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의회가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안 등 다양한 안건이 처리됐다. 의회는 기존 예산안보다 1,293억 8천 8백만 원이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거쳐 15억 5천만 원을 삭감한 뒤 최종 의결했다. 조례안 18건 중 16건은 원안대로, 2건은 수정하여 가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최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 조례안은 다자녀 가구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통과됐다. 김은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각종 의안 심사에 힘쓴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위군은 신공항과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와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신공항 연결도로 두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면서 접근성 개선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59.3㎞)은 경북 동부권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85호선(김천~예천, 93.5㎞)은 김천과 구미 등 경북 북부 지역의 물류 및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앞으로 도로 건설과 유지·보수에 국가 예산이 투입된다. 고속도로 사업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연장 21.2㎞, 4차로)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구간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군위군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며,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잇는 동서축이 보강되면 물류비 절감과 여객 수송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사업은 군위군과 대구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이다. 2024년 11월 민간사업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CCTV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롭게 설치된 이 시스템은 기존의 CCTV와 달리, 단순한 영상 기록을 넘어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특정 이벤트 발생 시 즉각 알림을 제공하는 등 다각도의 첨단 기능이 추가됐다. 관제센터에서는 사람이 직접 영상을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게 상황을 감지할 수 있어, 재난이나 범죄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실종자나 미아 발생 시에도 CCTV 영상을 활용해 인상착의를 검색하는 등 실종자 수색에도 시스템이 활용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봄철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위군은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해 예방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하천 및 소하천 95곳, 저수지 353곳, 급경사지 91곳, 산사태 위험 지역 234곳 등 풍수해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미리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침수 위험이 높은 저지대에서는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토사 유출이나 배수 장애 원인을 사전 제거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각 부서별로 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발견된 문제는 신속히 보수하거나 개선하는 방식으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점검하고 있다. 군위군은 군민들의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배수로 주변 정비, 쓰레기 수거, 위험 요인 신고 등 일상 속 재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풍수해 행동요령과 안전 교육 홍보도 강화해 군민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지역에서 대학 및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탐방 기간 동안 군위고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교내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소그룹으로 진로와 진학에 관한 상담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관한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한 참가 학생은 "평소 쉽게 방문하기 힘든 대학을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들과 대화하면서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이 2024년부터 매년 군위고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탐방을 넘어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군위군청의 새봄맞이 대청소 계획에 맞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보건소 진입로와 주차장, 주변 도로 등 지역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보건소 플로깅 봉사단 '죠스바'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에 나선 군위군보건소 공무원 봉사단은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지역 사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5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의흥면 행정복지센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손사랑회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지역주민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카네이션문화봉사단, 청아예술봉사단, 흥사랑 장구 등 재능나눔 공연팀도 행사에 동참해 선비춤,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장구 연주 등 공연을 선보였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부스 참여와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일장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을 위한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 지정기부 모금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두꺼운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세탁업소가 협력하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다시 경로당에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 위생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세탁업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세탁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나 겨울내내 덮던 것을 그냥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가져다가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은 이동세탁소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지원하는 '경로당 어르신 특식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부자가 목적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6월 30일까지 모금이 진행 중이다. 현재 목표액의 75%가 모금된 상
[ 신경북일보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7일 군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이 심리검사는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 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생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MindFit 적응역량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 수준과 능력을 측정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보인 학생들에게는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불안해 하는 학생들이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중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개관과 함께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늑한 상담환경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군위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294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기존 예산 1조 1,568억 원보다 11.2% 늘어난 규모다. 군은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 매입에 403억 원을 배정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는 37억 원, 하동 근린공원 조성에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에 15억 원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교육과 보육 분야에서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100억 원, 어린이집 영유아 돌봄 사업에 1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48억 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에 50억 원, 논공 위천 하류구간 파크골프장 조성에 9억 원, 등산로 정비에 20억 원이 편성됐다.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도로 정비에 224억 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에 40억 원, 기타 시설 조성 및 노후시설물 유지보수에 68억 원이 배분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미래전략사업과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균형 있게 예산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