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집행의 신속성,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사전에 현장 조사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 발주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3월 13일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일대에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여러 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기온 상승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송군, 청송소방서, 경상북도,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경북본부 및 청송지사,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산림조합, 농협 등 8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여했다. 산림 내 소각행위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알리고, 탐방객과 상가 주민들에게 산불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산불 예방을 홍보했다. 청송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원인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났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송군과 경상북도, 산림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송의 아름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중심으로 2026년 산림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강화,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임업인 소득 및 산림복지 증진, 지역 경관 및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 네 가지 전략을 포함한다.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청송군은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피해지 복구,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 등 438ha 규모의 조림사업과 775ha에 걸친 정책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된다. 산불피해지에는 벌채와 조림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이 투입돼 도시숲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도시숲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생태계 구축에도 59억 원이 배정됐다. 산불진화 헬기 임차와 골든타임제 운영 등으로 초기 대응체계가 강화되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인력이 신속한 진화 활동에 투입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과 불법 소각행위에 대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 9일 신성리 공룡발자국 일대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탐방로를 정비하고, 지질유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를 강조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었다. 청송 지질공원해설사들은 이날 탐방로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외래식물 제거,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질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플로깅 활동은 2024년부터 해설사 자체교육과 연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 환경정화와 점검을 병행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해설 내용과 전달 방식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플로깅 활동은 지질유산 보전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 11일 경북북부교도소 인근에서 통합방위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청송군과 제123보병여단,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경북북부교도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시설을 대상으로 대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훈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이 지역 사회의 안정과 직결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민·관·군·경·소방이 협력하는 안보 체계의 중요성도 재확인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출발선에서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너의 시작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사업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드림스타트의 지원으로 아이가 학교에 자신 있게 다닐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케이크 지원사업도 올해 계속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월 4일에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세 가지 영역에서 15개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가족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는 활동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제공한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마련됐다.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11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공립 및 사립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행정실장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행정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선거법, 학교회계의 신속한 집행,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약 업무 처리 지침, 시설물 관리, 학생 안전 등 다양한 행정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뤘다. 회의 중에는 반부패 및 청렴교육이 실시되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형성의 계기가 마련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을 통한 학교 행정 전문성 제고와 현장 지원을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위한 41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의 대상자를 결정했다. 심의회에는 유관기관과 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이 참여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논의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 등 총 41개가 포함됐다. 올해 사업에서는 기후변화와 디지털 농업 확산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역 내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제고와 외식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실시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각 업소의 주메뉴를 부각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전달한다. 교육 과정에는 단순한 곁들임 반찬을 넘어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메뉴에 적용 가능한 레시피도 포함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수준을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