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동작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형 산불과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노후 기반시설과 공공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구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정세열 의원(상도1·사당5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도동 복합생활SOC 사업 지연을 지적하고 신속한 추진과 2027년 준공 목표 달성을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상도2·4동)이 대표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보훈수당 지급 기준이 상이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4월 15일 오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학교 규모 격차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 간담회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 개최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및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의 검토ㆍ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필요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대룡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관내 중ㆍ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여건 차이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1차 간담회 이후 교육청의 검토 및 대응 상황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환경 체감 변화 여부 ▲배정 방식 및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현장 의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학습 기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러한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
[ 신경북일보 ] 양천구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5만 양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천구의회가 걸어온 서른다섯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기환 부의장의 주요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영주 의장의 기념사와 하영태 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의회 직원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천구의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영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천구의회는 지난 35년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양천구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총 2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9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와 4월 14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한국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산물 거래와 포전매매 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농산물 계약 거래 및 일상 속의 분쟁 등 주민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통해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률을 쉽게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천시 찾아가는 법률교육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이용을 확대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활동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공간 잇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단순한 공공건물이 아닌 생활 기반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공간 예약시스템을 통해 17개 거점시설에 대한 대관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중 접근성이 뛰어난 7개 공간을 선정해 무료로 지원한다. 무료 지원 대상지는 침산1동·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현어울림센터 등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7개 공간이다. 주민 모임, 평생학습 동아리,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활동 내용에 제한 없이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4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 양식(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모임에는 공간 대관이 가능한 바우처(E-티켓)을 지급해 주민들이 지역 내 공공 공간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주민들에게 마을
[ 신경북일보 ] 광산구의회가 15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해 지난 35년간 광산구의회를 이끌어 온 전·현직 의원들과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 최지현·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연혁 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념 영상에서는 광산구의회의 발자취와 제9대 의정활동의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 중심 실력의회’라는 구호 아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의지를 되새겼다. 김명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산구의회의 35년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참여와 협력의 역사”라며 “제9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를 앞둔 지금, 끝까지 책임을 완수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남기는 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1991년 초대 개원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 제9대 18명의 의원들이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
[ 신경북일보 ]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SOC 확충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147억 7900만 원 중 104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공
[ 신경북일보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4월 15일 의장실 및 본회의장에서 ‘동구의회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구의회는 1991년 4월 15일 개원해 올해로 개원 35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유옥분 의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의원들과 구청장, 의정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제물포구의회의 성공적 출범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옥분 의장은 “1991년 개원 이후 35년간 동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기념행사는 동구의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마지막 개원 기념식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의 의정 경험과 성과가 제물포구의회로 이어져 더욱 발전된 지방자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의회]
[ 신경북일보 ] 인천 동구의회 윤재실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전투표 관련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정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동구의회는 최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윤 의원은 해당 결의안 표결에 앞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발언에 나섰다. 윤 의원은 “선거제도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만큼 객관적 근거와 책임 있는 태도 위에서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의안의 표현이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헌법재판소와 대법원도 사전투표 인쇄날인 제도를 위헌·위법으로 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단정적인 메시지는 불신과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결의안은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신중히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의회]
[ 신경북일보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7명 중 5명의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 관리관의 ‘직접 도장날인 원칙’을 확립하고, 법령 간 정합성을 확보하여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설명에 나선 최훈 의원은 “선거는 국민 주권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제도로, 절차적 정당성과 결과에 대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법령 간 기준의 차이를 바로잡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용지의 공신력 확보는 선거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직접 도장날인 원칙을 명확히 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거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동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회에 공직선거법상 직접 날인 원칙 명확화 및 관련 규정 정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투표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