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 신경북일보 ]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고,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10일, 지역사회 내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고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자 경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담배 규제 사항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기존 연초의 잎 외에 연초 및 니코틴까지 담배로 규정하도록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4.24.)에 발맞추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유사 담배 제품 등의 점검을 포함해 시가지 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단속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담배소매업소의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행위 및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간접흡연 피해 없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풍각면을 만드는 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계도를 통해 담배 규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nbs
[ 신경북일보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10일 오후 4시 양양군청에서 김정중 양양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논의한 주요 사업은 ➊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➋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➌ 양양 지경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일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연계사업’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고민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교육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관내 13개 학교, 40학급에서 총 85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로봇공학자, 파티시에, 마술사 등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26일 왕선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학교연계사업을 본
[ 신경북일보 ] 대한노인회 구지면 분회(취임회장 박찬오·이임회장 서태교)는 10일 이진숙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곽동환 군의회 의장, 윤영현 대한노인회 달성군 지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지면 분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신임회장 등록증 수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23대 서태교 분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아무런 대과 없이 노인회 분회장 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힘써온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취임하는 제24대 박찬오 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언제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의 달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력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구지면 분회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0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식품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조리 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 및 소독 철저 등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법 등 실질적인 식품 위생 정보를 전달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육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는 ‘공감하는 부모,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 교수는 “행복한 육아의 전제 조건은 부모 스스로가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른바 ‘좋은 부모 콤플렉스’를 내려놓고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법을 제시해 현장에 모인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명확히 통제하는 ‘구분 훈육법’은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많은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됐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행사가 육아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덜어내고 온전히 행복을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
[ 신경북일보 ] 충남 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회장 이상주)는 7월 말 예정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시에 따르면,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어촌계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어촌계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간담회 전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뜻을 모았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갯벌이다. 특히 2016년 최초의 해양생물보호구역, 2025년에는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 오는 7월 25일 부산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어촌계장들은 수산 분야 사업 지원 확대
[ 신경북일보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일 군서보건지소를 찾아 시니어의사 진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군서보건지소는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주민이 보건지소를 찾아 진료를 받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우 군수는 전문의 진료와 군민주치의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의료진의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보건지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환경 개선과 물리치료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현장에서는 군민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영암군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건지소 출입문을 상시 개방하고, 물리치료실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물리치료 인력을 추가 지원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공의료는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