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미시의회가 구성한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3월 16일 구미시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8곳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각 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의 '금리단 상생팩토리'와 '행복놀이터(경로당)', 원평동의 '생활문화센터' 등 기존에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이용 실태와 주민 체감 서비스 제공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금리단 상생팩토리에서는 위원들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으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협동조합의 자립을 위한 수익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에서는 최근 완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를 점검하고, 앞으로 조성될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 계획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와 '상상어울림플랫폼(소통)'의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별위원회는 거점시설이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상의 부족한 점을 보완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의회가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제288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등이 진행됐다.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은 전기재해 예방과 사회안전망 확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성군의회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성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심사·의결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성군 군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의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의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물의 취득 및 운영관리 조례안 등 8건을 각각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8,500억 원에서 960억 원(11.3%)이 늘어난 9,460억 원으로, 일반회계 8,877억 원과 특별회계 583억 원으로 구성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산불피해 복구, 재해·재난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 중요한 예산"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시 건축 조례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조경 의무를 제외하면서 시설현대화 사업기간 중으로 한정하여 그 동안 시장 운영 과정에서 효율적인 부지 활용에 제약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임춘대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조경 의무 제외를 시설현대화 사업기간에 한정하고 있는 부칙 규정을 삭제하여 해당 기준을 상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입법 취지를 감안하되 도매시장별 기능과 현장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조경 조치의 대상 도매시장과 범위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도록 수정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임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규모 물류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매시장 운영의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일정 중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들과 영상으로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국무총리의 해외 순방 기간에 영상으로 간부회의가 열린 첫 사례다.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와 사회 분야의 주요 상황을 두 시간 동안 점검했다. 또한,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 총리는 김용 전 WORLD BANK 총재와 만나 한미 보건 협력 및 AI HUB 유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11 추모공원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에서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사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책임과 기여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AI 다자 협력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히며,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 대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유엔의 지원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기술 분야에서 한국이 추진 중인 글로벌 AI 허브 등 AI 다자 협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유엔과의 지속적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만나,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IT 강국이자 민주주의 도전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정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석유 가격의 불안정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 UAE에서 추가 원유를 확보했던 사례처럼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자동차 5부제나 10부제 등 다양한 수요 절감 방안의 조기 수립을 관계 부처에 요청했다. 필요시 수출 통제와 원자력 발전소 가동 확대 등 비상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장기적으로는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재생에너지로 신속히 전환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과 서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위기 상황에서 일부 집단이 이익을 얻기도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예산 심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경찰의 국민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다. 이날 임용식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평가받는 데에는 14만 경찰 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경찰관 개개인의 판단과 행동이 국가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고 밝히며, 법 집행 과정의 정교함과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정의로운 결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헌법 정신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며, 규칙을 지키는 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법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 양상과 치안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의 도입과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범죄를 예측하고 차단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와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이 초국경 스캠 범죄 척결과 범죄 피해 예방에 앞장서며 국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 것도 바로 경찰 여러분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대응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피해자가 신변보호 대상이었음에도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112에 신고까지 했으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이 지연돼 비극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적극적 분리, 가해자 위치정보의 신속한 파악,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 연동 등 스토킹 및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농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에서는 도시민의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경관, 유휴시설,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창업 형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농촌 소득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농촌창업자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약 300명의 농촌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관계자가 참여하며, 강원·충북, 경기·충남, 호남·제주, 영남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대표단을 선출한다. 대표단은 자체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 간 연계 모델 발굴을 주도하게 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권역별 간담회와 대표단 워크숍을 통해 창업가 주도의 협력 생태계 조성 및 자율적 협업 프로그램 발굴을 지원한다. 연말까지 네트워크 참여 인원을 약 5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창업자
[ 신경북일보 ] 정부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입지 선정과 인허가 절차를 직접 주도하는 계획입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3월 26일부터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제정된 해상풍력법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민간 사업자가 해상풍력 발전 부지를 선정하고 인허가를 개별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적합한 입지를 미리 발굴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기구를 통해 인허가 절차를 일괄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전력계통, 군 작전성, 주민 수용성, 인허가 절차의 복잡성 등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해상풍력 개발과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행령에는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예비지구 지정 절차, 민관협의회 운영, 발전사업자 선정, 환경성 검토 등 계획입지 제도의 세부 운영 기준이 포함됐다. 국무총리 소속 해상풍력발전위원회가 신설되어 부처 간 이견 조정과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등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정부는 풍황, 어업활동, 환경 영향, 해상교통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
[ 신경북일보 ] 관세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그리고 9개 국내 카드사가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한 자금세탁과 범죄자금의 국제 이동을 막기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해외 카드가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 등과 결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각 기관은 불법 외환거래와 재산도피, 자금세탁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과 정부 기관은 위험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이상 거래 감시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해외 카드 사용 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해 이상 금융거래 위험 동향을 카드사에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관세청이 전달한 정보를 바탕으로 카드사가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실무 기준을 마련하고, 카드사의 제도 운영과 사고 예방을 지도·관리한다. 카드사들은 이 정보를 이상금융거래탐지(FDS)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에 반영해 의심거래보고(STR) 기능을 고도화한다. 여신금융협회는 관세청과 카드사 간 정보 전달 체계를 운영하고, 정기 실무협의체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전까지 관세청과 카드사는 각기 보유한 정보의 단절로 인해 이상 금융거래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가 3월 17일 강릉시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건설업계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설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젊은 세대가 건설 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건설업계 노동계와 산업계 관계자, 유관단체 인사, 강릉중앙고와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미팅에 앞서 건설업이 단순 노동이 아닌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로 변화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 모인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안전관리 강화, 불합리한 고용 관행 개선, 전문 교육 확대,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릉중앙고 인솔교사는 전문계 고등학생이 건설 분야에 취업할 때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영훈 장관은 건설 현장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하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창업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지원사업 신청 시 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평균 9개에서 4.4개로 줄인다.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은 자동으로 수집하고, 개인정보제공동의서는 온라인 체크 방식으로 대체한다. 불필요한 서류는 폐지하거나 선정된 기업만 제출하도록 하며, 사업계획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으로 줄인다. 또한, 인공지능(AI)이 사업계획서 초안을 제공하는 기능도 도입된다. 기업이 사업계획의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기업정보와 지원사업 평가 기준을 반영해 맞춤형 초안을 제시한다. 지원사업 정보 제공 채널도 통합된다. 기존에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 등 여러 채널에서 분산 제공되던 지원사업 정보는 5월부터 AI 기반의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모든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 번의 로그인으로 신청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다. AI가 기업별로 적합한 지원사업을 추천하고, 대화형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가 청년과 지역 주민이 협력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찾아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3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했다. 이 협동조합은 2015년 청년들과 마을 주민이 함께 설립한 청년마을기업으로, 신세동 벽화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조성된 곳이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20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이 협동조합은 사업 수익을 주민 일자리 창출, 마을 복지, 전통문화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 재투자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안동의 전통문화를 일상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마을 공방 운영, 월영장터 개최, 문화 콘텐츠 기획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유입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윤호중 장관은 청년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과 어려움을 들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가 김천복지재단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지난 3월 16일 김진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김천복지재단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 협의회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천시청 전기직 모임인 투투나인과 함께 2011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 점검, 노후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전기 관련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도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김진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읍·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의 충치 예방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충치 발생률을 낮추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 소속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치아우식 치료, 발치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용품을 배부하고, 꾸준한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안내한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어린이들의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26,202호의 가격을 확정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토대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산정됐다. 산정 결과, 평균 가격은 전년보다 1.22%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도 상승률 0.84%에 비해 증가폭이 커진 수치다. 김천시 내에서 가장 높은 개별주택가격은 신음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으로 10억 2,300만 원, 가장 낮은 가격은 증산면 단독주택으로 238만 원으로 나타났다. 가격 변동 현황을 보면, 전년 대비 상승한 주택은 271호, 하락한 주택은 414호, 변동이 없는 주택은 5,132호로 집계됐다. 신규로 산정된 주택은 203호다. 주택가격 열람은 김천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김천시 관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김천시 누리집에서 실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누리집 알림마당의 알림 창을 클릭하거나, 시민마당 내 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김천시는 현재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의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는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생산·관리하는 문서,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포함한다. 설문은 매년 실시되며,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신규 개방을 희망하는 분야 등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적극 개방하고, 최신의 고품질 데이터로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소통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지능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 지난 3월 16일 영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의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의 개요, 지원 대상 및 규모,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이 소개됐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경쟁력을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하절기를 앞두고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를 마쳤다. 시는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모기 등 해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활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장치로, 인체에는 해가 없으며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영천시보건소는 하천변, 공원 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포충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곳에는 새 기기를 설치했다. 포충기 가동은 10월까지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와 활동이 빨라지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고인 물이나 작은 웅덩이 제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민원실 환경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밝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원 창구에는 양방향 마이크와 스피커 17대가 새로 설치돼,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였다. 고령자나 청력이 약한 이용자들도 민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민원실 내부 분위기도 개선됐다. 기존의 노후되고 변색된 블라인드는 밝은 색상으로 교체돼 공간이 한층 환해졌다. 또한, 민원 안내 도우미가 배치돼 시민들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 민원안내 모니터, 민원 유도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배려창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산업재해 방지와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영주시는 60개 부서에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과 보건 관련 업무를 맡기고 있다.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며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 과정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천,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스트레스 예방 등이 포함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추진 중인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단계 부지 선정에 이어, 전체 산업단지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연어양식특화단지는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총 783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2만 6,941㎡ 규모의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테스트베드가 완공되면, 포항시는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도입해 양식 실증 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토지를 미리 매입해 사업자에게 적시에 공급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이 제도를 활용해 토지 가격 상승 전에 부지를 확보, 사업비 절감과 함께 최장 5년 분할 납부로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H가 토지 보상 업무를 맡으면서 행정 부담이 경감되고, 사업 추진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청의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 서비스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사 준비, 필수 행정,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작해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수업 및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에서 초등학교 인성, 민주, 자치 분야의 업무배송팀을 운영한다. 협의회에는 교감이 팀장을 맡고 교사 4명, 담당 장학사와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자료 제작과 운영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17일 진보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며 교육행정의 청렴성과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교통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과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고령친화 정책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를 도입,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복지 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0년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을 시작으로, 노인종합복지관 분관 2곳과 지난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건강,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했다. 복지관 내에는 상설 디지털 배움터와 스마트 강의실도 마련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썼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4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처럼 달서구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최근 공동주택 100곳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새롭게 마련해 주민들이 집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보건소, 약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만 설치되어 있어 이용 시간과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나 남은 약을 싱크대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사례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토양 및 수질 오염 우려가 제기됐다. 달서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동주택 단지 내에 전용 수거함 설치를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폐의약품이 일반 생활쓰레기와 달리 의약물질로 분류된다는 점을 고려해 관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각 공동주택에는 전담 관리인을 지정하고, 수거함 잠금장치와 폐의약품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사전 수요조사도 실시해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방송, 안내문 배부, 홍보물 부착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물약은 한 병에 모아 밀봉해 배출하고, 알약은 봉투에 모아 밀봉 후 배출한다. 가루약은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로, 안약이나 연고 등은 외부 종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이 3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3월 1일자로 전입, 전직, 승진한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각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과 업무 계획이 안내됐다. 울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학교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움과 삶이 연계되는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교육 실천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울진 지역 학교장 대표,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2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울진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교육, 학교 지원, 교육 성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알리고, 교통안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용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이 먼저' 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 영덕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고, 내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덕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날 영덕의 자연환경을 교육에 접목한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과 예술을 통해 학생을 성장시키는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 등 새로운 사업을 발표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경북교육의 발전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회원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목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개최됐으며, 조직 간부와 회원,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박 지회장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국제사회에서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유총연맹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놀이 및 휴식 공간을 확대하며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청송군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청송아지트’는 바닥분수,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 장소를, 지역민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하며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에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청송키즈카페’가 조성됐다. 이 실내 놀이터는 날씨나 미세먼지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읍내에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점을 해소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보면에서는 2020년 8월 문을 연 ‘진보키즈카페’가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영아 놀이실, 유아 놀이터, 운동 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물놀이, 미끄럼틀, 볼풀장, 트램펄린, 스크린 모션 슈팅게임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분수도 함께 운영된다. 진보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점검은 전국 15개 시·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 등 전국 918개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 집행, 공정 및 안전관리 등이 포함됐다. 평가 과정은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각 지자체의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중앙합동점검이 병행됐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2025년 청도군은 재해위험개선지구 6곳(동곡1, 금천, 운문, 대곡, 가금예리, 신원)과 풍수해 생활권 3곳(소진, 각북, 풍각) 등 총 9개 사업장에 국도비를 포함해 28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재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써 왔다. 김하수 청도군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3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국민성금제도 개선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재난국민성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일원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성금, 구호, 재난, 행정,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재난국민성금은 재난 유형별로 서로 다른 법령*을 적용해 지급함에 따라 유사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급 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재난국민성금제도 일원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의 종류와 관계없이 국민의 마음이 피해민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성금 지급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 신경북일보 ] 법제처는 국민의 행정상 의무이행행위 편의 개선을 위한 4개 법령의 일부개정안과 사업자 부담 완화를 위한 인력ㆍ시설 등 기준 정비를 위한 7개 법령의 일부개정안 등 11개 법령안이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국무조정실과 협업을 통해 2025년에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로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과제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등 법령 소관 부처와 협의를 거쳐 정비 과제를 확정했고, 법제처가 관련 법령(대통령령 11건, 부령 22건)을 일괄 정비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그동안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전자적 방식으로 각종 서류를 제출ㆍ보관할 수 있음에도, 국민들이 이러한 규정을 알지 못해 서류를 실물로 제출ㆍ보관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와 같은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류의 제출ㆍ보관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4개 대통령령에 직접 전자적 방법으로 서류를 제출ㆍ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고,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등 11개 부령에도 동일한 근거를 마련하여 3월 24
[ 신경북일보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대응위)가 민간위원을 국민에게 직접 추천받는다. 인사혁신처는 기후대응위가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23일까지 민간위원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설치된 기후대응위는 정부의 국가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 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을 점검·평가하는 대통령 소속 민관 합동 심의기구(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다. 추천 대상은 ▲기후과학 ▲온실가스 감축 ▲기후 위기 예방 및 적응 ▲에너지·자원과 ▲녹색기술·녹색산업 ▲정의로운 전환 ▲기후재정·금융 분야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국민추천제는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상시 추천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인사제도로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을 할 수 있다. 인사처는 이번 추천을 집중 추천을 활용한 기관 협업의 모범 사례로 삼아 향후 지자체 및 공공기관까지 국민추천을 통해 인재 영입이 필요한 직위를 발굴하고,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국민추천제를 통해 다
[ 신경북일보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7일 오후 4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들과 함께 '공공의료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며 정책적 지원방안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대병원장들은 각 병원이 구축한 핵심 정보화 자산을 기반으로 달성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병원 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현장의 혁신을 뒷받침할 GPU 등 컴퓨팅 자원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부터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발족했으며, 올해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안)'을 수립 중이다. 이 전략의 핵심 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1, 2, 3차 의료기관 간의 진료 연계를 획기
[ 신경북일보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광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10분께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는 ‘숙박업소에 질식소화포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소방본부 직원 사칭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 발신자는 소방점검 일정을 언급하며 질식소화포 미비치 시 28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허위 내용을 안내했다. 고시원 관계자는 이 전화를 믿고 질식소화포 구매 계약금 명목으로 약 500만원을 송금했다. 이후 피해자가 소방서에 관련 법령 확인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피해 발생이 확인됐다. 광주소방은 이 사건을 공무원 사칭 범죄로 판단하고 즉시 경찰 신고를 안내했다. 최근 들어 광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유사한 수법의 공무원 사칭사기 의심 신고는 6건 이다. 지난 9일 광산구 송정동 한 숙박시설에는 소방기관을 사칭한 ‘숙박시설 자동소화장치 설치 안내’ 공문이 발송됐다.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그동안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