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가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대표위원 이창훈 의원을 비롯해 삼화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김준호, 진명세무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 그리고 칠곡군 전직 공직자 최일영 등 네 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시행된다. 검사 대상에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및 결산서 첨부서류 등이 포함된다. 위원들은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 칠곡군이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칠곡군은 최근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켜 군수, 부군수, 국장, 그리고 모든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 회의를 열고 있다. 이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영향을 분석하고, 신속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즉각 실행 가능한 방안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매주 금요일로 확대하고, 공무원들이 지역 내 식당을 더 자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복지포인트 역시 관내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칠곡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올리고, 버스와 화물차에 지급하는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비율도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을 경우 70%까지 확대했다. 기업 지원 정책도 병행된다.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나 매각 등 강제 징수는 1년까지 유예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규모는 150억 원으로 늘렸으며, 지원 시기도 앞당겼다.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
[ 신경북일보 ] 칠곡군 왜관읍 원도심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칠곡군은 3월 31일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구역 지정에 따라 상권 내 상인들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마쳤다. 해당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반의 대규모 변화가 이뤄진다. 현장평가는 4월 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평가단은 왜관 원도심을 방문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 상인들의 참여 의지,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칠곡군은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 칠곡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지역 12곳에 안내창구를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8개 읍·면 사무소,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에서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칠곡군 내 65세 이상 돌봄 필요 노인이 대상이며, 읍·면 사무소와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 후에는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과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어지고, 이후 개인별 맞춤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적으로 대상자로 선정되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기존의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수와 도·군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통식 현장에서는 지역 동아리인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가 숲속음악회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달오숲길 조성은 기존 진입로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시작됐다. 2025년 1월 설계에 착수한 뒤, 토지 소유자 동의를 거쳐 2025년 11월 공사가 시작됐다. 새로운 진입숲길 0.5㎞가 신설되고, 기존 숲길 2.7㎞는 정비 작업을 거쳐 개통됐다.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됐으며, 새로운 진입숲길은 기존 지형을 보존하며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특히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 데크로드가 달오숲길의 분위기를 더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달오산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이창훈 칠곡군의원, 김준호(삼화회계법인),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왜관지사), 최일영(전 공무원) 등 네 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검사는 일반회계뿐 아니라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사업이 목적과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과 군산시는 최근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칠곡군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 교통항만수산국 산하 부서가 각각 300만 원씩을 기부해 총 600만 원 규모로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개인이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청년과 아동 복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칠곡군은 군산시뿐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여러 지자체와도 상호기부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산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해 칠곡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일시적으로 15%까지 인상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상품권 유형별로 적용 시기가 다르다.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형 상품권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두 달간 확대된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카드형 상품권은 Chak(착) 앱을 통해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20만원, 카드형 상품권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칠곡군은 최근 유가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군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보건소가 청년과 장년층을 대상으로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척추교정운동, 체력 측정, 자세 분석, 통증 척도 평가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됐다. 2개 반으로 나뉘어 주 2회씩 총 24회 운영되며,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척추운동은 스스로 인체의 올바른 자세를 되찾는 데 중점을 두며,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척추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바른 척추 건강 유지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진화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한석, 이혁래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론 수업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진화 절차 등 기본적인 사항이 다뤄졌고, 실습에서는 실제 산불 진화 방법과 현장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이 강조됐다. 교육의 주요 목적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있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틈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