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가 10일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자원의 산업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동구는 산업단지 부재에 따른 일자리 창출의 한계와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지역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는 안태자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사)지방소멸대응협회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동구청 관계부서 4개 과도 함께해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동구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원을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비롯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아울러 문화자원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을 이끌어내는 것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안태자 의원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8월 10일 도의회에서 화정석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을 만나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사제 시행에 따른 의료인력 양성·정착 방안 등 지역의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도입된 지역의사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경상국립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에서 근무할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전형부터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시행될 예정이다. 박준 의장은 “지역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의사로 양성하고, 수련을 거쳐 다시 지역에 정착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사제가 단순히 의사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확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경남의 권역책임의료기관이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의료기관”이라며 “경상국립대학교와 대학병원이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필수의료 강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 신경북일보 ]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손상현)는 10일, 위원회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서류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이날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보호센터 ▲지식산업센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APC 거점산지유통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9개 시설은 동물 복지, 농업 지원, 지역산업 기반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으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손상현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직접 보고 들은 현장의 의견과 개선 과제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는 뜻을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8월 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대통령은 1차 회의에서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 주문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6시간에 걸친 회의 과정 동안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이에 대한 신속 실행 방안이 폭넓게 개진됐으며,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향해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 재차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수여식을 진행했다. 오늘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노력과 헌신에는 결과와 보상이 있기 마련이니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폭력 피해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초청된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지난 1,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진실은 규명됐지만 국가 차원의 명예 회복 조치가 미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분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순수'와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이자 국가폭력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피해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 신경북일보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7일 ‘영문초등학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를 찾아 방학중에도 중단 없는 초등학교 돌봄·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2일 ‘지역아동센터나눔공부방’에 이어 두 번째 ‘방학 중 돌봄’ 현장 점검으로, 초등학교에서 제공되는 방학중 돌봄·교육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먼저 학교장, 학부모, 서울시교육청, 교육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관리 ▴다양한 돌봄・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 ▴학교-교육청-지방정부 및 유관 돌봄기관 간 협력 지원체계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논의됐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안팎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돌봄 지원 주체 간에 긴밀하게 연계·협업하여 아이들과 학부모께서 누릴 수 있는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 협업할 것”을 교육부와 교육청에
[ 신경북일보 ] 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진다. 특히 인구가 줄어들고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기부할수록 세액 공제율이 더욱 높아진다. 행정안전부는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 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의 투자가 지방으로 더 많이 흘러가도록 세제지원에 ‘지역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지역 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액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2027년부터는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지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지역 유형은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 등 4개 나뉜다. 특히, 이번
[ 신경북일보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8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소재 육계 농장과 상추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폭염 대응 상황뿐만 아니라 농업인,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을 중단하는 ‘농작업 멈춤’이 현장에서 잘 실천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① 육계 농가 방문 첫 번째로 방문한 육계 농장에서는 전북 내 육계 폭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쿨링패드 등 냉방·환기 시설을 살펴보는 한편, 여름철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고온스트레스완화제 급이 등 농가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축사 관리 과정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은 전국에서 육계 사육 규모가 가장 큰 지역으로, 여름철 안정적인 닭고기 공급을 위해 폭염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육계를 비롯한 닭은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고온에 취약한 축종으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방정부, 농축협, 축산자조금을 통해 고온스트레스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찾아가는 살수 지원’ 등을 추진
[ 신경북일보 ] 정부는 7일,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의 관할 4개 면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지방정부 자체조사(7.25.~8.3.)와 관계부처 합동 현장조사(8.1.~5.)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는 지난해 7월 호우 때 다수의 인명피해와 1조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보다 크게 줄어든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5.15. ~ 10.15.) 이전부터 풍수해 대응을 철저히 준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특히 안동시와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많은 재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 호우 피해까지 겹치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황으로, 이번 국비 추가 지원이 피해 수습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 신경북일보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월 7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하여 업무 현장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획예산처의 유일한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의 일선 실무 현장을 찾아 국가재정 운영의 핵심 기반인 재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관리현황 및 정보보안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박 장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국가재정을 운용하는 모든 과정이 디브레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그 운영의 안정성은 한 순간도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 라고 재정정보원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를 맞아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라고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디브레인은 방대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작은 관리 소홀도 국민 신뢰와 직결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재정정보에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는 업무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6일 경기도 가평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농촌창업 도약+(플러스)'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민간과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공모를 통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8개 기업),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7개 기업)에서 우수한 농촌창업 15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농촌창업 도약+'프로그램은 농촌창업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보육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새롭게 마련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현대백화점그룹과 월드비전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육과 유통·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8월 6일 개최한'농촌창업 도약+'네트워킹 데이 1부 행사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현대백화점그룹 장호진 대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멘토단이 참여했으며, 농촌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 신경북일보 ] 국가데이터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약 3만1천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조사로, 기업체의 응답 부담 경감을 위해 2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체는 조사원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응답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조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각 산업 분야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과 국민의 각종 의사결정 및 학계의 다양한 연구활동에 필요한 기초통계로 활용되며, 금년 12월에 잠정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급변하는 경제구조 변화에 맞게 정부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조사대상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국가데이터처]
[ 신경북일보 ] 구미도시공사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 집행률 104.2%를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3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재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구미도시공사는 도내 지방공기업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는 한편, 연말에 예산집행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전사적인 집행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주 단위로 집행 실적을 모니터링하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정규교육과정(중급) 목공·MAKER 심화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중급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목공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했다. 교육은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일간 하루 4차시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됐다. 1일차에는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레이저 패커로 나만의 문양을 각인해보는 ‘다용도 3단 선반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2~3일차에는 도면을 파악해 골조를 짜고 상판을 결합하는 ‘우드 벤치 의자 만들기’가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마름질과 톱질, 오일링 마감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4일차에는 홈 결합과 못질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핸드폰거치 연필꽂이·탁상 두루마리휴지 거치대 만들기’가, 마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령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전기, 건축,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내 안전취약시설 103개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특히, 고령군은 담당자교육을 비롯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문화 민간단체 참여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북도 내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기록하여,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하여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
[ 신경북일보 ] 과일 타르트를 꾸미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그림을 완성하는 학생들의 얼굴에 어느새 환한 웃음이 번졌다. 낯설게 다가왔던 활동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이 됐고, 작은 성취는 자신감이라는 값진 선물이 됐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문화체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16명과 고등학생 16명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 운영됐다. 쿠킹 클래스, K-POP 댄스, 페인팅 클래스, 마술 등으로 구성해 방학 중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새로운 활동에 스스로 도전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쿠킹 클래스를 맡은 박진경 강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함께한 시간 속에서 자신감이 조금씩 커져 가는 모습을
[ 신경북일보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사전 홍보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칠곡 스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왜관읍을 시작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칠곡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선과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사전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읍·면 스타 8명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칠곡보 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본선 무대에는 지난해 우승자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과 함께 가수 장민호, 솔지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 스타를 찾아서 행사는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뜻깊은 행사로,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미리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7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카페파미, 메가MGC커피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거쳐 바리스타·라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 카페(9개소)에서 직장체험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진로 탐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학교밖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6년 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
[ 신경북일보 ]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오는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산해수욕장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등 보고 듣고 행동하는 체험형 재난 교육,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체험, 그리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월영야행은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국가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의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와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의 관람 동선으로 연결했다. 방문객들은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부터 임청각이 품은 역사적 의미까지 안동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참여형 역사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국가유산을 둘러보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 걷기와 달리기를 결합한 ‘런앤런(Learn&Run)’ 등을 통해 안동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한 이육사의 시 ‘청포도’를 재해석한 ‘내고장 청포도길’, 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선유야화’
[ 신경북일보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安東 禮安鄕校 大成殿)’이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됐다.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지만 화재로 소실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진 적 없이 원래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안동댐 건설로 옛 예안면 소재지 일대가 수몰될 당시에도 피해를 면해 장소적 가치가 높다. 공간 배치도 독특하다. 대부분의 향교가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을 하나의 축에 배치한 것과 달리, 예안향교는 지형에 따라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가 결합된 2축 구조를 이루고 있다. 예안향교의 제향 공간이자 핵심 건물인 대성전은 1569년 예안현감 손영제가 중수를 시작해 1572년 마무리했으며, ‘예안향교지’를 통해 1723년에 중수한 사실이 확인된다. 대성전 주요 목부재를 대상으로 연륜연대와 방사성탄소연대를 분석한 결과, 1569년으로 확인된 부재를 비롯해 16세기부터 18세기 초반까지의 건축 흔적이 나타났다. 이를 통해 1723년
[ 신경북일보 ] 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8월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바이오․백신과 신소재산업 등 안동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에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청도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4년 경상북도로 전입했다. 이후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와 정책기획관실, 새마을봉사과를 거쳐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배수지와 덕산지, 풍각면 화금지, 이서면 일지와 이서배수지 등 주요 가뭄 대비 시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현재 청도군은 농업용수 부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내 농업용 공공관정(암반관정) 471개소 중 약 93%를 전면 가동 중이다. 또한, 급수가 시급한 영농지역에는 즉각 급수차량을 동원해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공무원과 관계 인력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nb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청도교육지원청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청도군이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미래교육지구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도군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인재 양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도교육청 예산 8억 원, 군비 8억 원 등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도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교
[ 신경북일보 ] 푸른 잎이 짙어지고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청도에서 청춘들의 마음이 물들기 시작했다. 청도군이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2회차 일정을 마쳤다. 지난 3월 첫발을 뗐던 청설모는 한층 깊어진 설렘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0명이 모여 총 9쌍이 서로의 이름을 마음에 새겼다. 행사는 '결혼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쿠킹클래스와 커플 명랑운동회를 통해 열기를 더했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로테이션 매칭토크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일대일로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해 나갔다. 이튿날 아침에는 청도의 대표 명소 와인터널로 향했다. 서늘한 공기와 은은한 조명 사이로 러브매칭카드가 오갔고, 나란히 남긴 사진 한 장은 이번 여름의 뜻깊은 기록이 됐다. 참가자 A씨는 "함께 요리하던 순간, 와인터널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던 순간 하나하나가 특별했다"며 “청도에서 보낸 시간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 마음에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 실·국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주시 골프장 조성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 △영주~부석 지방도 선형개량 △식물세포배양 기반 미래 식품·천연물 산업화 기반 구축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총 8건이다. 시는 이 가운데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방산기업과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에 경북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회발전특구의 경우 경북도 지정계획에 영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지난 8월 7일 관내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긍정ON! 워리스톤'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레진 재료와 꾸미기 소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자신을 응원하는 '행운의 워리스톤'과 ‘키링’을 만들어 보며 일상 속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워리스톤과 키링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평소에도 불안감을 느낄 때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활동형 수업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학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8월 1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신규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는 반으로 배정받게 되며, 기존 수강생은 학습 성취도를 반영하여 반을 편성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4일간 부설영재교육원 및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중등 영재교육원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 및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에코테크로 그려가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AI와 친환경 미래 기술을 탐구하고, 협력적 사고를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으로 구성됐다. 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된 집중교육에서는 ▲베르누이 원리 기반 무동력 글라이더 ▲아두이노 전기자동차 및 에어 파워 시스템 ▲마이크로비트 센서를 활용한 지속 가능 생활 인프라 등 환경 문제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심도 있는 탐구가 이뤄졌다. 이어 국립부산과학관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영재교육원에서 학습한 프로젝트 주제를 과학관 전시물 관람과 연계하여 전시물 속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수준 높은 실증 과학실험을 수행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탐구 호기심을 충족하고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과 배려를 배웠기를 바란다”라며, “앞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8월 10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설치된 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고, 일부는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등 안전성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전담팀은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 지방정부 담당자 등을 포함하여 폭넓게 구성되며,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뿐만 아니라 장기 거주자(2년 이상) 해소 대책, 지원 목적에 맞는 정의와 명칭 변경 등 제도 전반을 개선 대상으로 삼는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임시조립주택 표준설계도서 적용과 입지 안전성 강화, 재난 발생 대비 관리 대책 등 지원 초기부터 관리·퇴거까지 전주기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논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논의 결과 도출된 개선과제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운영 지침(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반영된다.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안전과 직결된 과제부
[ 신경북일보 ]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소비자원의 2025년 결함 보상 실적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2025년 리콜 건수는 2,656건으로 2024년 2,537건 대비 119건(4.7%) 증가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리콜명령이 2024년 1,009건에서 2025년 905건으로 104건(10.3%) 감소하고, 자진리콜도 2024년 898건에서 2025년 865건으로 33건(3.7%) 감소했으나, 리콜권고는 2024년 630건에서 2025년 886건으로 256건(40.6%) 증가했다. 관련 법률별로 살펴보면, 소비자기본법, 의료기기법, 약사법,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제품안전기본법 등 7개 법률에 따른 리콜 건수가 2,530건으로 전체 리콜 건수(2,656건)의 대부분인 95.3%를 차지했다. 이 중 소비자기본법에 의한 리콜의 경우 2024년 601건에서 2025년 851건으로 250건(41.6%) 증가하여 전체 리콜 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기본법에 의한 리콜 건수 증가는 해외리콜 제품의 국내 오픈마켓
[ 신경북일보 ]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태움’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태움’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행위는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괴롭힘을 겪은 피해근로자 요청에 따른 조치 미흡,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사람과 피해근로자에 대한 해고 및 불리한 처우 등이다. 또한 의료기관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상 공공기관에 포함되는 경우 직무와 관련 없는 부당한 지시・요구를 하는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부패・공익신고 창구(플랫폼)인 청렴포털을 이용하거나, 국민권익위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되며, 신고로 인한 해고‧징계 등 불이익 조치에 대한 원상회복 및 생명·신체의 위협 등에 대한 신변 보호 등 신고자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춘천시가 8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동 통장협의회장,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보건의료와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신북읍과 동면, 동내면, 교동, 약사명동, 근화동, 효자2동, 퇴계동 등 8개 지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운영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위기 신호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캠페인과
[ 신경북일보 ]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노인의 근감소증 현황과 악력 저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노쇠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마련하는 한편, 일상에서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됐다. 분석 결과, 80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26.9%)이 근감소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악력 저하는 근감소증뿐 아니라 정신건강과 신체기능 저하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건강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노인 연령 초기(65~69세)에는 여성의 근감소증 유병률(5.8%)이 남성(2.6%)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70대 이후부터는 남성의 유병률이 여성을 추월하며 성별에 따른 패턴의 역전 현상도 뚜렷했다. 손아귀 힘, 즉 '악력'이 노인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핵심 척도임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악력 저하군 중 85.0%가 근감소증을 함께 겪고 있었다. 이는 악력 저하가 단순한 근력의 문제가 아니라, 노년기 전신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임을 보여준다. 악력 저하는 악력계를 이용한 측정 결과가 일정 기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 회원 50여 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이다. 지난해 하계 봉사활동 기간에는 약 1,000명의 지역주민이 한방진료와 침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특히 농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동 청송군농민회장은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의 이번 의료봉사가 고된 농작업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에 나선 예비 의료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