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열고 현장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 회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첫 운행에 나선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출정식 이후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족욕과 마사지 봉사를 제공했다. 이 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기'를 비롯해 벽화 꾸미기, 족욕 봉사, 줍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새마을회로 할 수 있다. 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영주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과 관련한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건축공간연구원,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후 주거지 정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으로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원도심과 신도심 사이의 주거환경 격차를 줄이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의 주요 내용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 정비 등으로 구성된다. 영주시는 2025년부터 2040년까지 주거 실태 분석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노후주택 성능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모델 마련을 추진 중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
[ 신경북일보 ]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대에서 4월 4일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이 행사는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못한 이후 2년 만에 재개되는 점이 주목된다.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주최와 주관을 맡고, 영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후원한다. 오전 10시부터 경품권 배부와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식전에는 난타와 어린이 댄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장방교 앞 주무대에서 출발해 조암교와 조암교차로를 지나 다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벚꽃길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도 이뤄진다. 어린이 동요 및 합창, 지역 청소년들의 댄스경연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는 초청가수와 지역 공연팀의 무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대표들은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양측에서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노사 간 소통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요청한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 복지 관련 사안에 대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협의회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종국 위원장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 기관 및 단체장, 학생,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헌화, 헌시 낭송, 기념사,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일어난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킨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며, 평화의 소중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농업기술과는 26일 봉성면 금봉리에 위치한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에서 부서 직원 20명이 모여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수평적인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청렴을 일상화해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청렴과 실천 두 팀으로 나뉘어 청렴실천 구호를 외치며 청렴한 직장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딸기수확 체험도 진행되어, 부서 내 5개 팀 중 세 명씩이 우량딸기 따기 대회에 참여했고, 우수팀에게는 상품이 수여됐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통해 청렴의식이 더욱 고취되고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이 건강한 정신과 몸으로 소통하는 부서 운영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사단법인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3월 26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현국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와 대의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기타 안건 등 올해 중점 추진 사항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2026년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장학사업은 진학, 성적우수 등 5개 부문에 걸쳐 장학금 지급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과 우수 학생 해외견학 등 해외견학 장학사업도 포함됐다. 해외견학 장학사업은 참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주요 사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소와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 특구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7,372㎡(K-베트남 밸리 162,875㎡ 포함)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476억원(기투자 1,127억원)이 투입된다. 봉화군은 신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조성사업과 연계사업 등 8개 사업을 통합해 특구 내 사업 간 연계와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에 규제특례를 적용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련 규제 완화로 사업의 효율성과 추진 속도가 높아진다. 봉화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절차를 거쳤다. 지난해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했으며,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봉화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주)와 손잡고 지난 3월 26일 베트남 국영기업 KVF와 K-축분유기질비료 수출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봉화군에서 생산된 축분유기질비료가 베트남 정부가 지분을 가진 국영 농업유통사 KVF에 직접 납품되는 것으로, 국내 농업법인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단독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KVF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산하에서 비료를 대규모로 유통하는 기관으로, 연간 수십만 톤의 비료를 메콩강 삼각주와 남부 농업지대에 공급하고 있다. 봉화군의 축분유기질비료가 베트남 전역의 쌀과 과채류 재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연간 약 1,200만 톤의 비료를 소비하는 세계 5위권 비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정부가 '녹색농업 2030' 정책을 추진하면서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가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화학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 문제가 심각한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서는 고품질 유기질비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주)은 봉화군산 순수 계분 100% 활용, 병원균과 잡초 종자를 완전히 제거하는 발효 공정, 질소·인산·가리(NPK) 8% 이상 고함량 성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6일 오후 3시 군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고려해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안전 확보와 공직자의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후 3시, 청사 내 안내방송이 시작되자 모든 직원들은 즉시 업무를 멈추고 대회의실로 이동했다. 대회의실에 모인 120여 명의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비상용 가방 준비 방법 등 실무 교육을 받았다. 훈련에 앞서 봉화군 안전재난과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장비,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전광판과 읍·면 민원실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