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 운영평가는 경북 내 40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예산, 장서, 시설, 이용자 서비스,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우수사업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규모가 가장 큰 A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정보기술 서비스,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는 지난해 11월 김천시립도서관 전정에서 개최한 북 페스티벌 '서(書)로 서(書)로 통하는 어울마당'이다. 독서와 연계한 공연과 우수 시민에 대한 시상식, 글쓰기 문집 출간 기념식, 독서 체험 부스, 도서 나눔 행사, 시민 참여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책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독서 문화 프
[ 신경북일보 ] 김천시에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전년도 11월~12월에서 6~7월로 대폭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을 공급하여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으로 구분된다. 단,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신청 물량은 10a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 신청된 비료는 추후 농가별 신청물량, 농지면적, 재배작목 및 품목별 전국 평균 신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2월 중 선정물량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경우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크게 앞당겨진 만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이틀간 모터스포츠가 선사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네오테크 일원에서 열린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가 전국에서 몰려든 2만 2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주말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역동적인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인 ‘드리프트&짐카나’ 프로그램에는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특별한 주행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오프로드 동승체험’에도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화려한 튜닝카와 쇼런 퍼포먼스, 드리프트·오프로드 동승 체험,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시뮬레이션 레이싱 토너먼트, RC카 조립, 이륜차 탑승 체험)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이틀간 약 4,000대의 차량을 끌어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뮬레이션 레이싱 토너먼트와 각종
[ 신경북일보 ] (재)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배낙호)은 12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5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 심의 및 신규 장학사업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접수한 2026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신청 현황 및 심사 결과를 검토하여 총 324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5억 4천4백만 원이다. 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전력기술㈜의 지역 상생 정책 이행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배낙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이 재단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장학사업과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b
[ 신경북일보 ]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 10,000m 단체전에서는 김가이, 윤은지, 서수민 선수로 구성된 김천시청 육상단이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천시청 육상단은 해당 종목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 종목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윤은지 선수는 여자 10,000m 경기에서 강한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 끝에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현소용 선수는 여자 1,500m 종목에서 꾸준한 레이스 운영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해 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지속 운영 중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천시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시 조성에 최선을 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실시한 독도 골든벨 우수학생과 독도동아리 활동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학생들은 봉래폭포, 나리분지, 해중전망대, 행남해안산책로 등 울릉도의 대표 자연생태 명소를 탐방하며 울릉도와 독도의 형성과정, 생태환경,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독도박물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하여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국제법적 근거를 학습함으로서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인하고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독도에 첫발을 내디딘 학생들은 “생각보다 훨씬 감격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으며,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 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우리 독도 워크북'을 활용하여 탐방 내용을 기록하고 조별로 결과를 공유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독도스타그램’ 활동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지속 운영 중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천시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시 조성에 최선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6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2026 김천시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품과 폐품에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완성된 115점의 업사이클링 작품이 대회 현장에 전시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품작 전시와 함께 진행된 심사에서는 재활용품·폐품 활용도, 작품의 창의·독창성, 완성도,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는 6월 16일 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수상작은 향후 시민운동 및 자원순환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OX퀴즈,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특히, 박용완 작가의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와 만들기 체험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 신경북일보 ]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026 새마을 환경 페스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새마을 환경페스타는 새마을운동의 중요가치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도의원 등을 비롯해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천시에서 최초로 실시한 친환경 버블 워터밤 페스티벌을 비롯해 환경보호 체험 및 게임부스, 거리예술 공연,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등 아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우리 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말을 맞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준 시민들과 행사를 준비해 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