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을 안내하는 연수를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4월 3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봉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신체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전략이 논의됐다. 또한, 2026년에 추진될 체육교육 주요 사업과 함께, 학생 중심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여러 행사가 안내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 일과 속에서 체육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실천이 모여 봉화의 교육력을 높이는 큰 힘이 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전사 머그컵 만들기,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롤온 제작 등 여러 참여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자연스럽게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병행된다. 이영록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불미고개 입구에서 하수처리장까지 이어지는 군도20호 구간이 4월 8일부터 약 130일간 전면적으로 통제된다. 이 조치는 낙석방지망 설치 등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도로의 사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위험을 줄이고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다. 공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에는 현장 안내 요원이 배치된다. 또한, 버스 노선 조정 등은 관련 기관과의 협조 아래 진행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언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일상생활과 취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한국어, 한국사회 이해를 포함한 심화 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 전략(읽기·듣기·쓰기), 취업에 필요한 한국어, 그리고 지역 문화를 접목한 한국어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TOPIK 2 대비반에서는 시험 유형을 분석하고 영역별 맞춤 학습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전반적인 언어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이 과정을 통해 중급 1명(3급), 고급 3명(4급 2명, 5급 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봉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가족센터가 지역 다문화가정 고학년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봉화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다문화가정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별 진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맞춤형 학습 지도와 학교 과제 지원이 이뤄지며, 보드게임이나 비즈공예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봉화군은 행정구역이 넓고 산악지형이 많아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14.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체계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가족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반영해 법전면 수업을 주 2회로 늘리고, 방학 기간에는 타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교육 장소는 봉화읍 평생학습관, 법전면 복지회관, 춘양면 문화교육센터 등 권역별 거점 시설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또한, 사후 진단평가에서 참여 학생의 70
[ 신경북일보 ] 봉화군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로봇과학교실'을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총 5회에 걸쳐 로봇 설계와 코딩을 포함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가족 단위로 로봇을 만들고, 역할을 분담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창의력은 물론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시키면서 성취감과 흥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아동 참가자 역시 자신이 만든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물야면이 지난 31일 물야면 분회경로당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관내 37개 경로당의 회장과 총무 등 노인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운영비, 부식비, 냉난방비 등 매년 지급되는 경로당 보조금의 집행 지침과 정산 시 주의할 점, 정산서 작성법, 그리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지적 사례 등이 다뤄졌다. 물야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과 투명한 정산을 강조하며, 노인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이번 교육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및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가 4월 2일 정자문화생활관에서 식목일을 맞아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외부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예산을 아끼는 동시에,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였다. 행사 장소는 누정오경 입구와 솔향촌 입구로 선정됐다. 누정오경 입구에는 겹벚나무가 추가로 심어져 기존 벚나무와 함께 풍성한 봄 경관을 조성했다.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식재해, 봄에는 꽃길, 여름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자문화생활관은 전통 정자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관, 숙박시설인 솔향촌, 야외 정원 누정오경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내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권정미 체육시설사업소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청과 울진군청 소속 공무원들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각각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 힘을 보탰다. 양 지자체 직원들은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인접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지에 사용된다. 금대원 봉화군청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나눔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 산림재난대응단을 직접 찾아 산불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권한대행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진화차와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주요 장비의 운영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대원들의 개인 안전장구 착용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출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산림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시홍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험준한 산세와 거센 화세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봉화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장 대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후 장비 교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