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본격적 여름철 물놀이 휴가철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읍 1개소, 금강송면 6개소, 근남면 7개소, 온정면 2개소, 등 총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울진군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3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상태 ▲이용자 불법 행위 여부 등으로, 물놀이 장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구조장비와 구명조끼, 안내표지판 등 필수 안전장비의 비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요원의 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철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달성 관내 유치원 전담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 달성 유치원 전담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달성교육의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개설됐다.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고, 전담교사의 교육과정 실행력 및 수업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달성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의 특색교육과정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담교사가 배치된 유치원들이 공통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특색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는 현장의 흐름에 발맞춰 초록빛 그림책 정현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깊이 있는 그림책 탐구로 특색교육과정에 날개 달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각 유치원의 특색교육과정에 알맞은 그림책 연결 방향을 진단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유아들의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무엇보다 모둠 실습으로 진행되는 ▲그림책 탐구활동 설계 ▲상호작용 유형별 그림책 탐구 질문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7일 15: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위탁급식업체 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위탁급식업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건전하고 투명한 식재료 유통관리 및 우수식재료 납품과 학교급식 납품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있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심진봉이 강사로 나서 ▲식품(식재료) 안전관리 핵심 전략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현황 ▲식품 등 이물 안전 관리 핵심 방향 등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하절기 폭염 등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에 따라 건강진단 기간 준수, 납품업체 배송 차량 온도 관리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폭염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1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6월 17일(수)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이노텍,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 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 반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공무원 인사교류를 본격 추진해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 기관은 6월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와 도의회의 독립된 인사체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과 의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지만, 양 기관 간 인적 교류가 감소하면서 정책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정례적인 인사교류를 통해 도정과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입안부터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교류 대상은 6
[ 신경북일보 ]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는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6일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위원장 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설추모공원 대상지 및 후보지,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 한국한복진흥원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인수위원회는 시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화서면 하송리 일원의 대상지와 남원동 개운2통 일원의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비교하며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을 찾은 인수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무엇보다 현재 계획된 약 650석 규모가 상주시의 미래 문화 수요와 각종 대형 공연 유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 신경북일보 ]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 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 4공장에서 ‘5극 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 행사를 개최했다.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을 직접 방문해서 지역별 특화 성장동력을 발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반도체·로봇 분야의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석했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5극 3특 전략의 필수 성공조건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오늘 행사처럼 5극 3특별로 특화된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5극 3특 전략의 대전제이자 필수 성공조건은 수도권과 경쟁이 가능한 초광역권의 출범”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없이는 5극 3특 전략도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행정통합이라는 근본적 해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AI, 반도체,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 대규모 초기 투자 ▲ 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에서 개최된 경제부총리 주재 대구·경북권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AI·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경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산업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구조로, 중소기업과 전통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이러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비수도권 국산 AI 반도체 실증·상용화 거점 조성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 ▲IBK기업은행 등 공공기관 대구 이전 등을
[ 신경북일보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복지환경분과위원회가 주요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을 연계해 복지·환경·보건 분야 핵심 현안에 대한 실효성 검증에 나섰다. 지난 12일 복지국, 환경국, 맑은물사업본부, 남·북구보건소, 청소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부서별 핵심 현안과 당선인 공약사업의 추진 가능성, 쟁점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환경 정책의 한계와 행정적 보완 과제를 세밀하게 짚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계 전문가인 자문위원들로부터 수합한 제언사항을 △노인복지·돌봄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아동·청소년·교육 △여성·가족·출산 △환경 등 6개 분야로 분류해 사업별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지난 15일 인수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 후 가장 먼저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현행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환경·보건·의료, 여성·가족 등 분야별 자문위원 제언에 대한 검토를 토대로 16일, 호동매립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