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7일 시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한편, 어려움을 겪을 때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에게 안동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V.O.S 박지헌과 함께하는 ‘음악 ON, 마음건강 ON’ 뮤직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참석자들은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은 정신건강에 관한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관련 지원기관과 상담 서비스를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0월 7일 시청 소통실에서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안동시와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동시지부 ▲GS25 안동문화광장점 ▲건강증진예방연구회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필요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동시지부는 대상자의 통원 치료를 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 안동문화광장점은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재료 등 식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건강증진예방연구회는 원활한 일상 복귀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신경북일보 ] 음식의거리상인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지원하는 ‘2026년 음식의거리 가을밤 풍류 축제’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안동 음식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맛있는 일이 일어나는 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음식점 중심 상권의 특색을 살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거리 곳곳에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인근 음식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객잔 거리를 조성한다. 객잔 거리에서는 ▲만원의 행복 안주 ▲나만의 술BTI 취향 찾기 ▲추억의 낭만 포차와 어린이 포차 ▲맥주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타로카드와 캐리커처, 보드게임, 방향제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핼러윈 코스프레 이벤트와 드럼․트로트․색소폰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사흘간 음식의거리의 가을밤을 채울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음식의거리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즐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0월 7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명과 개근상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임병호 씨(은계농원)가, 수료증은 교육생을 대표해 최성규 자치회 부회장이 받았다. 이번 과정은 사과 심화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8일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으며,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사과 산업 동향과 재배 트렌드 ▲수형 구성과 전정 ▲기후변화 대응 ▲토양·비료 관리 ▲병해 방제 ▲수세·착색 관리 ▲다축 재배 시스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3회와 관외 선도 농가 견학 1회를 병행해 이론과 현장을 잇고, 배운 기술을 실제 과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번기에도 배움에 대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0월 7일 오후 3시 유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국방시설본부 주관으로 열린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복수활주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과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과 군 관계부서, 공군본부,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활주로와 마을이 가까워지면서 소음 피해 악화와 토지 일부 편입 이후 남는 잔여지의 이용·보상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 2일 오전 10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어 소음 영향과 토지 편입, 주민 소통 방안을 점검했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공항 확장반대 및 소음대책위’와 면담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군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검토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국방시설본부와 공군 측에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활주로 증설과 전투기 추가 배치에 따른 소음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배치 규모·시기와 사업 정보 공개, 소음영향도 재조사, 토지 보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신규 지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선제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처음 시행된 제도로, 5년 주기로 재지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7일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예천군은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포함됐다.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의 문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임 후 행정안전부를 두 차례 방문해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인구감소(관심)지역 재지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힘써왔다. 이번 지정으로 예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며, 기초지원계정의 일정 부분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배분된다. &n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0월 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안동시가 부과한 시세를 납부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안동시는 선정 기준을 충족한 2만 9,34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 선정된 50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안동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500명에서 상․하반기 각 500명씩 총 1,000명으로 확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선정된 기관은 센터 운영․관리와 함께 ▲정신질환자 관리 ▲자살 예방 ▲정신건강 증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재난 정신건강 지원 ▲정신응급개입팀 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신청 자격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정신건강증진시설과 정신건강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정신건강증진사업 수행에 필요한 조직․인력․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등이다. 신청서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관련 서류를 치매안심센터(안동시 보현로 12) 2층 마음건강과 정신건강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신청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전문성, 조직․인력의 적정성, 관련 사업 실적, 운영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0월 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약 담당 부서장,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등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민선 9기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안동시는 지난 6월 공약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거쳐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8월부터 9월까지 무작위로 선발된 시민 35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세 차례 회의를 열고 공약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추진경과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의 사업목표와 주요내용,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주민배심원 논의를 거쳐 변경된 공약 2건에 대해서는 변경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10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