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민 8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가을 운동장을 달궜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8천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5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군민체육대회는 8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등이 함께해 군민들과 어울려 땀 흘리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낙하산 이어달리기와 비전풍선탑 쌓기, 협동배구, 파크골프 다트 퍼팅 등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명랑운동회 방식의 종목으로 꾸며져 운동장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하늘높이슛과 게이트볼도 열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군민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칠곡전통문화예술단의 풍물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대회는 선수단 입장과 개회식, 레인보우 치어리딩 공연, 종목별 경기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읍·면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진화)는 2026년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양일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행사를 신청하여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 에듀테크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눈높이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실생활 활용도를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드론을 활용해 색다른 시각에서 영상을 체험해보는 ‘드론으로 만나는 가상 뉴스’,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AI사진 키오스크’, 식당이나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의 자립 능력을 키워주는 ‘생활 키오스크’ 체험이 마련됐다. 단순히 기기를 다루는 것을 넘어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 역할 약속하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센터 구성원들의 개성과 강점을 담은 자체 캐릭터 ‘위니멀즈(WeeNimals)’를 활용해 자신과 닮은 캐릭터와 강점을 찾아보는 자기이해 콘텐츠 ‘WATI(Wee Animal Type Indicator)’를 개발해 운영한다. 위니멀즈(WeeNimals)는 ‘Wee’와 동물을 뜻하는 ‘Animals’를 결합한 이름으로, Wee센터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개성과 강점, 따뜻한 마음을 동물의 특성과 이미지에 담은 칠곡Wee센터 캐릭터다. 캐릭터마다 안정·소통·관찰·수호 등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니며, 특별한 히든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서로 달라서 더 특별한 우리, 위니멀즈”라는 슬로건에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각자의 강점을 긍정적으로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WATI는 Wee센터 구성원을 캐릭터화하고, 실제 구성원의 응답 패턴을 원형으로 활용해 일상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선택을 통해 성향과 강점을 살펴보고 나와 가장 닮은 위니멀즈를 찾아보는 참여형 콘텐츠다. 참여자는 8개 문항의 5개 선택지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답을 고르고, 전체 응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 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행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설치 현황 및 촬영 각도 ▲가로등·보안등 점검 ▲통행 장애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민의 눈높이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발굴하고 실질적 개선사항을 제안했으며 점검 결과는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정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제기된 개선 사항들을 신속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받는다. 군민제보는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및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집행 사례 ▲주요 사업 및 시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등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인신공격, 허위·비방, 익명 제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내용은 접수 및 처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군민제보는 누구나 언제든지 접수 가능하며, 11월 행정사무감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운영한다. 제보를 희망하는 군민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의회사무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은표·김하얀 부부는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역할과 부부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부부관계가 행복한 자녀 양육의 출발점임을 전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진솔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프로그램은 ▲칠곡군 ‘칠곡에서 썸 탈 지도?!’(2회) ▲성주군 ‘두근두근 성주, 런&쿡’(3회) ▲고령군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2회)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미혼남녀가 맛집·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들고, 성주군은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군은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후 3개 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7∼39세(1987∼1999년생) 미혼남녀 총 60명으로, 3개 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해 지
[ 신경북일보 ]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욱, 민간위원장 김종호)는 지난 3일 국립칠곡숲체원 대강당에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 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긍정적인 지역사회 및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유머 센스를 키우자’ 교육 ▲숲체험 및 공예활동 ▲숲라운딩 등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넘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고, 서로 웃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영희 칠곡부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4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에코 칠곡! 함께 누리는 행복 복지’라는슬로건으로 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칠곡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재경)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한마음체육대회등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열린 ‘에코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앞장서 사람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속 가능한 복지 실천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2부에서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적으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역할을 해 주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지난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군 문해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칠곡군 문해교육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문해 20년, 배움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문해교육 학습자와 강사,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배움의 의미를 나누었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자리를 함께해 학습자들의 빛나는 도전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영상과 전시로 보는 지난 20년간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이 이룩한 눈부신 성과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단 2곳의 마을회관에서 소박하게 첫발을 내디뎠던 칠곡늘배움학교는 이제 단순한 한글 교육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장 본관 1층에서는 20여 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맺힌 다채로운 문해 작품전이 열렸다. 최근 디지털 생활 문해 영역으로 교육을 확대한 칠곡군은, 이번 행사에서 AI·디지털로 만드는 자서전과 시화를 담은 ‘칠곡할매, AI 만나다'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