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 발전협의회는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기념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럭키칠곡’ 포토존을 설치·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칠곡군의 긍정적 도시브랜드인 ‘럭키칠곡’ 이미지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왜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포토존은 밝고 희망적인 디자인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활력을 표현했으며, 주민들에게 친근한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칠곡군 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럭키칠곡’의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포토존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왜관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칠곡군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많은 주민들이 ‘럭키칠곡’ 포토존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함께 느끼길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48억 원(한국도로공사 65억 원, 군비 83억 원)을 투입해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석적읍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결허가 승인은 지난 2022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이후 한국도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선계획 재검토, 설치 적정성 검증 등 다각적인 행정절차를 거쳐 이뤄낸 성과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실시한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10으로 산출돼 사업의 경제성과 추진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칠곡군은 연결허가 승인에 따라 오는 6월 한국도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
[ 신경북일보 ] 칠곡군립도서관은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주최하는 '2026년 생활과학교실'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5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학교 밖의 시간에도 자연과 과학 분야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칠곡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다채로운 과학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①열 전달 현상과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이해해보는 ‘지구를 지켜요: 열로 느끼는 지구 이야기 / 열로 드러나는 지구의 신호’, ②잔상효과와 눈의 착시 원리를 배워보는 ‘그림이 움직여요: 눈이 기억하는 비밀 / 나만의 알고리즘 플립북 만들기’, ③역사와 과학을 연결하는 ‘나도 정약용 처럼: 수원화성 건설’, ④구조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못없이 착! 튼튼 나무다리 / 결구법으로 탑 제작하기’, ⑤탄성력의 원리를 이해하는 ‘통통통 탱탱볼 / 높이~멀리~로켓타고’ 총 5회차 수업으로 구성됐다. ‘학교 밖 생활
[ 신경북일보 ]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시행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밖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26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지원으로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지원, 학교 복귀절차 안내, 대학 입시 지원,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지원으로 “스마트교실”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19명의 학습지원단 선생님이 검정고시 교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강의 지원을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40~5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응시하여 95% 이상의 합격률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검정고시 대비반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합격한 윤○○(18세)은 “학습지원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여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명수(74세,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권영자(60세, 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부문 – 김금숙(67세,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 이인욱(63세,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 장세동(73세, 북삼파크골프협회장) △특별상 부문 –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됐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매년 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왜관읍‘비카인드 자율상권’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 ‘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지정 이후 지난 4월에 진행된 현장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얻어낸 결실로 칠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상권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개발 등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은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북부정류장에 이르는 왜관읍 중심상권으로 82,000㎡의 면적에 400여개의 점포가 포함되어 있어 상권활성화 사업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사업에 선정된 우수 상권에 대해서는 향후 글로컬 및 로컬 테마 등 지역상권 육성 사업을 우선적으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어서, 비카인드 상권이 칠곡군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상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오는 12월까지 5개년 상권활성화 사업 계획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7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제22회 칠곡군민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칠곡군민의 날은 2004년 제정된 '칠곡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5월 7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군민들과 출향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부심을 공유하고 단합과 결속을 다져왔다. 이날 행사는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비전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의 노래’는 평화누리합창단, 아남카라합창단, 달보드레합창단 등 지역합창단이 참여하여 ‘군민이 주인공’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칠곡군민의 날은 대통합과·화합 축제이자, 군민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북스타트 주간행사와 후속 프로그램, 시니어 북스타트까지 세대별 독서문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5월 6일부터 칠곡군립도서관과 북삼도서관에서 배부하고 있다. 배부 대상은 2018~2025년생 영‧유아 300명이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칠곡군립도서관은 ‘제4회 북스타트 주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16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손소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5월 17일 아기 발달 전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행정 절차의 막바지 고비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칠곡군은 2026년 5월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025년 8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9개월간 환경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가장 까다로운 절차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군은 여세를 몰아 이달 중으로 경상북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됨을 의미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을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했다. 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