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센터장 김주호)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구 청년 생활 상담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요 고민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상담 분야는 ▲청년정책 ▲청년의 심리 ▲청년의 금융 ▲청년의 노무 ▲청년의 주거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분야별 상담은 청년정책 4월 9일 오후 7시~9시, 청년심리 4월 10일 오후 7시~9시, 청년금융 4월 11일 오후 1시~3시, 청년노무 4월 11일 오후 3시~5시, 청년주거 4월 11일 오후 5시~7시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만 분야별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공식 SNS(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김주호 센터장은 “청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며 마음의 부담을 덜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최근 이른바 ‘퐁당 마약’ 등 의도치 않은 마약류 노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중구보건소 임상병리실(2층)에서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마약 범죄 수법이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마약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사 사실 노출을 꺼리는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익명 방식으로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오남용 및 범죄 악용 빈도가 높은 주요 마약류 6종(필로폰, 대마초, 모르핀, 케타민, 코카인, 엑스터시)과 최근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을 포함해 총 7종이다. 검사 대상은 마약 피해가 의심되는 중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종사자 중 희망자다. 다만, 이번 사업은 피해자 보호와 치료 연계를 위한 목적에 따라 ▲수사 등 법적 조치를 희망하는 마약류 범죄 피해자 ▲질병 치료 등의 이유로 마약류에 노출된 자 ▲기존 마약 중독 및 재활 치료 중인 자 ▲직무 수행 관련 진단서 발급을 희망하는 자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와 ㈜대박컴퍼니가 청소년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중구청에서 체결됐으며, ㈜대박컴퍼니가 운영하는 옆구리 식당 교동점과 대봉점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월 2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드림스타트 등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한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연계와 관리를 맡는다.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참여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민관 협력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호 ㈜대박컴퍼니 대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한 끼로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연계와 사업 운영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매립률 감소 등 모든 항목에서 목표를 달성해 대구 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기록했다. 폐기물 총량제 평가는 2020년을 기준으로 감량 목표 달성 여부와 전년도 대비 매립률 변동 등을 평가해 반입 수수료 할인이나 할증을 적용하는 제도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종량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모두 감량 목표를 충족했고, 매립률 역시 전년 대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목표를 초과해 2026년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됐다. 2025년 반입량을 기준으로 2026년에는 약 6천200만 원(종량제 4천600만 원, 음식물 1천600만 원) 규모의 예산 절감이 예상된다. 중구는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주민 대상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권역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감시카메라 운영, 재활용 가능 자원 AI 무인회수기 확대, 순환 자원 모으기 교환 사업,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운영, 음식물류폐기물 절감 우수 공동주택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AI 활용 직원 정보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IT 변화에 대응하고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엑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방법을 익혀 행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키웠다. 또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외부 문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실습과, 반복 업무를 줄이는 AI 자동화 실전 가이드도 포함됐다. AI 보안 가이드 교육도 병행돼 안전한 기술 운영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뤄졌다. 교육 과정에서는 공공 부문 AI 도입의 최신 동향과 실제 행정에 적용된 성공 사례가 공유돼, 직원들이 AI의 실질적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우리 북구 공직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습득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들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3월 30일,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관음중학교, 매천중학교, 산격중학교와 함께 '단디봉사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와 각 학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봉사자가 필요한 곳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주도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인식하고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동변동 지역에 금호강과 화담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녹색힐링벨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화담산 치유의 숲'이 25만㎡ 규모로 완공됐다. 해당 숲에는 명상과 요가 등 정적인 활동이 가능한 모임광장, 숲의 소리에 집중하며 쉴 수 있는 피톤치드 명상 숲과 숲 광욕장, 해먹장, 금호강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 쉼터와 강바람 쉼터, 그리고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치유숲길 등이 마련됐다. 이 공간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사업은 화담공원(5만㎡), 치유의 숲(25만㎡), 치유센터(500㎡) 등 총 30만㎡ 부지에 190억 원(전액 시비)이 투입되는 대규모 녹색 프로젝트다. 도심과 가까운 위치로 접근성이 높아, 시민들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화담공원은 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며, 치유센터는 설계가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국비와 시비 확보 등 예산 마련에 힘쓰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화담산 치유의 숲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qu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동성로와 종로 일대의 유흥업소와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성매매 우려업종 합동 점검을 지난 2일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유흥업소 등에서 새로운 형태의 성매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여성 대상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구시,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상담소힘내, 민들레상담소 등 여러 기관이 중구와 협력해 총 5개 조, 약 30명 규모로 점검반을 꾸렸다. 업소 내 불법 성매매 알선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했으며, 성매매 방지 안내문 부착,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소방 안전시설 상태, 불건전 광고 행위 등도 함께 점검했다. 유흥주점의 경우, 2012년 8월부터 시행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 방지 안내문 부착이 의무화되어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불법 성매매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0여 명의 어르신을 모집해, 지난달 말 사업 대상자 등록을 마쳤다. 이 사업은 10월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 '오늘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된 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 등 건강 데이터를 비대면으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매일 30분 이상 걷기, 주 1회 체중 측정, 규칙적인 혈당 체크, 매일 혈압 측정, 매일 만세 5번하기(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건강 상태를 평가한 뒤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4종의 건강기기를 선별해 제공하며, 미션 달성도와 건강 정보 측정 실적에 따라 '미션 포인트'를 부여하는 동기부여 체계도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누군가 내가 매일 걸었는지, 혈압을 쟀는지 챙겨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귀찮아도 걷게 되고 건강관리에 의욕이 생긴다"고 밝혔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에 익숙해지며 비대면 건강관리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와 진로 선택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특강은 대구 중구가 위탁 운영하는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의 현재 기술 수준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새롭게 등장하거나 사라지는 직업군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다룬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4월 7일 오후 5시까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게시글에 첨부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