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창양로원을 비롯한 관내 5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의회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나영완 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과 온정이 이어져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고령군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는 9월 16일 소속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 이행을 넘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통합 교육과 고위직 대상 교육을 세분화하여 진행했다. 먼저 의원과 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4대 폭력 예방 교육'의 공통 과정에서는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함께 수강하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기관 내 의사결정의 핵심적 위치에 있는 의원들을 대상으로는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에 초점을 맞춘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이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위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고위직의 선도적인 책임감과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이끌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은 9월 15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과 실천적인 귀농·귀촌 유치 전략 마련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우리 군은 대구·구미와 인접해 최적의 귀농·귀촌 대상지이자 인구 증대의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라면서도,“전담 창구와 전문 컨설턴트의 부재로 인해 관심을 두고 찾아온 도시민들이 타 지자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칠곡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신설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팀단위 전담조직) ▶ 관내 빈집을 활용한‘귀농인의 집’구축,‘체류형 임시거주 공간’제공, 칠곡살이 체험 캠프’등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 추진 ▶ 정착 초기 소득 절벽을 해소할‘농촌형 공공 일자리 패키지’도입 및 6차산업 창업 지원 강화 등이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소득원 확보와 체계적인 정착지원 없이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단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는 9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20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하여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했다. 회기 중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동석 의원이 ▲‘칠곡군 인구증대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 촉구’를, 권선호 의원이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를 주제로 각각 군정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이번 회기를 알차게 매듭지었다. 오용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5일간의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결정된 추가경정 예산과 결산 승인 등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왜관)은 9월 15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파격적인 투자환경 혁신’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지방 도시의 운명은 미래성장기업 유치에 달려있다”며,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및 제조업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지천연호산업단지 등 조성사업은 칠곡의 미래와 명운이 걸린 중대한 과제이자 기업을 선점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어 “구미 김천은 물론, 인근 지자체들이 보조금과 행정서비스를 경쟁적으로 확대하는 무한 경쟁 속에서 칠곡군의 대응과 제도적 준비 수준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현재 칠곡군의 기업지원 정책은 10년 전에 머물러 있고 지원 수준 또한 도내 최하위권에 그쳐 인근 지역에 기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권 의원은 칠곡군 경제의 대전환을 위한 2가지 대안을 제안했다. ▲실제 예산 집행이 담보되도록 지원 기준 완화 및 상향을 포함한 ‘기업 지원 정책의 전면 재검토’,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3차)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사업현장에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의 추진과정과 운영상 문제점, 사업 효과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사업별 주요 쟁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점검을 이어갔다. 나영완 의장은 “주요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받는다. 군민제보는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및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집행 사례 ▲주요 사업 및 시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등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인신공격, 허위·비방, 익명 제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내용은 접수 및 처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군민제보는 누구나 언제든지 접수 가능하며, 11월 행정사무감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운영한다. 제보를 희망하는 군민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의회사무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9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보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으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나영완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사람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삶을 이어온 곳”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 오가는 발걸음이 늘고 그 온기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6개소의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첫날에는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개소를, 둘째 날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개소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본청 전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 이영석 의원(북삼·약목·기산)은 9월 1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경제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엄격한 확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리모델링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특정 건물을 매입하는 결정까지 무조건 합리적일 수는 없다”며, 단순 매입비를 넘어 향후 수십 년간 들어갈 운영·유지관리비까지 포함한 ‘총 생애주기 비용’기준으로 경제성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공시설 사업 추진 시 철저히 적용해야 할 5대 원칙을 제안했다. ▲군민 접근성 및 수요에 대한 객관적 분석, ▲건물 구조·안전성 및 공간 활용성 사전 검증, ▲‘총 생애주기 비용’ 기준의 경제성 평가, ▲신축·임차 등 다양한 대안과의 엄격한 비교, ▲건물 선정 과정 및 기준의 투명한 공개 등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건물 매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달라는 것”이라며, “군민 세금이 가장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