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 응대 스트레스 해소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그동안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매년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방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탐방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마음 건강 회복 교육,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수영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에 참가해 울릉도 청정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군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및 울릉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다른 농특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외 인지도가 낮은 울릉도 대표산채 ‘삼나물(눈개승마)’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 기간 동안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삼나물(눈개승마), 명이, 엉겅퀴, 더덕 등 울릉도를 대표하는 산채류를 선보였다. 특히 군은 인삼, 고기, 두릅의 세 가지 맛이 나지만 아직 대중에게 낯선‘삼나물’을 이번 축제의 핵심 홍보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두순 회장은 “울릉도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도 농산물의 우수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4박 5일간 미국 투산 학생들과 울릉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실시한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TKAP)의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는데, TKAP프로그램은 2008년 울릉군과 미국 투산교육청간 체결된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울릉군 중학생 20명을 선발하여 4주간 미국 투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울릉군은 지난 1월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우리 학생들과 1대1로 매칭된 미국 현지 학생들 중 6명과 인솔교사 2명을 초청하여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학교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문화 교류, 지역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투산교육청 관계관들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TKAP)의 발전 방향과 향후 교류 확대 및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JESUS ARMANDO 디츠중학교
[ 신경북일보 ]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도슨트를 운영한다. 독도박물관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역사 지식 함양과 발표 및 스피치 능력 향상, 현장 해설활동을 통한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도박물관은 청소년 도슨트 양성을 위하여 울릉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자율 신청을 받아,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독도 관련 역사·문화 교육을 비롯해 전시 해설 실습, 발표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청소년 도슨트로 활동하게 될 학생들은 여승환, 박다온, 허지유, 송다윤(이상 울릉초 5학년), 김해연(울릉초 4학년), 정하준, 정서한, 이윤호, 박정민(이상 저동초 4학년), 김동휘, 손동온, 김규민(이상 천부초 4학년), 김한결(울릉중 3학년)으로 총 13명이다. 청소년 도슨트들은 지정된 기간동안 개인의 자율적 역량에 따라 독도박물관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울릉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군민들의 헌화 및 분향, 남한권 울릉군수의 추념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는 주민복지과 김일환 주무관이 헌시“옥토”를 낭독하고 울릉주민 최상길 성악가가 “보고싶은 얼굴”“현충일 노래”를 열창해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로 가슴 뜨거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6월 15일에는 울릉군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복지단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인 보훈역사문화탐방 행사를 추진했다. 이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보훈역사탐방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고 세계일보와 울릉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제로타리 3630지구 울릉로타리클럽과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여 대한민국 최동단이자 민족의 섬인 ‘독도’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울릉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를 지난 14일 울릉예술문화체험장(구 장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와 관광객(관외 367명), 그리고 울릉 주민(관내 489명) 등 총 856명의 건각들이 참여해 울릉도의 천혜 절경을 배경으로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참가자들은 한 손에 소형 태극기를 쥔 채 깎아지른 주상절리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곁에 두고 달리며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이번 대회는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사전 안전 대책 회의를 주최, 주관기관을 포함하여 울릉군, 경찰, 소방 관계자들과 3회 실시하고, 행사장 및 일주도로를 포함한 대회 현장 안점 점검을 2회 실시, 안전요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15일 재선에 성공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군정을 뒷받침할‘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지원단’을 출범했다. 이번 지원단은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형 체계로 운영된다.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 공항기반(관광) 분야 ▲ 사회기반(SOC)분야 ▲ 농림수산(경제) 분야 ▲ 보건복지 분야 ▲ 생태환경 분야 ▲ 공공행정 분야로 각 팀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결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승, 발전시킬 정책과 신규 공약 과제를 도출하여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준비와 관광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과 농수산업의 고도화,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미래 환경에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울릉도 등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 울릉 특별자치군 설치 특별법안 발의 등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발굴해 민선9기 군정의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울릉군은 지원단 논의를 거쳐 마련된 분야별 공약 과
[ 신경북일보 ] 울릉군보건의료원은 2026년 6월 11일 보건의료원에서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과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병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전원체계를 구축하고, 충수돌기염(맹장염) 등 응급수술이 필요한 환자 발생 시 원활한 전원 및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동해·강릉권 전원이 필요한 응급환자 발생 시 해당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권역 간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지난 12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에서 지역 주민과 부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유승욱 118조기경보전대장, 김순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그리고 주민과 부대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동해 영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민·군 화합형 평생학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은 단순한 읽고 쓰기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국악 문해, 울릉도 및 독도 이야기 등 지역의 특성과 현대적 소양을 반영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3시간씩 총 60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지키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원들과 주민들
[ 신경북일보 ] 포스코에코팜봉사단(단장 김상식)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6월 11일(목) 울릉군농업기술센터에서『불가사리 미네랄 액체비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포스코에코팜봉사단은 불가사리 미네랄 액체비료 240병(1리터), 192병(0.5리터)과 광물성 종합 미네랄 액체비료 240병(1리터)을 울릉군농업기술센터에 기부했다. 포스코에코팜봉사단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감자, 옥수수, 대파, 쪽파 등 농작물을 재배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해양환경정화활동 재능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이 포항 영일만 해역에서 수거한 불가사리를 활용하여 액체비료를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남구연 소장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뜻 깊은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