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일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일제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대상은 지난 4월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받고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으로,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불법명의차량(대포차) 및 3년 이상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인도 및 공매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자동차세 체납 및 번호판 영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차량 운행에 불이익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체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 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 밝혔다. ‘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안동 및 경북 북부 지역(영주․예천․봉화․영양․청송․의성 등) 소재 기관․기업이며, 식음․숙박․수송․유니크베뉴․여행사․행사기획사 등 마이스 산업과 연계 가능한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력업체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유치 시 우선 협력 기회 ▲공식 채널․안내 책자를 통한 홍보 지원 ▲국내 주요 마이스 행사 공동 홍보관 참여 ▲지역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및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컨벤션센터 행사 진행 시 협력업체를 우선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목)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 원 규모(도비 50%, 시비 50%)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 두 가지다. ‘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3일 오후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마친 뒤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978년 개장한 남목마성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시장으로, 다양한 특산물과 식재료,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울산의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시장 일대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깜짝 방문 소식이 순식간에 퍼지며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잘 오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시민들의 미소가 이어졌다. 청소년들과는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은 청소년들은 “제 꿈이 이뤄졌어요”, “엄마가 진짜 좋아해요”라고 말해 주변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nbs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조선 산업은 중요한 산업인데 위험에 노출돼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부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라며 "제가 최근 다른 나라 행정 책임자들, 수반들을 만나다 보니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은 거의 대부분이 조선 산업에 대한 대한민국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이 가진 특징들이 있다. 엄청나게 경기에 많이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 된다. 불황기는 견뎌내기 어렵고, 호황기는 인력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산업 현장이 다층화하는, 고용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요즘 국제 경쟁이 하나의 단일한 상품 경쟁이 아니고 생태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권이 갖는 중요성과 한-OHCHR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튀르크 최고대표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동인이 금번 방한 계기에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한데 대해, 아름다운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바탕인 광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OHCHR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세계 인권 무대에서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최근 지정학적 위기,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등 어려움이 많으나 인권은 국제평화‧안보 분야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 생명 등 가치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함으로써 과거에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고자 하는바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말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미 협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전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베센트 재무장관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의
[ 신경북일보 ] 산업통상부는 5월13일 15:50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됐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❶본진 강화, ❷시장 확대, ❸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 주요 내용 ' 해양패권 경쟁,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를 담당하는 선박,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26.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주도의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5월 13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월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캠퍼스 투어로,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그간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필요한 정책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
[ 신경북일보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에 위치한 솔바우 마을을 찾아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선도모델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식품부의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TF' 운영(4월 27일~)과 함께, 농업인·농촌 주민이 영농활동과 발전사업을 병행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법’이 국회를 통과(5월 7일)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마주쳤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지인 송암리 솔바우 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소요 전력(706MWh)의 96%(686MWh)를 자립하는데 성공한 모델로 농식품부가 추진코자 하는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미령 장관은 첫 번째로 방문한 마을발전소에서 현장 설명을 청취한 후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해당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 등 지역 주
[ 신경북일보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3일 13시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나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관이 직접 대학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 ▲퀴즈 이벤트를 결합한 음료 제공 행사, ▲청년 간담회로 구성됐다.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연금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출산․군 복무 크레딧 확대와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복지부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 방향 수립 시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 신경북일보 ] 산업통상부는 5월 13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울산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기업, AI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이 참석하여 울산의 석유‧화학 M.AX 추진전략과 지역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산업단지 AI 전환 확산을 위해 M.AX 얼라이언스의 산업단지 분과와 10개 산업단지별로 구성된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MINI 얼라이언스 구축 이후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한 첫 번째 MINI 얼라이언스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울산·미포 산업단지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집적단지로 196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K-산업 성장 신화의 상징적인 곳이다.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울산, 여수, 대산)의 기업 48%, 생산 45%, 수출 43%를 차지하고, 60년 이상의 공정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된 국가대표급 석유화학 집적지이다. 김정관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선도공장인 SK에너지 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관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분야에서 AI모델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5월 1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창경센터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 창업 활성화 정책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창경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거점기관으로, 지역 창업열풍 확산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현장에서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창경센터가 체감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경센터 대표이사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운영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지역 창업 허브이자 운영기관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3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5월 11일 기준 신청자 3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신청자 1만 명 달성 기간이 점차 단축되며 창업에 대한
[ 신경북일보 ] 영주시4-H연합회는 지난 1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영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항공고와 국제조리고, 동산여중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청년4-H 회원 등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4-H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주지역 체험농장에서 농장 견학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는 시설 견학과 망원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도 함께했다. 특히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과 4-H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황상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4-H 회원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학생4-H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09시30분부터 청송교육지원청과학발명교육센터 및 청송초 회의실을 포함한 4곳에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제44회 경상북도 청소년과학탐구 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두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탐구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융합과학 종목에 2인 1조로 초등 9팀, 중등 2팀이 참가해 주어진 과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 8팀, 중등 4팀이 참가해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과 반론을 전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에는 변화하는 탐구 환경을 반영해, 학생들이 AI를 ‘대체 수단’이 아닌 ‘탐구를 돕는 도구’로 적절하게 활용하면서도 스스로 사고하고 탐색하는 주도적인 과학탐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정교화했다. 이를 위해 개요서 작성 시 활용한 AI 프롬프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진보중·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늘푸른 청송사랑 인구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부터 처음 실시되는 ‘청송사랑 인구교육’을 홍보하고, 지방소멸과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교육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교권보호 캠페인, 생명사랑 캠페인, 도박예방 캠페인, 청렴 캠페인과 함께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는 진보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하여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경찰서, 청송청소년선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캠페인 슬로건인 “너의 꿈이 펼쳐질 청송, 인구교육이 함께 합니다.”를 알리고, 청송사랑 를 알림과 동시에 학생들이 인구교육의 취지와 청송의 가치,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올바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5월 11일∼14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4명과 인솔자를 포함해 30명이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독도 체험 탐방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보고, 느끼며,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독도 사랑 및 나라 사랑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일정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독도교육체험관 관람 및 독도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포항,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며 포항 및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가치를 감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탐방단은 12일 울릉도에 도착 후 독도 땅밟기를 하고,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독도를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탐방단은 울릉도에서 봉래폭포 자연휴양림, 태하등대, 태하 울릉스카이워크, 통구미 거북바위, 남양 사지바위, 구암 곰바위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탐방하게 된다. 또, 독도해양연구기지 및 독도수호의 상징인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방문을 통해 독도 해양자원을 살펴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추진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공공투자기관 설립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iM 뱅크 등 공공 투자금융 전문가들이 모였다. ◆ 경북에 기업과 기술은 있지만 자본은 없다. 양 부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경북 기업이 처한 현실을 직접적으로 짚었다. “구미, 경산, 영천, 포항 등 전 시·군에서 기업인들이 찾아온다. 공장에 가보면 기술도 있다. 그런데 이분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똑같다. 결국 돈을 못 구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국 벤처캐피탈(VC)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에서 광역시도 아닌 경북에는 사실상 VC 유입이 없다는 것이 도의 분석이다. 한국모태펀드의 ’24년도 지역별 신규 투자실적에 따르면 서울이 1조 2,739억원, 대전이 1,800억원인 반면 경북은 866억원에 불과하다. 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5월 13일 오후 2시,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영주·봉화·울진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의 씨앗은 정서에서 자란다: 화코칭의 지혜’를 주제로, 지혜코칭센터 김지혜 대표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자기주도학습 전문코치이자 부모코칭 FT로 활동하며 학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코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자기주도학습개발원 및 심리교육기업 오늘의마음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학부모 대상 강연 경험을 쌓아왔으며, 『엄마의 화코칭』,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 『셀프코칭노트』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부모 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자녀의 정서와 학습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학습 동기와 자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특히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학년도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 첫 번째 순서로 올해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이끌어갈 대표 학생 3명을 민주적인 투표 절차를 거쳐 선출했다. 선출된 학생 대표들은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의미의 학생자치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며 열띤 활동 다짐을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지원과장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의 현안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며 소통했습니다.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건의 사항에 깊이 공감하고 답변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이고 성숙한 참여 의지를 크게 격려했습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연대하여 해결해 나가는 경험이 미래 민주시민 성장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학생들의 다채로운 제안이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예천군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두 종목에서 학생들 각자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마음껏 펼쳤다. 융합과학 종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TEAM)의 요소를 융합하여 작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평가했다. 학생들은 실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발휘했다.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당일 선정된 주제인 ‘환경’에 대하여 토론 개요서를 작성하고, 주장 발표, 반론, 평론의 절차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설득력을 평가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입장을 조리 있게 펼치고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을 선보였다. 김성중 교육장은 “현장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열정에서 우리 과학기술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친 ‘동화나라 버스 도서관’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체험 공간 활성화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구 빗물받이 보수와 외관 도색 작업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빗물받이 보수는 우천 시 입구 주변의 빗물 고임과 낙수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외관 도색 활동에는 경북대학교 벽화동아리‘상투스’학생들이 참여해 노후된 버스도서관 외관을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했다. 5월부터 새롭게 정비된 공간에서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과 이용객 대상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환경 개선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버스도서관에서 다양한 재능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최근 개관한 북구 청년꿈드림지원센터는 운영 초기부터 지역 청년들의 실제 욕구와 생활권 특성을 분석해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사업인 ‘원룸에 베란다’는 북구 청년꿈드림지원센터가 주축이 되어 진로 전환기(휴학, 졸업유예, 이직고민 등)에 놓인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야기 쓰기 ▲로컬탐방 ▲전환기 선배 초빙 강연 ▲책자 발간 및 전시회 개최 등을 5개월간 장기 로드맵으로 운영하여 청년들의 관계 고립을 예방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심리적 베란다’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북구 청년꿈드림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레저활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수상레저기구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9일 울진군 후포면 소재 마리나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사고 34건 중 단순 장비고장에 의한 표류사고가 27건(79%)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개인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울진해경은 수상레저 안전검사 대행기관(한국수상레저연합회)과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수상레저기구 배터리 상태, 선외기(엔진), 연료계통 등에 대한 무상 장비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19일까지 울진해경에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직접 접수 가능하다. 아울러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원거리 수상레저 활동신고▲기상악화시 활동금지▲레저활동 시 방수팩 사용▲자가 정비 노하우 전수 등 안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장비 점검 미흡에 따른 표류사고는 전복,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
[ 신경북일보 ] 예천군청 소속 2026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알렸다. 이번 금메달은 김제덕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과 상승세가 만들어낸 결과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시위를 당기며 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2025년 월드컵 2차와 3차 대회에서 연이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제덕 선수는, 올해 2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양궁이 자타공인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예천 키즈’로 불리며 예천군민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도 매년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꿰뚫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속팀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예천을 알리는 '특급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설사·구토·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단체모임·휴가철 음식 섭취 증가 등으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구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섭취 자제 등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작은 부주의가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에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국장, 각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과 행정 처리 만족도 제고 방안, 내부 조직문화 개선 과제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실시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내부 청렴 취약 분야를 공유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서경현 부구청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나 개인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문화”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친절한 행정을 지속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일등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일본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 방문단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친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조상의 발상지인 경주를 찾아 뿌리와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상진 단장을 비롯해 후쿠오카 지역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와 일본인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는 후쿠오카현 재일교포들이 2016년 발족한 단체로, 민족 정체성 확립과 세대 간 역사 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은 경주시를 찾아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표암전의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해 노력한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한국 경주이씨 종친들과의 교류와 친목의 시간을 가지며 혈연과 역사적 유대감을 확인했다. 올해로 세 번째 경주를 찾은 종친회는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한일 간 풀뿌리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김유신 장군묘와 표암전, 대릉원, 황리단길, 황룡사 역사문화관 등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봉화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56명이 참가해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종목에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과학기술 중심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에너지 고갈, 재활용,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회의 주요 문제 상황이 제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과학 원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과학토론 부문에서는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융합과학 부문에서는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설계와 협업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과학토론 초등부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를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8회기에 걸쳐 인지강화 프로그램 “싱싱생생 두뇌학교 인지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돕고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억력, 집중력, 주의력, 언어능력, 문제해결력 등 다양한 인지영역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동안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참여하여 인지기능 강화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담당할‘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상습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실태조사를 통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 등 징수 전반에 관련된 부분들이다. 군은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실직이나 질병등의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기간 내 울진군청 재무과 체납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체납관리단 운영이 체납액 징수 효율 향상은 물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의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이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E형간염 등 제2급 법정 감염병에 속해 있는 7종과 제3급의 비브리오패혈증, 제4급의 장관감염증 총 20종이 포함된다. 2025년도 전국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건수는 총 625건으로 2024년도 발생 건수 대비 16.4% 증가했다. 특히 계절별 발생 현황 분석 시 여름철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는 만큼 그 발생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는
[ 신경북일보 ]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해 신규 임대농기계인 ‘붐스프레이어’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붐스프레이어는 14m 길이의 살포 붐대를 장착하여 넓은 면적에 농약 및 액비 등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는 농기계다. 기존 인력 중심 또는 소형 방제기 대비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과 약재 살포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고, 대규모 재배 농가의 적기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기종 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임대 전 안전 교육과 사용 안내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를 지속 확대 도입하겠다”며“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판단하고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73년)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기후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기상청에서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동부는 폭염에 따른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24.10.22.) 및 안전보건규칙 개정(’25.7.17.)을 통하여,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사업주의 보건 조치를 법제화했다. 올해'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은 폭염 취약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에 대한 현장 이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1 '폭염안전 특별대책반' 구성·운영 및 상황전파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노동부 본부와 전국 지방관서에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노동부 본부는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지방관서는
[ 신경북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3일 오전 MBC에서 보도한 “중부 발전, 尹 탄핵 부결되자 ‘계엄 매뉴얼’ 작성”과 관련하여 즉각적인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계엄령 선포시 비상대응 조치계획 제정 경위 △상부의 부당한 지시 여부 △개정 내용의 중대성 등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부적절한 조치가 드러날 경우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중요한 사건으로, 기후부가 신속한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것”이며, 아울러 “기후부의 다른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계엄 관련 협조나 지침 작성 등 여부를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5월 14일 지방정부 부단체장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관리자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특강을 시작으로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드는 시기임을 고려해 풍수해 대비·대처방안에 중점을 두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토론도 함께 진행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고위관리자는 각 기관에서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리더로서, 재난대처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도록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 신경북일보 ] 보건복지부는 5월 13일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6~’30)」을 확정, 발표하였다. 2018년 12월 「혈액관리법」이 개정(’19.6.12. 시행)되어 기본계획 수립 근거가 마련된 이후 제1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1~’25)이 수립·시행되었고, 이에 대한 성과 평가, 보완 및 신규 과제 발굴 등을 거쳐 두 번째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 이 과정에서 연구용역(’24.5.∼12., 인제대 산학협력단), 공청회(’24.11.), 관계 부처·관련 학회·환자단체 등 의견조회(’26.3.)를 통해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5년 동안, ‘헌혈자와 수혈자가 모두 안심하는 혈액관리’라는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 비전 하에, 헌혈 증진을 통한 혈액의 안정적 수급과 적정 사용, 혈액제제 품질관리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헌혈률은 주요 국가에 비해 높은 편이나 수혈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혈액을 안정적으로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정부 과제로 주목받고 있
[ 신경북일보 ] 소방청은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AHA Centre)를 방문해 리 얌 밍(Lee Yam Ming) 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세안 지역 재난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리 얌 밍 센터장 등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AHA Centre)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주요 재난대응훈련 참여 확대와 교육·훈련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했다. 소방청은 외교부와 함께 추진 중인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 기반 어센드(ASCEND) 사업(프로젝트)과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열린 아세안 재난대응훈련(ARDEX) 참가 경험 등을 공유하며, 아세안 회원국과의 재난대응 협력 기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 신경북일보 ] 질병관리청은 5월 13일 '제2기 기후보건영향평가 전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기후보건영향평가는 '보건의료기본법' 제37조의3에 따라 5년 주기로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평가하는 법정 제도로, 질병관리청은 2021년 제1차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1차 평가 이후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기후변화가 만성질환·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포괄적인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에 출범한 전문위원회는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제13조의13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자문·심의 기구로, 위원장(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호 교수) 1명을 포함하여, 감염병, 비감염성 질환, 활용·실태조사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향후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계획 및 평가 결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2차 평가에서는 제1차 평가(’21년) 대비 평가 체계를 대폭 강화하여 추진한다. 평가영역을 기존 3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