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대명2동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명2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대명2동주민화합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15회 물베기마을 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0월 3일 대명2동 청소년문화의집 앞 일원에서 열렸다.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많은 주민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오후 2시 개막식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명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과 연계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3개 주민조직단체가 참여한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남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기관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솜사탕 나눔과 풍선·비눗방울 공연은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고, 흥겨운 트로트콘서트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은 수준 높은 뮤지컬과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였으며,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10월 3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주무대에 올라 대구 남구의 지역과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는 대구 남구를 비롯해 칠곡, 천안, 광산, 안양, 제천 등 전국 6개 꿈의 무용단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함께하는 합동공연을 펼쳤다. '대구남구' 꿈의 무용단은 이번 공연에서 남구의 대표적인 지역명소인 앞산빨래터를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공간에서 느낀 모습과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바라본 지역의 모습을 몸짓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대구남구' 꿈의 무용단만의 지역적 색깔을 보여주는 무대로 지역의 공간이 청소년들의 상상과 움직임을 만나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면서, 관객들에게도 앞산빨래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연 이후에는 전국 6개 꿈의 무용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공연을 펼치며 서로 다른 지역과 색깔을 가진 청소년들이 춤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청년 창업과 청년 채용을 연계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 간 협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 ▲기창업 ▲협업프로젝트 ▲로컬브랜드 등 4개 유형으로 모집한다. 예비창업은 남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39세 이하 청년 또는 팀을, 기창업은 남구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청년을 1명 이상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협업프로젝트는 남구 소재 기업 2개사 이상이 공동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유형이며, 로컬브랜드는 남구의 자연·문화·관광·상권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를 개발하거나 고도화하는 유형이다. 각 유형의 세부 신청자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예비창업 5개사(팀), 기창업 22개사, 협업프로젝트 3개 팀, 로컬브랜드 2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창업과 기창업에는 최대 2,000만원, 협업프로젝트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로컬브랜드는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대구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현대미술 특별전’을 10월 13일부터 전관에서 개최한다. 김결수 작가가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대구 현대미술이 지닌 고유한 시선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작가 25인 그룹전 Daegu Contemporary Art'D:AVANT'와 청년 작가 이다(Eeda)의 미디어 전시'여파(Aftermath)'를 통해 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의 미학적 시선을 소개한다.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전시실을 채울 Daegu Contemporary Art'D:AVANT'는 자신만의 탄탄한 미술 세계를 구축 해온 25인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D:AVANT'는 대구(Daegu)의 ‘D’와 아방가르드(Avant-Garde)의 ‘Avant’를 결합한 단어로 Difference(차이), Dimension(차원), Direction(방향)을 동시에 함축한다.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등 대작을 포함한 30여 점이 전시될 이번 전시는 25인의 작가들이 주제나 양식,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참여자들의 교육 성과를 담은 전시 “밑줄긋는 하루: 사운드 로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소리가 주는 감성을 다채로운 색채로 녹여낸 것이 특징으로, 참여자들은 클래식 음악을감상하며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내면의 감정을 들어다 보고 이를 시각예술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조재구남구청장은 “음악과 미술의 융합 교육의 결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예술을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 가까이에서 더욱 친근하게 예술교육을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걷는 ‘이천동 오늘도 걷는Day’ 걷기활동을 10월 1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가을철을 맞아 이웃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10월 1일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건강과 걷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사전 신청이나 별도 접수 없이 누구나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물문화공원 황톳길 앞으로 집결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걷게 되는 ‘이천동 한걸음 길’은 ‘물문화공원-영선초등학교-교대역푸르지오트레힐즈-99계단-물문화공원’으로 이어지는 순환코스로, ‘이천동 걷기동아리’가 직접 발굴한 길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건강마을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걷기 좋은 코스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별도 예약 없이 편하게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오는 10월 6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개최되는 “2026 대만 신섬유박람회”에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과 함께 참가해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대만 신섬유박람회는 매년 전세계 37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섬유 관련 행사로, 대구에서도 섬유산업연합회를 비롯한 총 10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는 지난해 중국 국가급 경제개발구인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경제인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관광 분야에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산빨래터공원과 해넘이전망대 준공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해외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앞산축제에는 남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숏폼드라마 제작사 관중미디어그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공개경쟁 및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평가를 거쳐 지난 10월 1일 ㈜아이엠뱅크와 구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아이엠뱅크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동안 대구 남구청의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급, 세입세출외현금 출납·보관, 유가증권의 보관 및 각종 기금 운용 등 구 재정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금융기관의 재무 건전성과 구민 이용 편의성,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다각도로 검토해 신뢰도 높은 기관을 금고로 선정했다.”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지역 상생 협력 사업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과 편익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아이엠뱅크는 구 금고 업무 수행과 더불어 지역 중소상인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비 출연 등 공익적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9월 29일 '고고당(고혈압‧고지혈증‧당뇨) 건강교실' 의 5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고고당 건강교실'은 상반기에 이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총 30명이 참여하여 운동관리 등 주민 만족도 높은 교육으로 진행됐다. 9월 2일 개강한 '고고당 건강교실'은 매주 1회씩 5주간 진행됐으며, 고혈압‧당뇨병의 이해, 만성질환자 식사요법, 음주폐해 예방교육, 금연교육, 건강체조, 구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교육생의 호응과 참여를 높였다. 특히 보건건강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분야별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함과 더불어 교육생들은 매 회차 교육 전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자신의 건강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지난 교육 과정에서 느낀 점과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한달간 대구남부경찰서와 함께 지역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는 지역주민이 위기상황 시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알려 주민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성당네거리 등 주요 네거리 5개소와 현충삼거리 등 8개소에 전자게시대 및 현수막 홍보를 통해‘지치고 힘들 때, 잠시 마음을 나누어 줄래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상담을 치료가 아닌 마음을 나누는 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보건소와 대구남부경찰서는 이번 합동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등 생명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도움이 필요할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