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장사 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염원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상주시는 지난 2025년 9월,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평가 및 의결절차를 거쳐 공설추모공원 최종 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 일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방향성을 마련했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구역 2개(안)을 마련했으며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체 사업면적 50,800㎡, 봉안당 1,600㎡(10,000기), 자연장지 22,000㎡(12,000기), 주차장 14,000㎡(400대), 공원 2,000㎡ 정도의 규모로 조성하는 것으로 의결했고, 사업비는 기반공사(진입로 확․포장) 포함하여 433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공간배치는 아래쪽부터 가족공원, 봉안당 및 주차장, 잔디장지 순으로 배치하는 것이 공간효율이 극대화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용역에 이어 같은
[ 신경북일보 ]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4월 13일 청소년수련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1부 사회복지 기념식 및 유공자 20명에 대한 시상과 2부에서는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채인기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까지도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박물관은 2026년 상주여자고등학교, 상주고등학교 역사동아리와 함께 진로탐색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참여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학교 진로탐색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박물관 학예업무의 A to Z 전반을 학생들과 함께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시, 교육, 유물 관리, 조사·연구 등 학예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문화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배우게 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기획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박물관 및 문화 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4분기에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직접 전시 기획에도 참여한다. 상주박물관은 학생들과 함께 전시를 연계·구성해 박물관 및 학교 공간을 활용해 공동 기획 전시를 선보일 예정으로, 학생들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새로운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는 고용률 68.5%, 취업자 57,000명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8,355개 일자리 사업에 6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안심 일자리 창출로 세대가 함께하고 희망이 있는 김천 건설’을 목표로 취약계층과 시민의 고용안정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센터 운영, 청년근로자 내일 더하기사업,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369 미래희망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민간 부문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과 산업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창출하여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09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 초등융합디자인 3개 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프로젝트학습, 자율 연구, 방학 캠프, 인성·리더십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영재교육원을 다니게 된 6학년 학생은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영재 활동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다양한 영재 활동들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영재교육원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인 최원혜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재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4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함께 민원담당공무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선 민원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온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3명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철 부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해결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 30만 상춘객 방문한 연화지의 봄, 축제로 완성되다! 김천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작년 경북 지역 대형산불 위기 상황으로 축제가 전격 취소됐던 아쉬움을 딛고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 ‘축제’라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연화지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였다. 특히, 올해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다운 연화지의 환상적인 야경은 SNS를 타고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축제는 연화지의 유래인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원명당’ 컨셉이 주효했다. 시 캐릭터 ‘오삼이’를 활용한 ‘연화지니’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스토리텔링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연화지 명당(운세 뽑기), 포토존 등은 끊이지 않는 대기 줄을 기록했다. 또한, 벚꽃 테라스와 벚꽃 휴게소 등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의 공간과 스트링 라이트로 수놓은 몽환적인 거리는 머물고 싶은 연화지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