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약 400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기념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6,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경쟁하며 생활체육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하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에 전념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1,104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섰다. 달성군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낮추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어린이집의 수입 감소분은 군비로 보전해 경영 안정도 도모한다. 이 조치로 영아는 더욱 세밀한 돌봄을, 교사는 업무 부담 경감을, 어린이집은 재정적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올해 10개소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며, 이는 대구시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균등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맞벌이 가정의 수요에 맞춘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도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시행 3년 만에 이용 건수가 371건에서 2,414건으로 6.5배 증가했다.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에 위치한 4개 어린이집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의 이용률은 10배 이상 늘어났다. 조리사 인건비 지원금도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 심기 시즌을 맞아 13일 군민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한 묘목을 합쳐 총 5,520여 그루가 무료로 제공된다.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12종의 유실수를 포함해 총 21종의 다양한 나무가 준비되어, 주민들이 여러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달성군은 군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화원읍, 다사읍, 현풍읍,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을 배부 거점으로 지정했다. 행사 미개최 지역 주민도 가까운 거점에서 묘목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묘목 배부 수량은 조정될 수 있으며, 더 많은 군민이 고르게 나무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과 수성구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투어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달성군은 12일, 달성군의 생태 명소와 수성구의 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관광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4월과 5월 매주 주말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투어버스는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 수성못 등을 순환한다. 탑승료 1만 원에는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권이 포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달성군은 그동안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코스를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이 풍부한 수성구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성을 높였다. 달성관광투어버스는 지난해 40회 운행에 1,155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달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노선을 개발하며 외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연계 투어는 달성군 관광이 광역 협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달성군의 자연·역사 자원과 수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마치고, 27일부터 통합돌봄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와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군은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성군협의회가 11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무용 협의회장, 최재훈 달성군수,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주제로,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실질적 평화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1분기 주제 설명 및 자문위원 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정세 변화에 주목하며, 남북관계의 전향적 변화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사회 내 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천적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국제정세가 어려운 지금, 평화공존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달성군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통일 에너지를 결집하고 정책 제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민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이 10년에 걸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마치고 재해 대응 능력을 크게 높였다.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르는 8.8km 구간에 걸쳐 하천 정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군비 등 총 362억 원이 투입됐다. 201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 사업에서는 3.93km 구간의 제방을 새로 쌓거나 보강하고, 노후된 교량 5곳을 신설하거나 전면 교체했다. 또한 가동보 4곳을 설치하는 등 하천 기반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기세곡천은 시간당 76.3mm 이상의 폭우에도 범람하지 않도록 설계돼, 치수 능력이 크게 강화됐다. 그동안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 범람을 우려했던 인근 주민들의 불안도 해소됐다. 달성군은 단순한 재해 예방을 넘어, 송해공원과 연계한 수변 산책로와 유지용수 시설을 마련해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이로 인해 송해공원의 활력이 기세곡천까지 확산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랜 기간 공사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q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올해부터 군비를 전액 투입해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농업 및 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성군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군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 정책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중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직전 연도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정상적으로 받은 경영주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농가당 연 60만 원으로,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달성군 내 일부 업종을 제외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말까지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읍·면과 군에서 자격을 심사해 최종 지급대상을 확정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를 위해 애쓰고 계신 농업인들을 위해 마땅히 시행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민수당 지원
[ 신경북일보 ]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구지면 고봉리 경로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건강체조, 스포츠 테이핑, 이미용, 이불 세탁, 건강 점검, 복지 상담 등 기존 서비스에 더해 올해는 손마사지 봉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 인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달성군의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2008년 시작된 이후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둘째 화요일마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립도서관은 28일 임승휘 선문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유럽 귀족의 화려한 비밀’ 특강을 진행하며, 참가 신청을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 강연은 달성군이 추진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임승휘 교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해 온 역사 스토리텔러로 알려져 있다. 특강에서는 임 교수가 저서 '귀족 시대'를 바탕으로 유럽 귀족 사회의 이면과 역사적 전환점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유럽 귀족이 역사에서 담당했던 역할과 서구 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유럽사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전문가의 해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 임승휘 교수와의 만남이 이용자들에게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는 즐거운 지적 탐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