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 함께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0일 오전 10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현장에서 지난 9일 밤 발생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와 관련해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피해보상과 복구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정동영 국회의원, 지역구 도·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재난부서 관계자, 활어동 입주 중도매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중도매인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영업 기반을 잃어 막막한 심정”이라며,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한 임시 점포 마련과 신속한 피해 보상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시와 관계 기관들은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는 전주시가 가입한 지방재정공제회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보험을 조속히 신청하는 한편, 전주수산(주) 법인 및 중도매인 개별 화재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범위를 철저
[ 신경북일보 ] 경주시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8월 7일 최혁진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8월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신경북일보 ] 완주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 상관우체국이 들어서며 행정·우편·금융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공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일 군은 신청사 입점을 기념하는 개국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관우체국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전북지방우정청이 협력해 추진했다. 정부의 ‘지방정부 공간 내 우체국 공동이용’ 정책에 발맞춰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진행했다. 상관면은 완주군에서 처음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의 공간 공동활용 모델을 도입하며 지역 맞춤형 행정혁신의 첫 사례를 구축했다. 상관면은 주민 이용이 많은 행정복지센터 1층 공간을 우체국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예비군 중대본부를 3층으로 옮기고 공간을 재배치했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행정 민원은 물론 우편과 금융 업무까지 한 장소에서 처리하는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복지·행정·우정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시설 운영 효율도 끌
[ 신경북일보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0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815명 등 약 1만3000명이 참가해 기계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전에서는 공업전자기기, 농업기계정비, 제과 등 29개 직종에 학생부 53명과 일반부 21명 등 총 74명이 출전한다. 입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상금과 산업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필기·실기 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되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은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선수 여러분은 우리 대전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기술인재”라며 “그동안 훈련장에서 흘린 뜨거운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져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긴장하지 말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 역시 지역 기술 인재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정책
[ 신경북일보 ] 대전시교육청은 8월 10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직업계고 교장단,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 등이 함께했다. 결단식은 전국대회 참가 현황 보고,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선수단 기 수여, 주요 내빈 격려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직업계고 8개교에서 공업전자기기 외 17개 종목, 5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학교별로는 충남기계공고 11명, 대전대성여고 11명, 동아마이스터고 10명, 대전신일여자고 5명, 대전도시과학고 6명, 계룡디지텍고 6명, 유성생명과학고 4명, 대전생활과학고 1명이다. 지난해 대전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 3개, 은 2개, 동 3개, 장려 4개 등 8개 직종 13명이 입상한 바 있어 올해 성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 약 1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 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컨설팅에는
[ 신경북일보 ] 장성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현안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김한종 장성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국회를 방문해 환경, 국토, 산업, 문화 등 각 상임위원회 소속 이건태, 조계원, 정진욱, 염태영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김 군수가 건의한 사항은 △산림문화원 조성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장성 베이스볼 스테이파크 조성사업이다. ‘산림문화원 조성’은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 춘원숲기념정원, 교육체험쉼터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춘원’은 장성 편백숲을 일군 독림가 임종국 선생의 호다. 군은 산림문화원이 도농 상생형 체류관광 거점으로 기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주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산업 물류망 확충에 필수적인 기반구축사업이다. 제조업과 연구 및 개발 산업용지 간 도로가 분리되어 대형 차량의 이동이 불편한 현 상황을 개선해 산업 간 융합에 속도를 더한다.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축 분뇨와
[ 신경북일보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28일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 신경북일보 ] 대전시는 8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 교육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 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도 이어졌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815명이 참가하며, 대전시에서는 29개 직종에 선수 74명이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백만 원, 동메달 4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
[ 신경북일보 ]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안전정책과의 을지연습 추진계획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역량 강화 및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이다. 군은 이번 연습을 위해 이수현 부군수를 총괄책임자로 한 연습본부를 구성했으며 부서별 전시임무카드 정비와 사전 교육을 모두 완료해 전 행정 조직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훈련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전시 직제편성 및 기관 소산 이동훈련 △기관장 주재 현안 과제 토의(고층아파트 피폭, 이화령터널 차량 사고, 동진교 폭파 등 재난 대응)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드론 테러에 의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진행한다. 군은 훈련 종료 후에 회의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분석해 빈틈없는 안보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