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주시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8월 7일 최혁진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8월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 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컨설팅에는
[ 신경북일보 ]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확대 추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울릉군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파견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체계 강화를 통해 울릉군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외 19명)는 10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자치활동 성과, 지역사회 기여도, 청소년 주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 자리다. 이번 수상의 바탕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행정에 목소리를 낸 현장 중심 활동이 있었다.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한 뒤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 개선 정책을 달성군에 직접 제안했다. 이 가운데 제안 3건이 지자체 정책으로 채택돼 예산에 전액 반영됐다. 이러한 주도적 자치활동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지속해서 넓혀왔다. 관내·외 청소년 자치기구 간 우수 사례 교류를 주도하는 한편, 달성군민체육대회와 가창청소년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참가해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
[ 신경북일보 ]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2026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역의 버팀목이 되어준 명예읍·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8개 읍·면 명예읍·면장과 읍·면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군위의 내일을 위한 뜻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군위군은‘미래 100년의 성장도시, 품격있는 행복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사업 현안을 보고했다. 특히 ▲최대 규모(180홀) 조성을 통한 ‘체류형 파크골프 활성화’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청소년 성장거점시설(청소년 허브센터) 조성’ ▲농가 소득 증대 및 유통 체계 혁신을 이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군위의 지형을 바꿀 주요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정책도 공유됐다. 경로당 중식 5일제 및 특식 지원,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외로울 틈
[ 신경북일보 ]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8월 10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마련과 철도 건설․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 '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영농 불편 해소 :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대비 철저 : 노선 계획에 대한 치밀한 자체 검토가 필수적이며, 철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최적안 도출을 지시했다. ·미래 지향적 역세권 개발 추진 :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 문경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장기적 시각과 철저한 계획하에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대응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폭염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로,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하여 지원금이 회수된 사람은 추가 발급 신청이 불가하다. 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력 예매처는 분야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연·전시 분야는 티켓링크, 멜론티켓, nol티켓, YES24 티켓이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도서 분야는 서점ON, YES24 도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통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공기업을 선도하는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경영평가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경영역량을 입증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리더십과 경영전략, 경영관리, 혁신성과, 안전관리,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등 지방공기업의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단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안전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공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표적으로 3년 연속 경영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기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경영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9년 연속 1등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개최한 ‘글로벌기업·대기업 청년 취업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취업 준비생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기업 취업 성공 경험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분석’을 주제로 한 현직자 취업 특강을 비롯해 공개 모의 면접, 취업 패널 Q&A, 그룹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룹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기업 및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멘토들의 실제 취업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개 모의 면접과 이력서·자기소개서 분석 등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