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오는 7월 13일 의성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 및 지역상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정확히 안내하고, 마을별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상호금융기관,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해 전력계통 연계, 주민조직 구성, 사업계획 수립, 재원조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의성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의성군은 전력계통의 여유용량 부족으로 신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는 발전 전력을 저장하기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가 사실상 불가피하지만, ESS 설치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현재
[ 신경북일보 ]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옥산면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옥산면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촌(村)스러운 힐링, 제대로 한방’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침구학회 소속 학생 45명은 현장에 머물며 건강상담, 한방진료, 뜸치료 등 전문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능나눔전문봉사단과 개인봉사자 등 6명이 건강마사지, 간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도 음료차량을 지원해 무더위 속 봉사자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센터 차량 2대를 함께 투입되어 옥산면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시간대별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실내체육관까지 태워 드리고, 진료가 끝나면 다시 각 마을로 모셔다 드리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정명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소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에 대비하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지의 경우 식생 훼손과 토양 침식으로 산사태 발생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찰과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피해지를 중심으로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전문가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우기 전후 집중호우 시 수시현장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대피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위험지역 주민들에게는 재난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신속한 사전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산사태대책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
[ 신경북일보 ]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7월 8일 의성군새마을회관 마당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새마을회는 조직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의성군새마을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 자원재활용, 사랑의 김장 나누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뜻깊은 봉사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개인의 참여도 소중하지만, 단체가 한마음으로 실천하는 헌혈은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 신경북일보 ] 의성군새마을회는 7월 7일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군회장단과 읍·면 새마을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Gatekeepe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함께 살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위기 상황 대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월 19일 의성군새마을회와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교육은 협약 이후 추진된 첫 협력사업이다. 의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 읍·면 조직망을 활용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활동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앞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손을 내미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과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청년회(회장 김근수)는 7월 8일 의성군청 마당에서 '당신에게는 설렘을, 누군가에게는 생명을'을 주제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을 소아암과 백혈병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생명나눔 활동으로,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청년회원들은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헌혈증 기부 운동에도 동참하며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추진하는 생명나눔 헌혈사업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협의회에서 모인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되며,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의 수혈 지원 등 치료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근수 청년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며, 헌혈증 기부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8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내 손으로 만드는 학교자율시간, 교사가 설계하는 교육과정!’이라는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인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수업선도교사 인증 2회 등)가 강사로 초빙되어, 학교자율시간의 이론적 배경뿐만 아니라 실제 활동 및 과목 개설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연수는 단순 전달식 강의를 넘어 ‘설계·실습 중심 활동'과 ‘질의응답'을 병행하여 전개됐다. 1부에서는 학교자율시간의 개념 이해 및 심의 실습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참가 교사들이 학교별 맥락에 맞게 교육과정을 직접 디자인해보는 설계 실습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춰 학교자율시간을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접하고 동료 교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올해 1월 4개 면 10개 마을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산불피해지역 5개 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는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성군은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2개 읍·면 31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살펴왔으며, 하반기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이번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도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산불피해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공감 토크를 통해 산불 이후 겪고 있는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선별검진 ▲스트레스 측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민선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주요 인사들과 첫 공식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방향은 △대구경북신공항과 미래신성장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도시 구현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 도입 △민생경제 회복 △청년·관광 활력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소통·혁신 행정 추진으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선9기 군정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 신경북일보 ] 의성중학교(교장 전영신) 씨름부 3학년 전탁평 선수가 7월 2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용사급(80kg 이하)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탁평 학생은 직전 전국대회부터 체급을 올린 가운데 이미 용사급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 또한 용사급으로 체급을 유지하며 도전에 나섰다. 체급이 올라가면서 신체 조건이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흔들림 없는 경기력과 강한 정신력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탁평 선수는 올해에만 전국 규모 대회에서 네 차례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수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극복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전탁평 학생뿐만 아니라 의성중학교 씨름부 선수들 모두가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학교의 명예는 물론 경북 씨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