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영화 및 각종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연간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영화 상영 및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관람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부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까지‘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계절 감염병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예방수칙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수칙 안내 ▲계절별 집중발생 감염병 유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민 참여와 이해도를 높여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자 올바른 보호복 입기 및 안전한 기피제 뿌리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맞춤형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며, 교육을 통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3일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처음 열린 빵 축제와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 등 원도심에서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지난해 3일간 약 3만 명이 방문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끈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경시는 보다 강화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 추진계획에 따른 안전관리 인력 구성과 배치,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도 재점검했다.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2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
[ 신경북일보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8회를 맞아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와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패스권을 구매하면 찻사발 빚기, 말차다례 등 체험권과 관광지 입장료 할인, 찻잔교환권, 문경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화문, 강녕전, 백제궁 일대에는 쉼터와 먹거리 공간이 확장되어 방문객들의 편의가 높아진다. 축제 첫날에는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개막식 무대에 올라, 찻사발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과 소통한다. 도자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전시도 마련된다. 국제교류전,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 김해 도자협회 전시회, 전국찻사발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가 이어진다. 특히 한상차림전에서는 문경도자기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사기장의 하루' 프로그램에서는 문경 도예작가들이 MC와 함께
[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청소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인적 자원을 선발해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아동·청소년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과 1:1로 연결한다.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은 개인상담, 학습 지도,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다. 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멘토와 멘티가 8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정서적 지지와 문화적 경험을 쌓게 된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3기는 2020년 제정된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2021년 1기, 2023년 2기 이후 새롭게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5명의 청년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단은 행정, 문화관광, 농업, 사회경제 등 여러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업하며,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도 추진한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 참여단원 간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3월 25일 강원도 태백을 방문해 2026 신성장 동력 TF팀의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문경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 팀은 매월 두 차례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어 핵심 과제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 등 26개 주요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경시는 특히 세계적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중점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는 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방문해 시설 운영,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TF과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문경시 전략과제에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찾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는 1986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양 단체는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방문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대표단은 문경시청에서 환담을 갖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두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공공부문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경제와 민생 회복을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각 부서와 읍면동은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집행 전망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별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역할을 강화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 원 중 30%인 2,197억 원, 소비·투자 대상액 5,716억 원 중 17.9%인 1,024억 원을 1분기 내 집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통해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지연 원인을 분석해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욱 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공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상황"이라며, "문경시가 선제적이고 속도감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q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알려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특색을 부각했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경의 주요 명소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온라인 홍보 효과도 더했다.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와 젊은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했다. 한 방문객은 “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 때 꼭 문경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