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일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연계사업’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고민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교육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관내 13개 학교, 40학급에서 총 85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로봇공학자, 파티시에, 마술사 등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26일 왕선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학교연계사업을 본
[ 신경북일보 ] 대한노인회 구지면 분회(취임회장 박찬오·이임회장 서태교)는 10일 이진숙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곽동환 군의회 의장, 윤영현 대한노인회 달성군 지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지면 분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신임회장 등록증 수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23대 서태교 분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아무런 대과 없이 노인회 분회장 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힘써온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취임하는 제24대 박찬오 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언제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의 달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력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구지면 분회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0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식품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조리 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 및 소독 철저 등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법 등 실질적인 식품 위생 정보를 전달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육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는 ‘공감하는 부모,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 교수는 “행복한 육아의 전제 조건은 부모 스스로가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른바 ‘좋은 부모 콤플렉스’를 내려놓고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법을 제시해 현장에 모인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명확히 통제하는 ‘구분 훈육법’은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많은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됐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행사가 육아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덜어내고 온전히 행복을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
[ 신경북일보 ]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현풍 경관광장에서 개인택시 달성지소(현풍·논공지점) 소속 기사들을 대상으로 ‘건강 일어서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가 추진 중인 좌식생활군 비만 예방 프로그램 ‘부릉부릉 건강 핸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택시 운전은 신체활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가 일상화된 대표적인 좌식 직업군이다. 보건소는 이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매월 건강 챌린지 운영, 개인별 맞춤 상담 등 건강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 속 건강 관리법 전파에 초점을 맞췄다. 보건소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함께 건강 간식을 배부하며 규칙적인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 스트레칭 교육과 여름철 수분 섭취 수칙을 안내하고, ‘비만 바로 알기’ OX 퀴즈 룰렛 게임을 함께 운영해 캠페인 참여도를 높였다. ‘생활권 걷기’ 확산에도 공을 들였다. 보건소는 현풍 경관광장 데크로드를 신규 걷기 코스로 발굴해 기사들과 함께 걸으며, 틈새 시간을 활용한 운동법을 직접 소개했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장시간 운전
[ 신경북일보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달성군청 2층)에서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김일환 작가의 초대전 ‘일시무시(一始無始)’를 개최한다. 대구미술협회장을 역임한 김일환 작가는 현재까지 활발한 창작과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 작가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평면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우주의 근원적 생명 에너지인 ‘율려(律呂)’와 ‘일시무시(一始無始)’라는 철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세계관을 작품에 담아낸다. 모든 존재는 비어 있는 듯하지만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공(空)’에서 비롯되며, 자연의 순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순환한다는 사유가 작품 전반에 녹아 있다. 작가는 전시 작품을 통해 인위적인 통제보다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자연의 섭리를 강조한다. 물이 흐르듯 주변 환경에 순응하는 자연의 모습을 조형 언어로 승화시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재훈 이사장(달성군수)은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명곡3어린이공원(화원읍 명곡리 103번지) 내 바닥분수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들에게는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는 도심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이 이번 바닥분수 조성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안전’이다. 어린이들이 물놀이 중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바닥면 전체에 미끄럼 방지 처리를 적용했으며, 체계적인 배수 시스템을 구축해 위생적인 환경을 확보했다. 아울러 분수 주변에는 벤치와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해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아이들을 돌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가동하고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바닥분수 조성으로 명곡3어린이공원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
[ 신경북일보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2026 달성 100대 피아노’를 개최한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이 축제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 피아노가 유입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킨 달성군의 대표 축제다. 올해 축제는 지난 3년간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중심을 잡는다. 파트리더로는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김홍기, 박연민, 정한빈이 합류했다. 여기에 전국에서 선발된 100인의 피아니스트가 펼치는 대규모 앙상블은 이번 무대의 하이라이트다. 이에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가세해 100대 피아노와 함께 웅장한 선율을 빚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전곡 라이브로 진행되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온전히 전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라인업도 풍성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콰르텟과 보컬리스트 웅산의 협연, 감성 듀오 멜로망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 신경북일보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지난 6일 자신의 모교인 대구 달성군 화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달성군청이 화원초 축구팀을 인수해 창단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운영을 지원하고, 꿈나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한범은 이날 모교 운동장에서 후배들에게 축구 기술을 지도하는 클리닉을 열고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화원초 92회 졸업생인 이한범은 후배들에게 “어린 시절 꿈을 키웠던 이 운동장에서 달성군청의 지원을 받으며 훈련하는 후배들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축구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이한범은 K리그1 FC서울을 거쳐 현재 덴마크 FC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다. 올해 덴마크컵 결승전에서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넣으며 팀 우승을 이끌었고, 최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국가대표 수비수로 출전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공공형 클럽 시스템으로 새롭게 출범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이한범의 방문을
[ 신경북일보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달성국민체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8개 초등학교 31학급, 총 2,96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영 영법 교육에서 벗어나, 예기치 못한 수상 위기 상황에서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생존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은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5일간의 집중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수영장 안전수칙을 익히는 기초 단계부터 시작해, 위기 시 체온을 유지하는 법, 구명조끼 착용법, 익수자 발생 시 구조 요청 요령 등 재난 대응 매뉴얼을 몸소 익혔다. 특히 누워 뜨기와 새우등 뜨기 등 수중에서 에너지를 최소화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생존 기술은 현장에서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전반에는 안전 관리 체계가 상시 가동됐다. 공단은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돌발적인 응급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