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해 경기에 임했다. 골키퍼는 백종범이 맡았고, 수비진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나섰다. 미드필더진은 김이석, 박태준이 중앙을 책임졌으며, 측면에는 홍윤상과 고재현이 배치됐다. 공격진에는 박세진과 이건희가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김천상무는 전반 12분 고재현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헤더슛이 나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중거리슛으로 맞섰고, 전반 24분에는 김천상무 수비진의 패스 실수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이 실점을 막았다. 전반 40분, 이정택이 헤더로 떨군 공을 이건희가 마무리하며 김천상무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 44분 역습 기회에서 동점을 노렸으나 백종범이 1대1 상황을 막아냈다. 후반 들어 대전은 교체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다. 김천상무도 민경현과 이상헌을 투입하며 대응했다. 후반 67분, 대전이 코너킥에서 득점하며 경기는 1-1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 조직 체계 강화와 정책 기반 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고령층, 장애인,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배움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김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정책 추진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과 전국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김천시는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해당 지위를 유지하며, 국비 총 1억 5천만 원과 2025년 특성화 부문 2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48개 프로그램에 3,286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자격증 취득, 그림책 제작 및 전시, 컴퓨터 자격증 취득, 음악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개별 특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를 목표로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대의 경유차에 저감장치가 부착되고, 30대의 건설기계 엔진이 교체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 엔진이 장착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로 한정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90%가 지원되며, 신청자는 10%를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3층)에 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가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마지막 운영 해인 만큼, 해당 차량 및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산학협력단 팀장), 그리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3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동 연화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과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질서 유지 등 관광 안내 전반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설사 안내는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고, 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김천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례향교 인근 별채를 리모델링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 요청 시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
[ 신경북일보 ] (주)에스비일렉트릭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4년째 지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2일 김천시청에서 (주)에스비일렉트릭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에스비일렉트릭 김대견 대표이사, 삼백태양광 김학조 대표이사,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에스비일렉트릭은 2014년 2월에 설립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기자재 공급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인허가, 설계, 시공, 건축, 발전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김천시 어모면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23년부터 김천상무와의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 베트남 호치민에 태양광발전소 솔라닥터패치를 설치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김대견 대표이사는 "김천과 시민의 자랑인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2년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에스비일렉트릭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하다. 후원에 힘입어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를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에 율곡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역량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AI 시대에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비판적 사고와 정보 해석, 새로운 가치 창출 능력이 강조되고 있다. 3월 24일에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고유 능력인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4월 8일에는 뇌과학자 장동선이 AI와 IT 기술 변화가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과,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기술·교육 분야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다룬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이신기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관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사고력, 이해력, 공감 능력의 기반이 되는 문해력과 자율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에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국·소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설명을 제공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대한 후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친환경부품과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이른다.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내 김천공장을 계기로 동희산업은 2022년부터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지역 스포츠와 구단 운영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산업의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