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 및 인권보호를 목표로 맞춤형 인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 및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협의, 더봄학생 지원 방안 협의,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협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와 리더십 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학생 대표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생자치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을 되새기는 리더십 특강에 참여했으며, 이어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이끌어 갈 대표 선출도 진행했다. 투표 결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학생회장이 위원회 대표로, 경산중학교와 하양초등학교 학생회장이 각각 중학교·초등학교 부대표로 당선됐다. 당선된 학생들은 소감을 통해 책임감을 드러내며,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발전과 학생자치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번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학생자치참여위원회 활동이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산시 공보의는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할 예정으로, 이는 2026년 4월 기준 복무 만료 1명과 타 시군 전출 1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보의 1명과 기간제 진료 의사 1명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진료 의사 채용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먼저, 공보의 1명을 보건소 진료실에 배치해 상시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담당할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했다. 해당 진료 의사는 9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하양(월), 진량(화), 용성(수), 와촌(목), 자인(금)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성·와촌보건지소에서는 물리치료를 병행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형 보건지소(치과·한의과 +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 운영 아울러, 용성·남산·남천 보건지소는 치과·한의과 진료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진료모델로 운영된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7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 중 희망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회계 결산, 사업 일정 등을 고려해 조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제도가 ▲납세자 불편 최소화 ▲기업 활동 안정성 제고 ▲세무조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실신고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입장에서 행정을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에 취약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에는 배수펌프장 4곳과 우수 저류 시설 등 19곳의 우수유출저감시설이 포함된다. 점검 항목으로는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의 작동 상태, 수문과 제진기의 작동 여부,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등이 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훈련도 병행된다. 점검 중 발견되는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자연 재난이 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꾸준한 시설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대신대학교 교무처장, 대학 관계자, 신입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 학사 일정 안내, 문화예술 특강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도용복 강사가 '음악과 인문학의 향연'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하며 학습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경산시 캠퍼스 명예 도민 학사 과정은 대신대학교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주, 총 30주에 걸쳐 운영된다.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마련되어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진행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 누구나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은 멈춤이 아니라 끊임없는 전진으로 경북 도민 행복 대학을 통해 경산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 신경북일보 ]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한 신춘음악회 ‘봄의 대화’가 지난 31일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와 정미조의 ‘어른’ 등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곡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음악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깊이 소통하는 서사 중심의 스토리텔링 형식이 돋보였으며, 세대를 넘나드는 감동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특히, 파리에서의 삶을 주제로 한 샹송 듀엣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무대에서는 두 출연자가 대화하듯 선율을 주고받으며 공연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이 슬로건을 들고 함께한 단체 기념 촬영이 이어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이 연출됐다.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은 두 아티스트가 샹송을 통해 깊이 교감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관객은 “특정 아티스트의 팬으로 공연장을 찾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음악적 서사에 압도됐다”고 말했다. 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만개한 벚꽃 아래 펼쳐진 선율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지역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자활기관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되어, 저소득층과 조건부 수급자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구조를 갖췄다. 이 협의체는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이 참여하며,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연계해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진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 방향 설정,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 자활지원계획 수립과 이행 점검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178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배치되어 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에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여성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보안장비를 제공해 대상자들이 현관이나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출동 요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60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안심홈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가게는 경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여성 1인 사업주가 해당된다. 신청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성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