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전담사의 아동 정서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여,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아동 정서지원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감수성 제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먼저 황지연 강사는 그림책을 활용하여 아동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정서적 소통을 돕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이승민 강사는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양성평등의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전달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의 정서적 특성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7일 오전 11시 봉성면 봉화향교에서 공자탄신일(음력 8월 27일)을 기념하는 '2026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유림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옛 선현들의 업적과 공적을 기리고 유교문화정신을 되새겼다. 석전대제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문묘(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올리는 큰 제사다. 봉화향교에서는 매년 공자탄신일에 맞춰 향사를 봉행해 오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학덕과 유교문화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후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향교 권석재 전교는 "옛 성현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본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향교는 세종 때 창건되어 1990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오랜 세월 지역 유학 교육과 향사의 중심 역할을 해 왔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026년 10월 7일(수)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공감강연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필요성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본소득 공감 특별강연과 사업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농촌 기본소득을 제시하고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정부 공모사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공모 선정 시 보다 확대된 규모로 추진할 수 있도록 TF팀을 중심으로 공모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재원 마련 등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봉화군은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며 주민 생활과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촌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지역의 경제적 혜택이 보다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농촌 기본소득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10월 7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년 봉화군 청년 화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주관하여, 관내 청년들이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고,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청년 정책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5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표창수여에 이어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정책 소통 라운드’와 ‘테이블 네트워킹’등이 운영됐다. 봉화군수, 군의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년들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청년 간 친목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반상식과 봉화군에 대한 OX퀴즈를 풀면서 더욱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청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군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군정에 잘 반영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참가한 도촌초등학교 학생팀이 ‘특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소속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와 도촌초등학교 학생 탐구팀인 ‘마스터 이글스(6학년 강예준, 5학년 노찬영)’의 끈질긴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도촌초 학생팀은 손목 부담을 줄여주는 ‘곡선형 새총’의 발사 원리에 착안해, 일상 속 수공구의 구조적 안정성을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모멘트 암 단축과 우측 비틀림 현상 등의 물리적 역학을 분석하여, 학교 급식실 조리원 및 건설 현장 노동자의 손목 질환(산업재해)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어포던스 디자인 기반의 ‘루프형 밥주걱’과 ‘미장칼’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팀을 지도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소속 교사는 “학생들이 가설을 세우고 통제된 실험 환경에서 수치화된 데이터를 분석하며, 실패를 거듭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진정한 과학적 탐구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성태동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아동참여기구 아동과 가족 36명이 참가하여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1박 2일간 환경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과 연계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참가 아동은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친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자연생태 관찰 등 자연 속에서 힐링과 배움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가족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었다. 봉화군 관계자는“이번 가족캠프가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봉화우체국과 봉화죽쑤니들과 함께 홀로 사는 통합돌봄 어르신을 55명을 대상으로 영양간식을 전달하는'영양채움간식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봉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집배원 배달망을 활용해 월2회 어르신 가정에 영양간식을 전달하는 사업을 본격화 했다. 협약 체결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간식을 받는 어르신들 사이에도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쭉수니들은 영양죽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께 꾸준히 영양죽을 제공해 왔다. 군은 이처럼 지역에서 이어져 온 돌봄의 손길에 우체국의 배달망을 더해 지역안에서 어르신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봉화죽쑤니 유영란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영양죽을 드려온 것처럼 이번에 우체국과 함께 간식까지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며, 군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서 살필 수 있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산간지역이 많아 마을 곳곳의 어르신 댁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우체국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간식과 안부를
[ 신경북일보 ]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이 지난 3일(토) 오전 10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맑은 자연, 깊은 문학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대학생 포함) 4개 부문에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푸른 하늘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수목원 곳곳에 자리를 잡고,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시선과 감성을 원고지에 담아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전국청량백일장은 봉화의 맑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문학 행사로, 해마다 학생과 문학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백두대간의 맑은 자연 속에서 열린 이번 백일장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글쓰기를 통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청량백일장이 봉화를 대표하는 문학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축사를 통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일 도촌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음 두드림, 꿈 두드림'축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마음성장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지원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증진하여 즐거운 학교축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개성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머그컵을 만들고, 팝콘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학교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 성태동 Wee센터장은 “이번 축제 부스가 학생들의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긍정적인 정서를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마음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 -'가치상생장터'’를 운영한다. ‘백두랑이야~ 가치상생장터 가자!’를 주제로 한 이번 특판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2026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원사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SNS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행운뽑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증정하며, 수목원 공식 캐릭터 ‘백두랑이’에코백 세트도 제공한다. 봉화군은 봉자페스티벌의 풍성한 볼거리와 가치상생장터의 다양한 제품·이벤트가 어우러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생과 가치소비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자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치상생장터에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