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8월 8일 호우주의보가 종료된 이후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시장이 공검면과 사벌국면의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호우·강풍으로 인한 배 낙과 등 과수농가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은 공검면과 사벌국면에 위치한 배 재배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낙과 여부와 과수원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가 관계자들로부터 기상 상황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읍면동 및 농업 관련 부서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수확을 앞둔 시기에 강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농가의 어려움이 매우 큰 만큼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사와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8월 7일 오후 3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는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하여 전 부서의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비상민방위팀장의 총괄보고에 이어 8개 실시부서(안전재난과, 기획예산실, 기후에너지과, 건설과, 총무새마을과, 복지정책과, 스마트농업과, 보건행정과)의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애 부시장은 “을지연습은 유사시 국가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부서가 위기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시의 위기 대응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은 전통공예, 전통미술 분야의 보존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지부장 도재모)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전으로, 올해는 전통공예 10개, 전통미술 5개 등 총 15개 분야에서 354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에서는 △대상에 이미나 작가의 〈음수사원〉, △최우수상에 이지순 작가의 〈봉황을 품다〉, △특별상에 조희동 작가의 〈정〉, △우수상에 이왕섭 작가의 〈마리오네트인형〉, 정혜옥 작가의 〈소나무〉, 조은진 작가의 〈백의관음도〉, 보명스님의 〈양유관음〉, 정필순 작가의 〈커플봉황도〉, 김영선 작가의 〈규방책거리〉, 정영미 작가의 〈책가도 가리개〉, 송명희 작가의 〈옥당부귀도〉, 강기환 작가의 〈코끼리가족〉이 선정됐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 연수 과정으로 청렴 소양 함양과 고위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리더십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상 및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첫 시간에는 이윤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두 번째 시간에는 박은주 강사를 초빙해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안창수 의장은 “앞으로도 반부패 예방 활동과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 리더·주민대표로서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청사 내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는 개인 텀블러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는 장비로, 직원과 청사 방문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그동안 공공부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청사 조성을 위해 다회용품 사용 확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텀블러 세척기 설치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안재민 시장은 “개인 텀블러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재현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고재현이 7월 2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고재현은 “200경기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고재현은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축구와 가까워졌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축구선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돌아봤다. 프로 무대에서 200경기를 채우기까지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특히 2024시즌은 고재현에게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고재현은 “202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 박세진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박세진은 지난 7월 2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박세진은 “벌써 K리그에서 1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200경기를 넘어 300경기 이상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좋은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힘든 순간마다 축구가 준 행복을 떠올렸다” 박세진은 어린 시절 몸이 약해 건강을 위해 축구를 시작했다. 교회에서 취미로 공을 차던 그는 점차 축구의 매력에 빠지며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박세진은 “어릴 때 몸이 약해 건강을 위해 시작한 것도 있고, 교회에서 취미로 축구를 했다. 축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멋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제대로 시작했던 것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8월 7일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5일 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7월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2건 및 일반안건 3건을 심사·처리했으며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4,80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576억 원보다 1,230억(9.06%) 원 증가한 규모이다. 안창수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시의회가 제안한 건설적인 대안을 충분히 반영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추가경정예산의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가 여름철 물놀이장과 전시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2,8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물놀이와 함께 전시관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상설전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오리를 찾아라!’를 운영해 현재까지 300여 명이 참여했다. ‘오리를 찾아라!’는 전시관에 전시된 오리모양토기를 활용한 활동지와 오리 키캡 키링 만들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키캡 키링 재료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 만들기 체험은 종료됐지만 오리모양토기 활동지는 계속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마련한 ‘물놀이 야호!’ 프로그램도 인기다.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부채 만들기와 스티커 타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600여 명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인 총 95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 현황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적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조현애 부시장은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인만큼 모든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부진 지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즉시 보완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