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오는 4월 13일부터 신천대로 대봉교, 희망교, 중동교 방면 지하차도 배수로 야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매년 여름철 우수기를 앞두고 관내 신천대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내 원활한 빗물 유입과 배수펌프의 안정적인 동작 성능 확보를 위하여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준설작업은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토·공휴일을 제외한 14일간 시행할 예정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하차도 3개소(대봉교, 희망교, 중동교)에서 야간 작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작업 및 차량통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당일 22:00 ~ 익일 05:00)에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야간 준설작업에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작업 구간 통과 시 반드시 서행 및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4월의 봄날을 서양화와 야광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실을 채운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릴'화폭 위 숨 쉬는 장미'는 나이프 회화기법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배성예 초대전으로 캔버스 위에 결 고운 숨결을 불어 넣어 완성한 작가의 대표작 ‘장미 연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배성예 작가는 ‘장미’를 관상용으로서의 꽃이 아닌 거친 풍파와 제약 속에서 꽃피운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 자체로 인식하고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붓의 유연함 대신 나이프의 단단한 조형성을 통해 장미의 곡선을 완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간 가장 화려한 숨결로 피어난 ‘장미’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일상 속 따스한 위로이자 치유이며 내일을 향한 용기가 될 것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새롭게 조성한 블랙큐브(F)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 두 번째 시리즈로 김은정 작가의'빛을 품은 홀씨'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삶의 여정과 상상력을 야광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탄생시킨 작품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남구 속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SNS 홍보로 외식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선발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남구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으며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16일 간의 공개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은 4월부터 12월까지‘앞산 프렌즈’로써 남구 내 숨은 맛집을 발굴·홍보하고, 남구 앞산축제 행사에도 참여하게 되며, 연말에는 이들 중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남구 맛집을 발굴하고, SNS를 활용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역민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예술인 공연 지원을 목적으로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희망 단지를 선정해 진행된다. 첫 행사는 4월 14일 저녁 7시,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열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재롱이 맡고,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가 무대에 오른다.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 입주 이후 처음 마련된 주민 참여 행사로, 입주자 대표회도 경품과 선물을 준비해 주민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행사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파트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서 안내한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이민원 대응력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는 절차를 실습했다. 비상벨 작동,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으며, 남부경찰서와의 협업 체계도 함께 점검됐다. 또한, 단순한 물리적 대응을 넘어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 등 특이민원인에 대한 제재 방안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사회보장급여의 공정한 집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정기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남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중지되거나 감소할 수 있는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와 함께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복지급여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제도나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소득이나 재산 변동으로 인한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도 병행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주하 앵커가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언어의 품격'이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이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진행된다. 김주하 앵커는 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힘과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품격 있는 대화의 습관과 언어의 법칙, 내면의 품격을 완성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관객과 공유한다. 토크콘서트는 김주하가 직접 겪은 사례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어의 품격'은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중심에는 지역 주민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늘봄지기'가 있다. 늘봄지기는 3월부터 2인 1조로 편성돼 80~90대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며, 각 동별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어르신의 생활 상황을 잘 아는 '이웃 전문가'로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남구청은 늘봄지기들이 한 달간 조사한 결과, 총 295명의 돌봄 대상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발굴된 대상자의 돌봄 욕구는 남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추가 조사를 거쳐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진행된다. 최근 실시된 늘봄지기 활동 교육에서는 3월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4월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소감을 나누며,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위기 예방을 위한 역할을 재확인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늘봄지기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한 달 간 295여 가구 발굴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사회적 연결망 역할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구정체험학교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구청과 의회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공시설 탐방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남구청에서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고, 의사봉을 두드려보며 의회의 기능을 익혔다. 학생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정 체험에 이어 교통단속차량 탑승,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방문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이후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접하며 여유와 휴식도 경험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앞으로 남구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지난 3월 28일 청소년자치기구와 꿈의 무용단 단원들이 함께하는 연합 발대식을 열고, 안전교육과 학부모 설명회를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2기’를 비롯한 청소년동아리, 꿈의 무용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활동영상이 상영되며, 청소년들이 공식적으로 2026년 활동을 시작함을 알렸다.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단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꿈의 무용단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 교육과정, 공연 및 아카이빙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도 강화됐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청소년이 단순 참여를 넘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과 시설 운영 참여 확대, 지역 청소년 간 연합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성장과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김서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대표는 “청소년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