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세차례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배우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6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교육의 ‘지켜보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녀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하루 동안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과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를 함께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배움 방식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탐방한다. 가족은 장소마다 주어지는 AI(인공지능)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궁금한 점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족별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받아 서로의 모습을 직접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한 필름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상·인화해 각 가족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제25회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초중고 450여 개 동아리,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학생 축제다. 올해는 경북 학생들이 처음으로 개막 무대에 올라 대구·경북 학생 문화예술 교류의 첫발을 뗀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공사로 올해는 총 5개 거점 공간(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과학대, 대덕문화전당, 달서아트센터,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학생들이 설 무대가 공간적으로 확대됐다. 개막 무대는 대구·경북교육청이 올해 처음 함께 추진하는 학생문화예술 교류사업으로 꾸민다. 13일 오전 11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경북 경산초 학생들의 대취타 행렬이 개막을 알리면, 대구 학생들이 난타(경서중)와 빵파레(포산중), 설장구와 상모돌리기(왕선중), 창극(가창중)으로 화답하고 한울안중·심인중 연합 국악오케스트라가 무대를 마무리한다. 공연을 마친 경북 학생들은 대구학생예술창작터로 옮겨 대구 또래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예술융합체험에도 참여한다. 개막식 오후부터 15일까지는 달성 지역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월 8일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 및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10월 6일~10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표단이 서울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 신경북일보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완했다는 점에
[ 신경북일보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위스테이 별내’를 방문하여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택공급 정책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위스테이 별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49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동 사업은 임차인들이 조합을 설립해 출자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택의 설계·건설과정에 반영하는 한편, 입주자 협동조합이 주택 운영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문은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발표 이후 인천계양지구, 장위14구역, 용두동 신축매입임대주택, 태릉지구에 이어 다섯 번째 주택공급 관련 현장행보이다. 그동안 현장점검이 주택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주거형태와 공급방식이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사업주관사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위스테이 별내의 커뮤
[ 신경북일보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7일 충남 천안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세종특별자치시)이 참석한 업무협의회를 주재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별 주요 작목 작황 현황, 병해충 발생・대응 상황 등 영농 상황과 중점 추진 사업 등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과 지원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충남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농업기술 인공지능 전환(AX) 계획’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보급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 등에 대응한 비료 및 사료 대체제 개발, 스마트 정밀 농업기술 신속 보급·적용 방안 등을 중점 검토하며, 농촌진흥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주요 농작물 수확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안전 수칙 안내와 홍보도 당부했다. 한편, 이승돈 청장은 업무협의회를 마친 뒤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열리는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축사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 신경북일보 ] 새만금개발청은 10월 8일 '새만금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기항·준모항 인프라 확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대비한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새만금항 신항의 크루즈선 기항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준모항으로의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항 단계부터 준모항 단계까지 필요한 인프라와 운영체계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새만금항 신항이 올해 말 준공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개항 일정에 맞춰 국내·외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기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관계기관과 임시 크루즈터미널 구축 및 원활한 크루즈 입항을 위한 시설·운영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 크루즈 기항·준모항 단계별 추진 로드맵 ▲ 임시 크루즈터미널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실행계획 ▲ 관계기관 협업체계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관계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2027년 신규 지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 및 공동체를 회복시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다. 2026년 2월 10개 군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6월 7개 군을 추가로 선정해 현재 총 17개 군이 참여 중에 있으며, 추가 공모 당시 44개 군이 신청해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2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군에서는 인구 증가와 가맹점 확대 등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어촌에 시범사업을 조기에 확대하여 지역소멸 극복에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에서의 검증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에도
[ 신경북일보 ] 산업통상부는 10월 8일 16시 서울 대한생산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 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대미 통상현안 및 대응계획,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현황 및 대응계획,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산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미국 관련 주요 통상 현안을 부처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대미 현안에 적시 대응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긍정적 모멘텀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각 부처의 필요한 대응조치 및 협조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인도 내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의 실수요와 현장 애로를 충분히 반영하여 기업의 필요 여건을 갖춘 실효성 있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
[ 신경북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8일 오전 석탄회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가습기살균제사업자 및 원료물질사업자 15개사와 '가습기살균제 배상이행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 시행일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업이 배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협약을 맺는 1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자는 피해 배상을 위한 분담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부 출연금 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유사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원료물질부터 제품 폐기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화학안전망 구축에도 함께 노력하고, 분담금 등을 두고 이견이 생기면 협의체에서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협약으로 배상재원이 차질 없이 마련돼, 배상이 늦어질 수 있다는 피해자와 유족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휴양객들에게 청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임산물, 농산물,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품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운문산휴양림의 청도 감말랭이와 표고버섯, 버섯페스토 ▲진도휴양림의 진도 울금, 곱창김, 미역·다시마 ▲청옥산휴양림의 봉화 사과와 오미자, 청계란 ▲운악산휴양림의 포천 포도 ▲변산휴양림의 찰보리와 흑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한 특산품들이 휴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방장산, 백운산, 오서산, 미천골, 통고산휴양림 등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밤, 들기름, 제철 채소류를 유통 수수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직거래장터는 제철 임·농·해산물의 수확 시기와 휴양림별 여건에 따라 판매 품목과 일정이 다르므로, 숲속 휴식을 즐기며 뜻밖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찾아주는 것이 좋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직거래장터는 판로 확보
[ 신경북일보 ] 조달청은 수요기관이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 선정서비스’를 10월 8일부터 모든 협상계약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평가위원 선정서비스’는 평가위원과 기업의 유착 등 불공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요기관이 전문 인력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보유한 평가위원 풀(Pool)을 제공하고,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 집행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서비스 이용 대상은 추정가격 1억 원 미만의 협상계약으로 제한돼 있었다. 다만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소프트웨어사업은 금액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10월 8일부터는 금액과 사업 분야에 따른 제한을 없애고, 모든 수요기관이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협상계약 전체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확대에 따라 수요기관은 소프트웨어사업은 물론 연구용역, 지역축제·행사용역 등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모든 협상계약에서 조달청의 평가위원 풀과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전문 평가위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요기관도 조달청의 평가위원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아울러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도 공식 개시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열린 '한-이집트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우리 양국은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총 12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하고 또 개정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양국 간 경제·사회 협력 확대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해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합의한 데 이어, 오늘 이 협정의 협상을 개시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이집트와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했다"면서 "이를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 보험료 이중 납부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주시노인복지관 카페에서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꽃으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업회사법인(주) 새오름(원예치유원더가든)이 영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중 사별과 외로움 등 다양한 이유로 노년기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총 25회에 걸쳐 진행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이 지닌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식물과 꽃을 활용해 직접 만든 압화 컵받침대와 액자, 부채,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식물을 가꾸고 결과물을 완성해 온 참여자들의 과정과 이야기가 담겼다. 참여자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면서 일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농업이 생산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보건(담당)교사와 관리자, 예천군보건소 업무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이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감염병 발생 단계 ▲감염병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절차 및 역학조사 사전 준비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법을 살펴 봤다. 또한 연수 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감염병 대응 관련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별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달하 교육장은 “감염병 발생 위기에서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대로 침착하게
[ 신경북일보 ]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포항시가족센터와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일원에서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와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환호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회원과 가족,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포항과 경주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넓혀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감액 특례 종료로 멈춰 설 위기에 놓인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제도를 되살리기 위해 '경상북도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09년부터 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합한 부과액이 월 1만 원 미만인 저소득 세대에 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크게 변경됐다.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여 2018년 7월 평가소득폐지 등(1단계) 부과체계를 시행하고, 2022년 9월부터 재산·자동차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줄이면서 소득 정률제를 도입(2단계) 등의 부과체계를 개편했으며, 또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최저보험료는 서로 다르게 부과됐던 부과체계를 개선하여 2022년 9월부터는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최저보험료를 일원화하여 가입자 간 형평성이 제고하는 한편, 사회보험의 취지, 직장-지역가입자 간의 형평성, 제도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한 적정 급여에 대한 적정보험료라는 사회보험 가입자의 최소한의 부담을 규정하고 시행했다. 다만, 건강
[ 신경북일보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1일, 6일, 7일에 걸쳐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실ㆍ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일반회계 세출예산 기준 감사관 10억원, 복지건강국 3조 5,357억원, 안전행정실 1조 2,399억원, 지방정부전략국 1조 3,987억원, 인재개발원 99억원 규모의 결산을 심사·의결했다. 인재개발원 결산심사에서 박채아 의원(경산)은 청사 이전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교육생의 편의가 최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교육에 지장을 주는 요소는 즉각 보완하여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감사관 결산심사에서 조용진 의원(김천)은 건설 공사의 신기술 및 특허공법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주문하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공사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한 원가 분석을 넘어, 대체 공법 및 유사 사례 비교 등 심사 기법을 고도화하
[ 신경북일보 ] 권백신 경상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 안동)이 ‘경상북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그 가족 등에 대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에 피해자 지원 전담 조직인‘경상북도 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운영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본 개정안은 ▲ 경상북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 재난안전대책본부 공무원 수당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백신 의원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공공의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재난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일선 공무원들의 헌신에 합당한 제도를 구축하여 경상북도의 재난 극복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최병준 경상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 경주)이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와 국민 전체를 위해 1대부터 3대까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및 지원 제도의 지역 제한 규정을 삭제하여 거주지에 상관없이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발의됐다. 그동안 경상북도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병역명문가를 위한 예우와 지원을 해왔으나, 적용 대상이 각 지역 거주자로 한정되어 있어 제도의 원래 취지와 기능이 다소 약화된다는 한계가 있었다. 최병준 의원은 “국가를 위해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분들이 거주지와 무관하게 합당한 예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마땅한 책무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 개정이 경상북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빠르게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도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설 개선을 비롯해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 및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경북도가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과 도내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력 근거를 명시해 파크골프 진흥을 위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확산과 경북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에서는 파크골프 참여가 활발하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도내 등록회원은 2022년 1만 1,261명에서 지난해 2만 4,093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원 수는 전국에서 두 번째 규모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에서는 파크골프장 94개소가 운영 중이다 &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8일 부산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최은희) 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불법찬조금 예방, 주민참여예산제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16일 영주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공인된 상징으로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정부는 이날을 기해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와 비장애인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계몽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여 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의미의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경북시각장애인들의 정상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의욕 고취를 위하여 매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염원하며 1,600여 명의 규모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가지 행진에 이어서 1부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흰지팡이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2부 문화체육행사로 진행을 준비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행사의 취지를 고취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영양지회 시각장애인 30여명은 10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제9기(2027~2030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천시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유태빈 선수는 9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세계랭킹 13위)에게 1-2(19-21, 21-19, 12-21)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준결승 패자에게 공동 동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에 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유태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6위라는 비교적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32강에서 세계랭킹 11위 린춘이(대만)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세계랭킹 6위 스위치(중국)를 2-0으로, 8강에서는 세계랭킹 7위 나라오카 고다이(일본)를 2-1로 차례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동메달은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지 16년 만의 기록이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성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남자단식 시상대에 올랐다. 배낙호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8일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출하 시기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단편적인 지원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라며,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과 정책포럼 개최, 주요 포도 생산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포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샤인머스켓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품종을 다양화한다. 둘째, 품질 중심의 생산·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판로를 다변화한다. 김천 포도 수출액은 2024년 254억 원에서 2025년 364억 원으로 증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로 4개 분야 29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대구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는 대구시와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나눔·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동아리 및 청소년 시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이루어진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110개 팀이 참여했다. 서면심사를 통해 총 29개 팀(성평등가족부장관상 5, 대구광역시장상 8, 대구시교육감상 6, 행복진흥원장상 10)을 선정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및 청소년 관련 교수 등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활동을 통한 자기성장, 동기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시상은 ▲청소년 16개 ▲청소년지도자 4개 ▲동아리 6개 ▲우수터전 3개 등 총 4개 분야 29개 상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수상자 명단은 대구시 청소년활동진흥센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 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 신경북일보 ]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
[ 신경북일보 ]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신 인기 영화 상영과 함께 군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도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별고을 달빛시네마’ 심야 상영회가 매주 금요일(21:00~23:30)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영되고 있다.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상영작 선정 및 상영관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21일 오전 10시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하는 ‘노인의 날’ 무료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 1시간 전 현장 선착순 티켓이 배부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8일에는 예술의전당·국립극장 연계 공연 실황 상영회로 음악회 '스트릿 오브 베토벤'이 상영되어 대형 스크린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관람 1회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해 주는 ‘단골 만들기’ 스탬프 쿠폰제도 시행된다. 5개 적립 시 팝콘(S), 10개 적립 시 팝콘세트가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 신경북일보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완했다는 점에
[ 신경북일보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사)공감과소통, 희망이음)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기기 ▲영
[ 신경북일보 ] 경찰청은 10월 7일 10:00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하여, 조직 내부의 부패・비위를 근절하고 ‘온정주의’를 뿌리 뽑기 위한 감사・감찰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인권감사관 및 과·계장, 전국 시·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및 감사·감찰계장 등 73명을 비롯하여 전국 경찰관서 청문감사인권관 267명이 화상 시청하는 등 총 340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최근 경찰 조직 내부의 비위에 대해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직급을 불문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더럽혀진 손으로는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사건 조작・은폐, 금품・향응 수수, 수사정보 유출 등 중대 수사직무 비위에 대해서는 배제 징계를 원칙으로 단호히 조치하고, 음주운전, 성비위 등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 경찰 내부의 ‘제 식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7일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이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찾아 스키시즌을 앞두고 곤돌라·리프트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곤돌라·리프트 등 삭도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운행 중 멈춤사고 등에 대비한 현장 구조·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소방본부장은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로부터 곤돌라와 리프트 운영 현황과 시설별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직접 살폈다. 특히 운행 중 정전이나 기계적 결함 등으로 시설이 멈춰 이용객이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비상운전 체계와 초기 대응절차, 구조대원의 현장 접근과 인명구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삭도사고에 대비한 전문 구조장비의 관리상태와 소방·리조트 간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구조인력 투입 등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는 곤돌라 1대와 리프트 13대가 설치돼 있다. 무주소방서는 삭도시설 사고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