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개최한 ‘글로벌기업·대기업 청년 취업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취업 준비생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기업 취업 성공 경험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분석’을 주제로 한 현직자 취업 특강을 비롯해 공개 모의 면접, 취업 패널 Q&A, 그룹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룹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기업 및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멘토들의 실제 취업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개 모의 면접과 이력서·자기소개서 분석 등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 방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10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이근수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제58회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연습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주요 일정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시 전환절차,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부서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형식적인 절차 숙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부서별 전시 임무 숙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이번 을지연습을 형식적인 연례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을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구 청년을 대상으로 중구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준대담&취준진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전략 강의와 1:1 멘토링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원하는 과정이다.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1일 차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와 직무 탐색을 중심으로 한 전략 강의가 진행되며, 개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법 등 서류전형 대비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3일 차에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과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하며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구청년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1:1 멘토링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하계휴가철 소비가 지역 외로 분산되는 시기에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월 한 달간 '골목상권 상생 소비촉진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에 이어 참여 대상을 관내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첫 일정으로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한 경제과 직원들은 10일 동인동 골목상권공동체 내 음식점을 찾아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한 달 동안 구청 전 부서와 의회,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중구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골목상권공동체 소재 식당, 카페나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공동체, 착한가격업소 등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골목상권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중구에는 골목형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5년 이상 지속되며 심화해 온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건축주(무슬림 유학생 등)에게 ‘대체 부지 교환을 통한 사원 이전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현동 이슬람 사원 문제는 소음과 혼잡으로 인한 주거 환경 악화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생존권 요구와 건축주 측의 종교의 자유 및 재산권 보장 요구가 첨예하게 충돌하며 장기화해 왔다. 특히 해당 부지는 협소한 주택 밀집 지역의 막다른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 사원이 완공되더라도 이용자 집중에 따른 소음과 혼잡 등 민원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민원 조정이나 부분적 시설 개선만으로는 갈등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북구청은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부지 내에서의 타협과 공존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인근 주민의 주거 평온을 보호하는 동시에 무슬림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종교 활동을 함께 보장할 수 있는 ‘주거 영역과 종교 공간의 기능적 구분’을 근본적 해법으로 도출했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6일 도심 내 불법 전단지 및 벽보 부착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신주, 가로등 등 도로 시설물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지역 디자인을 반영하고자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달성공원 주변, 골목투어 1·5코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봉산문화거리 5개 구간 내 461개소 시설물에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했다. 특히 기존 도료 도포 방식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표면 엠보싱 처리를 통해 테이프 접착을 완벽히 차단하는 특수 시트를 채택하여 불법광고물 차단 효과를 극대화했다. 중구는 이번에 설치된 부착방지 시트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사업 효과성이 높은 구간을 조사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통해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은 물론, 중구만의 역사문화 자산 홍보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최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대구 근대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절형 맞춤투어인 '쿨밍투어'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쿨밍투어'는 ‘여름은 쿨링, 겨울은 워밍’을 결합한 계절형 맞춤 투어로, 폭염이나 한파 기간에 대구 근대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의 야외 이동을 최소화하고 실내 전시․체험을 중점적으로 활용해 진행하는 투어를 말한다. 또한, 골목투어 코스 내 주요 관광거점들을 기상 여건에 따라 실내 콘텐츠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쿨토시, 넥밴드, 부채 등을, 동절기에는 넥워머, 무릎담요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2026 차세대 해외동포 모국 초청 청년 연수’를 위해 대구 근대골목을 찾은 세계 55개국의 재외동포 청년(만18~25세) 150여명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하여 그들의 더위를 식혀준 넥밴드의 인기는 요즘의 날씨만큼이나 매우 뜨거웠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근대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면서 “골목투어가 앞으로도 도심 속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서의 명맥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복무조례 개정을 통해 보육휴가와 새내기 도약휴가를 신설하여 직원 특별휴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연간 10일, 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면 연간 15일의 보육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보육휴가’와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 3일 휴가를 부여하는 ‘새내기 도약휴가’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제도 개선은 자녀 양육으로 인한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이 생애주기와 재직기간에 맞는 휴식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사전예보제 감염병 주요 질환으로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이 발령됨에 따라, 영유아 감염 예방과 관내 보육시설 내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환경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터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감염 시 손, 발, 입안의 수포성 발진과 함께 발열, 식욕 부진, 통증 등이 동반되며, 환자의 침, 콧물, 대변 또는 오염된 장난감·집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최근 여름철 야외활동 및 집단생활 증가로 영유아층의 수족구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방역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4대 핵심 수칙 ▲ 첫째,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배변 후, 기저귀 교체 전·후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가구,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거지 및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범죄 피해가구와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는 안심홈세트(스마트 초인종·스마트 홈캠·호신용 경보기·현관문 안전고리) 또는 홈도어가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성 1인 소상공인에게는 실내 CCTV보안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북구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주거 형태와 안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여성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