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식품 제조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식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 비용이 영세 업소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검사비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관리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군청 민원봉사과의 민원창구 환경을 정비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상담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해 기존 창구의 기능을 보완하고 정비했으며,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높이를 조정했다. 이를 통해 이동이 불편한 군민들도 민원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위군은 민원인과 직원의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창구마다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다. 민원실 바닥에는 유도선을 추가해 방문객들이 원하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명확히 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처음 만나는 곳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과 관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성 부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내 8개 읍·면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위군에서 발생한 산불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점검하고, 산불 단계별 대응 기준을 검토했다. 또한, 주민 대피 절차, 부서별 역할 분담, 상황 공유 체계 등 구체적인 대피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지난 13일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인 군위 청소년허브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 지역 청소년,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류인 전통연희와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 떡 커팅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 4,765㎡에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마련됐고, 2층과 3층에는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선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 문화, 심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가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열렸으며, 군정 운영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여러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회기 중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이 의결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예산은 기존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 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 원으로 확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는 임시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군정에 반영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 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고, 예방에 중점을 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이다. 이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하여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비 지원을 받는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등)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은 학년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조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과 만들기 활동을 결합해 감각 자극, 창의력 향상, 재활 보조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만지며, 자르는 등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 이러한 반복적인 손작업은 소근육 발달과 운동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재활 의지 고취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걱정이 있었지만, 직접 그림에 여러 색을 칠하면서 평소 우울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 협의체의 주요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번 6기 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공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모았다. 이 회의에는 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보고, 자문위원들의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배한욱 자문위원이 토론을 이끌며,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출범 이후 3·4차 정기회의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책 건의를 해준 덕분에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 화합을 위해 힘써온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
[ 신경북일보 ]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가 지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지역 내 문화관광 사업과 행사 추진을 위한 협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2026년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도하는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이 양측의 주요 협력 과제로 선정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새마을문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에서 책을 읽어주는 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맞이 축제 등 군위군 대표 행사 개최 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