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영양국민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영양 관내 10개교의 교직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경찰서 서장, 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지부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협의회 회장 및 체육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교직원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족구,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교직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한편,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근호 교육장은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영양 교육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학교 간, 교직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계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17일 오전 10시 석보면 소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의 일환으로,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자율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읍·면과 마을순찰대의 임무 숙지를 통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영양군 건설안전과와 석보면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소계리 마을순찰대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민·관·경·소방 합동으로 전개됐다. 이날 훈련은 영양군 관내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평균 200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 집중호우가 예보된 극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군청 건설안전과의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석보면장이 주민대피 행정명령을 발령하자, 소계리 이장이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대피 명령을 주민들에게 전파했다. 대피 완료 후에는 이장을 중심으로 대피 인원을 파악해 면사무소에 상황을 보고하는 전파 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마을순찰대를 대상으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6월 17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관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영양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와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영양군의 고유한 연고 자원과 전통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 식·음료품 제조 전후방 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달성하고,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이번 공모 및 모집 과정을 통해 최종 21개사의 역량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농업회사법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맞춤형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디자인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시험분석 인증 및 지적재산권 획득을 위한 기술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등 총 43건의 세부 지원 프로그램이 매칭되어 본격적인 투입을 앞두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주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최종 선정된 21개사 기업 대표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6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양군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있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에 학식이 깊은 강사를 초빙해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생활과 다양한 사회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배려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일상 대화나 사회 환경 속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했던 차별적 요소를 점검하고, 우리 사회 전체에 필요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깊이 있게 다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장 당연하고 소중한 가치”라며, “편견 없는 시선이 당연한 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최근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과수농가의 피해가 우려되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지난 5월 14일 공동방제에 이어서 6월 17일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높아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비면과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 차량 및 SS기 등을 동원하여 집중 방제를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추가 공동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확산을 차단하여 관내 과수농가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오전, 8시 영양읍 법원사거리에서 영양경찰서 주관으로 실시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동시다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도내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를 통해 성숙한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경찰서, 영양군청, 영양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활동을 펼치며 출근길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박근호 교육장은“교통안전은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지난 6월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하여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빈집재생 분야 장관상을 수상한 마을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 참여와 군의 새뜰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마을 내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카페 ‘연당림’ ▲한옥 게스트하우스 ▲마을도서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운영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군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연당1리 사례는 단순 시설정비를 넘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빈집 정비 및 활용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연당1리는 빈집을 지역 자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6월 17일부터 관내 3,989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올해 지급 규모는 총 23억 9,340만원으로, 농업경영주에게 60만원씩 영양사랑상품권(지류식)으로 일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지난 3월까지 사업 신청 완료 후 5월 말 확정했으며 지급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지역농협 각 지점에서 본인확인용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 농어민 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영양군은 농어민 수당의 신속한 지급을 위하여 읍면 홍보와 지역농협 협조를 이행하여 미수령 농가 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금년부터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인구소멸 등 지역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8,227건에 대해 총 7억7,620만원을 부과했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 대비 7.3%(5,300만원) 증가한 규모로, 농촌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인구 유입이 주요 원인으로 추측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영양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 통합 및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ARS 납부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위택스 앱 또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고지 또는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최대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6월 12일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앞으로 우리 영양군민과 함께 해나갈 다양한 통일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통일퀴즈 원정대'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