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4-H연합회는 지난 1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영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항공고와 국제조리고, 동산여중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청년4-H 회원 등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4-H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주지역 체험농장에서 농장 견학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는 시설 견학과 망원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도 함께했다. 특히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과 4-H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황상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4-H 회원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학생4-H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5월 13일 오후 2시,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영주·봉화·울진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의 씨앗은 정서에서 자란다: 화코칭의 지혜’를 주제로, 지혜코칭센터 김지혜 대표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자기주도학습 전문코치이자 부모코칭 FT로 활동하며 학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코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자기주도학습개발원 및 심리교육기업 오늘의마음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학부모 대상 강연 경험을 쌓아왔으며, 『엄마의 화코칭』,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 『셀프코칭노트』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부모 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자녀의 정서와 학습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학습 동기와 자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특히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학년도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 첫 번째 순서로 올해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이끌어갈 대표 학생 3명을 민주적인 투표 절차를 거쳐 선출했다. 선출된 학생 대표들은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의미의 학생자치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며 열띤 활동 다짐을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지원과장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의 현안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며 소통했습니다.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건의 사항에 깊이 공감하고 답변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이고 성숙한 참여 의지를 크게 격려했습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연대하여 해결해 나가는 경험이 미래 민주시민 성장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학생들의 다채로운 제안이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봉화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56명이 참가해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종목에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과학기술 중심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에너지 고갈, 재활용,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회의 주요 문제 상황이 제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과학 원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과학토론 부문에서는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융합과학 부문에서는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설계와 협업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과학토론 초등부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센터 글빛마루에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을 개최하고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계선 지능인 양육자와 평생교육 관계자,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어린이교육 전문강사인 서경애 강사가 맡아 ‘보이지 않는 경계, 이해에서 시작하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우리 지역 경계선 지능인의 현황 △경계선 지능의 개념 및 특성 이해 △경계선 지능인의 실제 모습과 학습·사회적 어려움 △부모의 역할 및 정서적 지원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능인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현실에 공감하며, 조기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현장에서의
[ 신경북일보 ] 영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와 11시, 총 2회에 걸쳐 2층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한다. 관람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를 뿐 우리는 모두 같은 친구’를 주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7월에는 ‘다문화 책놀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활용해 문화적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8월 ‘다문화 요리 체험’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국의 식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를 이
[ 신경북일보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와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종자 생산과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종자기능사는 종자의 생산과 채취, 정선, 저장, 품질관리 등에 필요한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최근 채소·화훼·과수·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자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필기교육에서는 종자의 종류와 재배 방법, 저장관리, 관련 법규 등 자격시험 대비 이론교육이 이뤄지며, 실기교육은 실제 시험 유형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신경북일보 ]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과 가족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오와 친구들의 모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영화 관람을 마친 이○○(여, 10세) 아동은 “마리오가 우주를 날아다니며 모험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고, 가족과 함께 영화를 봐서 더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오는 6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시설로 분류돼 일반 건축물 세율이 적용되지만,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변동신고를 통해 주택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이다. 신청 시에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서와 소유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임대 중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는 경우에는 전입세대열람 확인원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해 영주시 세무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주택 세율 적용으로 재산세 부담은 일부 줄어들 수 있지만,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세목에서는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검토 후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는 오피스텔 신규 취득자와 기존 소유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관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고온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등이 있다.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감시체계 운영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기독병원, 영주자인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가 참여한다. 각 의료기관은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건소에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감시체계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주요 행동요령은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시원한 환경 유지 △물 자주 마시기 △정오~오후 5시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실내 환기하기 등이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