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염취약시설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지만 시설별 여건 차이로 인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상주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이 크게 향상되고 방역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총 20개소 내외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을 방문해 ▲격리구역 지정 및 기본 방역수칙 ▲감염병 환자 발생시 초동조치 및 대응체계 ▲감염병 예방법 및 환경관리 ▲폐
[ 신경북일보 ] 2026년 4월의 봄 주말, 상주박물관 야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넘쳐난다. 지난 4월 11일 꽃선비와 함께 하는 유물카드 찾기, 봄꽃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봄봄쌀롱'은 300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야외 놀이-체험 프로그램 '놀이반장'을 운영한다. 놀이반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옹기종기 화분 만들기, 새참체험, 모심기놀이,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반장’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을 적극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치 확대와 가족단위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상주박물관은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4월, 6월, 9월 둘째 주 토요일에 총 4회에 걸쳐 ‘놀이반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매회 계절과 주제에 맞춘 서로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놀이반장은
[ 신경북일보 ]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주말 2천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상주의 대표 관광지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전국 유일의 자전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내외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문화학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연 1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박물관 전정에서 열린다. 자전거 역사 퀴즈, 떡메치기, 다도 등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제1종 자전거 등록 박물관, 문체부 주관 평가인증기관을 획득한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문화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관내 농가 2개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 진흥원이 주최하여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 전시·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에서는 [농골곶감농원]과 [채파머오이]가 참여해 곶감 및 가공품, 신선 오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 농가는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 신경북일보 ]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종목이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아울러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 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고 간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부터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쌍을 더 선정해 총 9쌍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공간 연출, 웨딩 사진, 예복, 메이크업 등 500만원 이내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추가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부담없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급,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신규가입 이벤트를 4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워크온 앱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자발적인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여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커뮤니티 검색창에서 상주시를 검색해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워크온 커뮤니티 및 챌린지에 참여하여 걷기 활동을 실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메가커피(ICE) 카페라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선착순 500명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기프티콘은 가입 다음 달에 문자 혹은 카카오톡으로 전송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신규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하수관로 내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기술지원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지원은 2026년 4월 16일 상주시 환경사업소에서 협의가 진행됐으며, 강우 시 처리시설 유입량 증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명수 유입 문제를 분석하고 향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방향에 대한 사전 자문 및 기술지원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하수도사업소 담당 공무원과 한국상하수도협회 하수도 기획팀을 비롯하여 부산환경공단, 경동엔지니어링 및 BTL 운영사 하수도사업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및 하수관로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강우 시 처리용량을 초과하여 유입되는 불명수의 주요 원인과 이를 저감하기위한 관로 정밀조사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차집시설 및 우수 유입 가능 구간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조사 우선순위 설정 및 효율적인 조사 방법등에대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상주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4월 16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관련전속출하조직(농협,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및 전속출하조직 실무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정책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속출하조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농산물 제값받기를 목표로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속출하조직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사업’이 당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3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수거된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등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은 총 98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계약 물량인 400톤 대비 약 246%를 달성한 수치이며, 지난해 수거 실적인 420톤과 비교해도 2.3배 이상 늘어난 역대급 성과다. 특히 시는 당초 3월 초 종료 예정이었으나, 수거를 희망하는 농가의 적극적인 요청을 수렴하여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일정을 수정하여 약 한 달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 이러한 유연한 대응이 농가의 참여를 끌어올려 폭발적인 수거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동 지역의 경우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읍·면 지역은 지정된 임시 적치장으로 배출됐으며 민간 위탁업체의 순회 수거 방식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될 경우 농촌 미관을 해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