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2일 오전, 경상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지난 11일부터 안동에서 열린 한중 관광업계 교류 행사에 참석하고 경북 지역의 주요 관광 현장을 점검하며 외래 관광객의 지역 확산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이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경주 에이펙(APEC) 국제문화원(가칭) 설립,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를 위한 대대적인 국가의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주 에이펙(APEC) 등 주요한 국가 행사와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경북
[ 신경북일보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2일) 잠실, 대구, 수원, 고척 4개 구장에서 총 8만 942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1,104만 9,504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KBO 리그가 역대 최초로 1,100만 관중을 달성했던 지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다. 올해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기록한 643경기에서 17경기를 단축했다. 시즌 전 열린 2026 WBC에서 대표팀이 극적인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내며 불붙기 시작한 야구 인기는 그대로 KBO 리그에 연결됐다.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이후 1,100만 관중 달성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역대 2번째 전반기 700만 관중,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도 작성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중 7개 구단(L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두산)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홈 관중 145만 3,477명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143만 2,238명을 기록하고 있는 L
[ 신경북일보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에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으면서 버텼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나오며 버디 잡았고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버디 잡아낼 수 있었다. 후반에도 좋은 샷 감각이 이어지면서 계속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에서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고 생각했던 코스 공략 펼치며 연속 버디 잡으며 마쳤다고 생각한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쭉 연습해왔기 때문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는데 흥분은 조금 됐다. 실수하지 않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만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초반에 잘 버텨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최종라운드 목표는? &n
[ 신경북일보 ]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 오늘 돌아보면? 오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했다. 그 전까지는 운 좋게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었고 퍼트도 잘 들어갔다. 다만 계속 잘 풀리고 있었던 만큼 언제 한 번은 이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을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고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 오늘 좋았던 부분을 뽑자면? 티샷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향했지만 퍼트로 잘 버텨냈다. 이후 13번홀(파3)에서 좋은 샷이 나와 다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퍼트는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샷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6개,
[ 신경북일보 ]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오는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야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리틀·초등야구, 여자야구, 대학야구를 한자리에 모아 KBO 리그 구장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전 경기를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객은 GATE 3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2일(토)에는 여자야구와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 KBO 리그 출신 코치들과 함께하는 야구 클리닉이 열린다. 야구 클리닉에는 이원석(타격), 김명성(투수), 채종국(수비), 차일목(배터리) 코치가 참여해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지도한다. 여자야구 스페셜 매치에는 여자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채널A 여자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에 출연하는 아야카, 송아, 박민서, 주수진, 이수연, 송민지도 함께 출전한다.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에서는 리틀야구와 초등야구를 대표하는 올스타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13일(일)과 14일(월)에는
[ 신경북일보 ] 정신건강 소프트웨어와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을 통합한 산업현장용 웰니스 솔루션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솔루션을 개발한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회사 측은 R&D와 현장 실증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와 현장 실증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병행한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연결할 구상이다. 회사는 MIRE로 시장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생생 국가유산’ 90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65건, ‘국가유산 야행’ 28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7건, ‘고택·종갓집 활용’ 34건까지 총 244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은 총 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2008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2016년 ‘국가유산 야행’, 2017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020년에는 ‘고택·종갓집 활용’까지 세부사업을 확대하여 왔다. 국가유산청은 지자체 공모로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98건에 대해 국가유산과의 콘텐츠 연관성, 사업운영 역량,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의 심사를 거쳐 244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생생 국가유산’은 잠자고 있는 지역의 국가유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고성 운흥사 대웅전(固城 雲興寺 大雄殿)'과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영천 거동사 대웅전(永川 巨洞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 고성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그 후의 역사적 변천 과정이 임진왜란 이후부터 명확히 기록되어 왔다. 운흥사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이끄는 승병의 본거지로써, 전투 중에 사찰이 전소됐고 이후 재건 과정에서 대웅전이 건립됐다. 사찰에서는 매년 음력 2월에 영산재(靈山齋)를 거행해 순국한 승병과 의병, 관군, 수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문헌 기록을 통해 1682년 건립됐음을 알 수 있고, 대웅전 불단 하대목(下大木) 묵서와 대웅전 기와(망와)를 통해 중수 연혁을 추정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81년 늦가을에서 1682년 초봄 사이에 채벌된 목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 등 역사적 가치가 크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임진왜란 이후 건립된 사찰의 주
[ 신경북일보 ]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종합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9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체전’은 1981년에 시작된 대회로서 올해는 역대 최초로 제주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도내 39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육성 25개, 보급 23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총 9천2백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 대회가 10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는 대회인 만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활약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대현 차관은 개회식 참석에 이어 9월 12일에도 대회 현장을 찾는다. 제주복합체육관과 대현퍼펙트볼링클럽을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7월 21일, 국회에서 발의된 '문화예술진흥법' 전부개정법률안(조계원 의원 대표 발의) 중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관련 내용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제도의 중장기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명시되어 있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인 일정 용도의 건물을 건축할 때 건축비용의 100분의 1 이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거나, 그 금액의 100분의 70을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 제정 당시 작품 설치 권장으로 시작되어 1995년에는 작품 설치가 의무화됐고, 2011년에는 작품 설치를 대신해 기금에 출연할 수 있는 선택적 기금제가 도입되는 등 반세기 넘게 국민이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접하고 작가가 창작 기회를 얻는 통로 역할을 해 왔다. 다만 작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과 설치 이후의 관리 등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