임하댐과 보령댐은 ‘관심’ 단계를 나타내고 있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10일 오후 전주 소재 국도 21호선 신미지하차도를 방문하여 여름철 침수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주지방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관할지역 풍수해 비상근무 대비태세를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배수로, 집수정, 배수펌프 등 침수방지시설의 작동상태와 비상시 대피손잡이,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 등 대피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전주국토관리사무소 관할 지역 내 지하차도 및 급경사지 등 풍수해 취약시설 현황과 비상근무 체계 등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지하차도는 집중호우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침수방지시설과 진입차단시설의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할 지방국토관리사무소는 취약구간에 대한 순찰·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시 선제적 진입차단 등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 여름철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호우시 전국 지하차도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지방국토관리청별 풍수해 비상근무 태세를 철저히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뉴
[ 신경북일보 ] 외교부는 2025년 국제정세와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 및 주요외교활동을 수록한 외교백서(정식명칭 :'2025년도 국제정세와 외교활동')를 발간했다. 이번 외교백서는 △제1장 2025년 국제정세 및 외교정책 기조 △제2장 한반도 평화증진 및 주변국 협력 강화 △제3장 외교다변화를 통한 전략적 지평 확장 △제4장 경제외교 및 과학기술외교 역량 강화 △제5장 글로벌 책임강국 위상 제고 △제6장 국민이 체감하는 외교 △제7장 외교인프라 및 역량 혁신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교백서는 외교부 홈페이지에 PDF와 전자책으로 게재되어 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7월 10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5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발표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회의는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호우 이후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고령층·농업인·야외노동자 등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지역 안전망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7월 10일 서울 중구 소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2026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전국 33개 대학에서 선발된 총 50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깊은 ‘디지털 세대’로서,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선봉장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선배 기수가 참여하는 ‘모니터링 멘토(Monitoring mentor)’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전 모니터링단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배 단원들이 올해의 멘토로 공식 위촉되어 신규 단원들에게 불법유통 게시물 탐지 기법 등 현장에서 체득한 실무 경험을 직접 전수한다. 이를 통해 신규 단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활동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모니터링단은 단순한 감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능동적으로 취약점 진단에도 나선다. 청년층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주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SNS・중고거래 플랫폼 등)를
[ 신경북일보 ] 보건복지부는 2026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가 주관하는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이 7월 11일 13시 30분 전남 여수성광교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간단체의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 여수 지역사회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여수지역 생명존중동행교회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며, ‘생명’을 주제로 한 따뜻한 연주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라이프호프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생명존중동행사업과 안심마을 연계 캠페인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민관협력 자살예방 공모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이고 특화된 역량을 활용해 우리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핵심 사업이다”라고 강조하며, “지방정부와 종교계,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 가치를 확산하는 훌륭한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하며, 보건복지부 역시 민간 분야의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