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 보문면 행정복지센터가 새 청사에서 개청식을 진행했다. 27일 오후 2시, 보문면 미호길 127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여러 기관 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 청사는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해 약 1년 만인 올해 3월 초에 완공됐다. 총 33억 원이 투입된 이 건물은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보문면은 21일과 22일에 걸쳐 청사 이전을 마치고, 23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황원희 보문면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보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도민체전 기간 동안 예천을 찾는 이들이 지역의 관광지와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SNS를 통한 자발적인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되며, 도민체전 기간 전후로 예천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도민체육대회 경기 관람 인증 사진과 함께 예천 내 관광지 또는 음식점 이용 인증샷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예천군, #경북도민체육대회)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예천군 공식 SNS를 구독하고, 게시물 캡처 이미지를 신청 폼에 첨부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예천군은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한천 제방길 벚꽃, 회룡포, 삼강주막, 개심사지 등 지역 명소와 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실질적인 이동과 소비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계기로 예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확산될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26일 군청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관내 사업장 환경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환경기술인들이 환경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배출 및 방지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환경 관련 법률과 이행 사항, 시설 운영 관리 방법, 주요 위반 사례와 행정처분 기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사업장 관리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2022년 이전 출생자) 아동이 갑자기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전문돌봄사가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감기, 복통 등 경미한 질환이나 약 처방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이나 정기검진, 치과진료, 응급·중증 질환, 법정 감염병, CT·MRI 촬영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진료비와 약제비를 제외한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신청자가 지정한 장소에서 아동과 전문돌봄사가 만나 관내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와 수납을 지원하며, 진료가 끝난 뒤에는 아동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보호자에게 진료 결과와 약 복용 방법을 안내한다. 신청은 ‘모이소 경상북도’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지며, 앱에서 예약과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이 서비스가 198건 이용됐고, 올해도 54건이 접수되는 등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예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27일부터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익숙한 주거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료, 요양,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이들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위험도가 높은 집단을 우선적으로 관리한다. 신청은 본인,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이후 사전 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맞춤형 지원계획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예천군은 선정된 이들에게 정부가 제공하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주거 지원 외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이·미용, 청소·방역, 이불빨래 등 특화 서비스를 마련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은 지난 19일 관내외 주요 병원 9곳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수행기관 모집·선정, 읍·면 실무자 교육
[ 신경북일보 ] 예천지역자활센터가 근로 가능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 요건을 갖춘 지역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상담, 사례관리, 직무훈련,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환경정비, 청소, 방역, 주거환경 개선, 식품 조리, 단순 제조 및 임가공, 카페 운영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현장 중심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지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참여자의 상황과 역량을 고려해 초기 상담, 적합한 사업단 배치, 자립계획 수립, 사업 참여 과정 점검 등 체계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직무 및 안전교육, 자격 취득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근로 현장에서 직무를 익히고, 취업이나 자활기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반용부 예천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 아니라, 참여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예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예천지역자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지역 내 3개 환경단체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소속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성화 봉송이 예정된 주요 구간을 따라 쓰담달리기 방식으로 도로변과 인근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 행사 참가자들은 방문객과 선수단을 맞이하는 '클린 예천' 이미지를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장들은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천군은 26일 구미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청렴·감사인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내 시·군을 대상으로 청렴 정책 실행,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 부패 예방과 내부통제 체계 등 감사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과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 점검, 자체 감사 기능 강화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점검도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감사부서의 체계적인 감사행정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26일 예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위촉식을 열고 학생 정서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회원 33명과 새로 선발된 5명의 신입 회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예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과 1:1 멘토링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연합회 회원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따뜻한 공감으로 동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나눔과 헌신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큰 토대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 관계자가 이번 도민체전이 예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27일부터 사전경기로 대회의 막을 올린다. 사전경기는 농구 종목으로 시작된다.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어 28일부터 이틀간 궁도 경기가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31일에는 골프 경기가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예천군은 43명의 선수단을 꾸려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은 경기장 시설 점검을 마쳤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예천군에서 도민체전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