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0일 풍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풍양초등학교 학생과 병설유치원생, 교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클린예천 보물마차’와 연계한 자원순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클린예천 보물마차’에 직접 가져온 캔과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와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특히 폐건전지는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올바르게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미니 크로스백과 에코백, 미술용 앞치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무료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의 가치를 전했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투명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소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하며 참여자들에게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현장 지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자체 선발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을 ‘소통전담관리원’으로 별도 지정해 2인 1조로 운영했으며, 업소별 맞춤형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관리원들은 김밥과 밀면·냉면 등 달걀 사용이 많은 음식점과 산업체 주변 배달 음식점 등 총 6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 △살모넬라·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 요령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며 안전한 식품 취급과 위생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달걀은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식재료인 만큼 냉장 보관과 충분한 가열 조리, 교차 오염 방지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집중 홍보했다. 장명화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열리는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예천의 주요 관광지와 우수 농특산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소개한다. 예천군은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예천의 대표 힐링 명소를 소개하고, 곤충도시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해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예천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참기름, 천연 꿀, 잡곡 등 지역 농특산물도 전시한다. 특히 낙동강 연안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참깨로 만든 참기름을 대표 특산품으로 선보여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해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답례품 등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예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 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방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0일 NH농협 중앙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출향인 모임 ‘NH농협 예향회’(회장 박병우)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을 향한 NH농협 예향회의 남다른 애정은 2024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예향회는 2024년 400만 원, 2025년 5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600만 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부금 1,500만 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꾸준한 기부와 고향 사랑 실천으로 예향회는 ‘예천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병우 회장은 “회원들이 고향 예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고 계신 예향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0일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명예환경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계도·점검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명예환경감시원은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로, 지난해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한 교육을 수료하고 명예환경감시원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은 각 분야 담당 공무원이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축사 악취 ▲야적 퇴비 ▲상수원보호구역 내 제한 행위 등에 대한 계도·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군청에 조치를 요청하도록 하는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앞으로 예천군 전역에서 환경오염 행위를 자율적으로 감시하고 계도·점검 활동을 펼치며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명예환경감시원들의 사전 예방과 조치 활동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예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교육장을 비롯한 반부패 청렴 추진단 및 추진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단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하여 그동안 추진해 온 청렴 과제들을 중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부패 취약 분야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김성중 교육장을 포함한 담당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진행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청렴은 경기 예천 교육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앞장서서 청렴을 실천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통해 도민과 교육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맑고 투명한 예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꿈 찾기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탐방을 지원했다. 이번 탐방에는 용궁중학교와 은풍중학교 학생 45명이 참여했다.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with 피지컬AI’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경북 직업교육’을 주제로 직업계고 교육활동을 홍보하고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54교와 특수학교 8교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 교육활동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피지컬AI 체험존, 학교홍보관, 스탬프 투어, 진로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용궁중학교와 은풍중학교 학생들은 직업계고 홍보관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중학생 대상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 미션 수행
[ 신경북일보 ] 예천군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다. 사업 특성상 본인 명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모바일 앱과 스마트 혈압계·혈당계 등 기기를 연동해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아이폰(iOS) 사용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혈압계 또는 혈당계를 활용해 6개월 동안 혈압·혈당 등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관리하게 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측정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비대면 건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건강 미션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6개월간 사업에 성실히 참여하고 건강관리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
[ 신경북일보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용문초등학교, 예천초등학교, 경북일고등학교, 예천동부초등학교, 예천여자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실시했다. 예방교육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과의존의 원인과 영향을 이해해 건강한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유형을 살펴보고 미디어 사용의 장·단점을 함께 알아보며 스스로 사용 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 이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대안 활동을 찾아보고, 여가 시간을 보다 건강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디지털 환경은 청소년의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과도한 사용은 학업과 대인관계, 정서 발달 등 다양한 영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