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안문길 의원,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 세입·세출예산 결산, 기금 및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등 다양한 항목을 20일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검사 과정에서는 예산 집행이 의결 취지에 맞게 이루어졌는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적정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경산시의회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결산검사의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가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이어진 제268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6건의 일반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총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에 힘쓴 동료 의원들과 협조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가 3월 30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을 근거로,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복지 증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과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목적과 용어 정의, 시장과 여성농업인의 역할, 정책의 기본 방향과 지원 범위, 시행계획 수립,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 여성농업인단체 지원, 관련 시설의 설치·운영, 포상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의회가 3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종료하며 5일간의 회기 동안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주요 조례안이 심사됐다. 특히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의 수정안이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최종 통과됐다. 군의회는 회기 내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토론 절차를 거쳐 16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군민 생활과 관련된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의장은 "회기 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울진군 집행부에 요청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가 2월 5일 개최된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한 뒤,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결산검사위원단은 이화숙 부의장이 대표위원을 맡고, 재정과 행정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임기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기금 운용, 채권·채무 관리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의회는 집행기관이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하면, 이를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의회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개회에 앞서 박영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책임 이행을 강조했다. 또 황현철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이 어업인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울진군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제안한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 조례안, 울진군 집행부가 제출한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 안건은 3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사와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가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안건을 포함하고 있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군민 복리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 의장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농어민을 비롯한 군민들께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가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제268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6건의 일반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총 21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의회는 3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한다.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정이 이뤄졌으며, 대표위원으로 이경원 의원이 선임됐다. 이어 김정숙 의원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첫걸음,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들에게 시민의 시각에서 안건을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집행부에는 결산검사와 안건 심사에 성실하게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의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입법안이 다뤄졌다. 성주군의회는 2022년 개원 이후 총 34차례 회기를 열어 37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의원 발의 조례안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운영을 통해 지역 인구 문제와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교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 김종식 의원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노연 의원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익봉 의원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도희재 의장은 "지난 4년간 의회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협치에 힘써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더욱 전문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군민의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제29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올해 군정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8일간 열린 제296회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성주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군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12일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이화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향교·서원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김성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역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무단방치 문제를 해소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희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보고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책임을 함께하는 출발점이 되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열린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