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4일간 부설영재교육원 및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중등 영재교육원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 및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에코테크로 그려가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AI와 친환경 미래 기술을 탐구하고, 협력적 사고를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으로 구성됐다. 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된 집중교육에서는 ▲베르누이 원리 기반 무동력 글라이더 ▲아두이노 전기자동차 및 에어 파워 시스템 ▲마이크로비트 센서를 활용한 지속 가능 생활 인프라 등 환경 문제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심도 있는 탐구가 이뤄졌다. 이어 국립부산과학관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영재교육원에서 학습한 프로젝트 주제를 과학관 전시물 관람과 연계하여 전시물 속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수준 높은 실증 과학실험을 수행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탐구 호기심을 충족하고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과 배려를 배웠기를 바란다”라며, “앞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유아교육연수원에서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교육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교원의 우수한 수업 역량을 해외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초‧중등 교사 4명과 유치원 관리자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했다. 컨설팅단은 2026년 경북글로벌교류단 참가 신청자 가운데 국제교류 역량과 수업 나눔 역량이 우수한 교원으로 선발됐으며, 현지 교원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경북교육의 우수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과 교육자료,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과 교육활동을 함께 실습하며 한국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돼 현지 교원들의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에 참여 중인 ‘우리는 단디짝꿍’ 학생과 교직원 연수단이 일본 현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 정책과 사제동행의 의미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는 단디짝꿍’은 위기를 극복한 학생과 그 과정을 함께한 교직원이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사제 간 신뢰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연수 3일차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일본 시가현의 민영방송사 BBC 비와코 방송(びわ湖放送)을 방문해 인기 정보 프로그램 《유상의 비와코 컴퍼니(勇さんのびわ湖カンパニー)》의 코너인 ‘버즈링 JAM’ 녹화에 참여했다. 촬영된 내용은 8월 7일 일본 현지에서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운영 취지와 교육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위기 극복 스토리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과 교직원의 사연을 함께 전했다. 참가 학생과 교직원은 사제 간 신뢰와 동행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과 연수 소감을 소개하며 경북교육이 추구하는 따뜻한 교육의 가치를 일본 시청자들에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 10명과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전문상담교사 1명 등 총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지난 7월 23일 진행된 기초과정과 8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심화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SEE Learning(사회·정서·인성 교육)’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으며, 마음따옴표 대표를 맡고 있는 최영미, 김효진 SEE Learning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고 심도 있는 교육을 이끌었다. SEE Learning 연수는 스트레스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몸과 마음, 생각의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인간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공감 능력을 함양하여 학생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연수에 참여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연수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며, 학생을 더욱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학생 상담 현장에서 공감적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전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시 임무와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교육은 직제별 근무조 편성 결과를 바탕으로 을지연습 참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6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통교육을 진행하고, 10일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지휘‧통제 역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11일에는 계획통제부와 문서실, 전시상황실 등 직제 기구별 실무교육을 통해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 비상소집 및 상황조치 요령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기구별 실무교육에서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보고 절차와 문서 처리, 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실제 훈련과 동일한 방식으로 익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 신경북일보 ]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5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에서 을지연습의 개념과 중점, 전체적인 훈련 계획, 지켜야 할 행정사항 등을 설명하고, 교직원들이 전시 임무수행절차를 숙지하여 실전 같은 훈련 대비를 다짐했다. 18일부터 실시될 본 훈련에서는 비상소집 훈련, 전시 직제편성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도상훈련 등을 통해 다양하고 현실적인 국가위기대응 절차를 숙달 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포함하여 실제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 될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대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훈련을 통해 교직원들이 상황별 대응 능력을 함양하고 국가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도록 대비 할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교육지원청은 6일 관내 각급학교 급식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 건강관리 교육 ▲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교육 ▲ 우울증 예방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내용과 전문성을 더했다.특히, 강사진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심층적인 강의는 물론, 급식종사자들이 직무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과 예방책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진선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분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 급식 환경의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교육지원청은 2027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가칭) 호명중학교의 개교 준비 현황과 학교 신설에 따라 변경되는 중학교 학교군 및 중입 배정 방식 등을 안내하기 위해 8월 5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예천-안동 합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비롯해 학생 배치 계획, 학교 규모 및 시설, 향후 개교 일정 등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중학교 입학 배정과 학생 배치 계획을 상세히 설명한 뒤 질의 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칭)호명중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시설 조성, 교육과정 운영 준비, 학생 배치 등 제반 사항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중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 학교의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서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개교 추진 현황과 학생 배치 계획 등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5일 예천군에 있는 경상북도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도내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시범기관 담당 교사와 연계 초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시범기관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연계 교육을 활성화하고, 시범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은 유아가 놀이 중심의 배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체운동과 자기조절, 의사소통, 사회‧정서 등 평생학습의 기초가 되는 핵심역량을 기르고, 기관별 특색을 살린 이음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수에는 시범 어린이집 담당 교사와 연계 초등학교 업무담당자가 함께 참석해 이음교육의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유아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이해하고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함으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이른바 ‘고유 영토’라고 또다시 기술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해당 주장의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관련 지도에도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했다. 일본 방위백서는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일본의 이 같은 주장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일본 정부의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적 미래지향 의식을 심어주어야 할 교육적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사이버독도학교 운영, 초‧중‧고등학생 대상 독도 탐방, 월간 독도 교육자료 발간, 독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