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24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이산화티타늄 성분이 포함된 광촉매 도료를 서울시 모든 고층 건물 외벽에 발라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대거 제거하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공기정화도시 서울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서울시에 적극 제안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이 지나가고 중국의 방역 정책이 해제되고 생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급증한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 서울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본 의원은 고지대 분수를 활용한 ‘물의 결계 계획’은 물론 대형 풍속기를 활용해 빌딩풍을 일으키는 ‘파초선 계획’ 등 미세먼지 밀어내기 방식을 고려해 보았으나 비용적 및 안정상의 문제가 제기되어 대안을 보던 중, 광촉매 도료라는 혁신적인 정보를 접했다.”라며 소개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광촉매 도료란 이산화티타늄(TiO2) 성분이 포함된 도료로, 자외선 빛을 받으면 촉매 반응을 일으켜 대기 중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가 벽면에 닿는 순간 산화되어 무해한 성분인 질산염 등으로 분
[ 신경북일보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지 의결을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덧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지역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명숙 전 총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균형 성장의 핵심과제인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토 구조와 행정 체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하고,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②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세종시법'전부개정 추진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 신경북일보 ]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상법」 개정안이 2. 25.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업들이 회사의 자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여 주주 환원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또는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편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첫째,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내(법 시행 전 취득한 기존 자기주식은 1년 6개월 내) 소각을 의무화하고, 둘째, 임직원 보상, 경영상 목적 등 자기주식의 활용이 필요한 경우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예외적으로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셋째, 자기주식은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 권리가 제한된다는 점을 명시하여 자기주식의 편법적 활용을 방지했다. 또한, 개정안은 모든 자기주식의 소각을 ‘이사회 결의’로 하도록 하여 소각 절차를 간소화했고, 법령상 외국인 지분비율이 제한되는 회사가 소각으로 외국인 지분비율이 초과될 경우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 자기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하여 유예기간을 추가
[ 신경북일보 ] 관세청은 수입화물·해외직구 물품의 통관진행상황 조회 등 단순·반복적인 관세 상담에 대하여 상담원 연결 없이도 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콜센터)*에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여 2월 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전화상담(125) 통화 시 음성 안내를 듣지 않고 보면서 상담 메뉴를 선택하여 연결 대기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큰 특징으로,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의 상담 메뉴 안내를 모두 들은 후에 상담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기존에 해외직구를 처음 이용하는 A씨의 경우,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의 통관진행상황을 어떻게 조회해야 하는지 몰라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오랜 시간 대기 후에 상담원과 연결되어 통화하고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통관진행상황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의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오랜 시간 기다려 상담원과 통화할 필요 없이 휴대폰 화면을 보면서 화면 상단에 고정된 퀵메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월 25일 14시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등 대기업 52곳과 유한티유㈜, ㈜다원앤컴퍼니 등 중소기업 52곳 그리고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가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이 사내·외 협력업체 등에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보건 컨설팅, 안전장비 등을 지원하면 정부가 활동 비용 일부를 보태는 사업이다. 대기업과 정부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안전한 일터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3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 10,453곳의 평균 사고사망만인율은 0.07‱로 참여 이전(0.17‱)보다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올해는 대기업 220곳이 중소기업 3,160곳과 함께 참여한다. 상생협력 투자 금액은 지난해보다 11.3%(74→83억 원) 증가할 예정이고, 사망·중상해 재해가 발생한 고위험 협력업체, 거래관계가 없는 지역 중소기업 등 안전관리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2월 25일 10:30, 김영훈 장관 주재로 청년, 경영계, 교육단체,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2026년 제1차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는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5조에 따라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청년(만15~34세)으로 신규 고용해야 하는 제도이다. 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에 따르면, 적용기관 462개소의 84.6%(391개소)가 청년고용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조사되어 2024년(83.3%, 379개소) 대비 1.3%p(+12개소) 증가했다. 또한, 462개 기관에서 2025년 신규 채용한 청년은 25,435명으로 2019년(28,689명) 이후 최근 6년 내 최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71개 기관에서는 결원 부족, 일부사업 축소·경영효율화로 인한 신규채용 여력 부족 등을 이유로 2025년에 청년고용의무 이행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미이행기관에 대해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라 명단 공표,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2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청년 다수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일부 사업장에서 포괄임금 방식으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실제 근로시간과 무관하게 일정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법정수당을 축소․회피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청년들이 많이 근무하는 음식점, 숙박, 제과․제빵 등 서비스업과 정보통신(IT)업체 등에서 장시간 노동과 포괄임금 오남용 문제가 결합되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고, 이른바 ‘공짜 야근’ 근절에 대한 현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별해 불시 점검에 착수한다. 이번 기획 감독에서는 근로감독 기준에 따라 ▴포괄임금 등을 이유로 실제 일한 만큼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는지 여부(포괄임금 오남용, 근기법 §56 등), ▴급여 산정을 위한 근로시간 수 및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수를 적정하게 기재․관리하고 있는지 여부(근로시간 기록․관리 부재, 근기법 §48)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
[ 신경북일보 ] 조달청은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사)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유)애니체 등 13개 우수·혁신제품 업체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조달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달청은 정기총회에서 공공시장 내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정심사 방식 도입, 우수제품의 특성에 맞는 직접생산확인 제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우수제품 지정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조달청은 공공시장의 AI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혁신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분야를 신설하고, 일반 심사분야 대비 기술심사 배점 상향, 가점 확대 등 AI적용 기술제품을 적극적으로 우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청업체가 제시한 핵심기술과 관련해 제조공정 중심으로 지정신청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제조 공정표를 준수하도록 직접생산제도를 운영해 업계의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형각 협회장은 “우수‧혁신제품 기업들이 더욱 도약하려면 공공조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승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37만 평) 부지에 3,189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김천시가 직접 시행하는 직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1~3단계 산업단지는 총 101만 평 규모로,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하며 김천시의 높은 투자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단계 조성사업 역시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 확대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
[ 신경북일보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가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경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후원회원 개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후원회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시상에서는 영주안정봉사회가 납부액 부문 최우수, 영주안정봉사회 김영희 봉사회원과 영주장수봉사회 이경순 봉사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단위봉사회 및 개인도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봉사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올해도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지신밟기가 함께 펼쳐져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보인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시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행사’가 하양 꿈바우 시장과 경산 공설 시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일에는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남천 청년회 주관으로‘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가 열린다. 달집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우승희)은 2월 25일 11:00 도서관 강의실에서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2026년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역의 독서문화 및 평생교육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으로 자료 확충 방안,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영양도서관은 올해 △미래 지향적 지식정보 공유, △연결과 성장을 담은 인문독서문화 조성, △배움으로 행복한 평생교육 실현, △변화와 소통의 행정서비스 실천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영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계층별 평생교육강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서관은 이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하기로 했다. 우승희 관장은“신축 이전을 통해 쾌적한 시설과 현대적인 시스템을 갖춘 만큼, 우리 도서관은 이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휴식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영천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일상 속 문화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월부터 7월까지 작가와의 만남, 공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일정은 3월 29일(일)에 진행되는 염혜진 약사 특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고 현명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약 복용법’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어 5월에는 북 클래식 콘서트‘악기돼지 삼형제’가 열리며, 6월에는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와의 만남, 7월에는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매직쇼’가 진행되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출권수 2배 확대와 20일 이내 연체 해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경숙 금호도서관장은 “독서와 문화예술의 즐거움이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공감이 이어지는 소통의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4일, 기습적인 강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합동 제설 및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함지고 인근 외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제설제 살포에 앞장섰으며, 자율방재단은 상습 결빙 구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으로 사고 위험을 줄였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웃의 안전을 지키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범석 자율방재단장은 “입춘 뒤 찾아온 눈 소식에 주민 안전이 걱정되어 한걸음에 달려왔다. 결빙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5일 14시,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2026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영천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주요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적용 시 예상되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답변이 오가며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 교사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영천 특수교육의 발전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헌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산후조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공공산후조리원 증축’ 사업이 지난해 설계 공모를 마치고 오는 9월 착공식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1~2분 만에 마감될 만큼 지역 임산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우수한 시설과 저렴한 비용에 시민들과 산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출생아 수에 비해 조리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부지를 활용하여 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수평 증축하는 공공산후조리원 증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설계 과정에서는 산모 중심의 고품격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실제 이용후기와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 동선 최적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산모를 위한 휴게공간 구성 등을 설계안에 적극 반영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이번 설계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 수행기관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 대행업자와 협업하여 본격적인 현장 측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지난 2월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지적불부합지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일원 지역인 부곡3지구에 약 66필지, 7천㎡에 대하여 현장 측량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책임수행기관제도를 활용하여 추진되며, 이러한 협업 체계는 민간 기술자의 사업 참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전문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측량은 최첨단 위성항법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장비를 활용해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의 기동력과 책임수행기관의 공공성이 결합된 만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상생 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며, “측량 방문 시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관을 부탁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월 2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값진 성과로, 특히 축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전국의 우수한 축제 중 △축제 운영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서류 및 최종심사를 거쳐 2025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음식행사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형식적인 개막식 대신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쿡킹대회, 직접 재료를 골라 만들어 먹는 김밥 창작소, 김밥큐레이터의 전국이색김밥 토크쇼, 캐릭터 ‘꼬달이’ 1주년 기념 돌잔치 등 특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참외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돕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공급가격을 전격 인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미생물 팩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미생물 5종(고초균,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황국균)의 공급가격을 2L 소포장 기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기존 대비 가격을 50% 인하한다. 미생물은 균주 특성에 따라 토양 개량과 병해 예방, 생육촉진 및 악취 저감에 효과를 준다. 특히, ▲고초균은 병원균 억제 및 작물 면역력 증진을 돕고 ▲유산균은 염류집적을 개선하고 ▲효모는 작물생육 촉진에 도움이 되며 ▲광합성균은 유기물 분해 및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어 농가의 토양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미생물 가격 인하와 더불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기 위한 '미생물 팩 수거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미생물을 사용하고 남은 빈 비닐팩 10개를 모아 배양실 및 농업인상담소로 가져오면, 미생물 1팩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일석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참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정서적 성장을 돕을 미술활동을 1월, 2월 매주 화요일 자기개발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7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미술활동 프로그램은 ▲1/2얼굴완성하기(뎃생력과 관찰관 증진) ▲나의방꾸미기(입체적인 공간채우기) ▲맛있는 꼬지(정밀묘사와 색감 이해) ▲캠핑카 그리기(시점을 알아보기) ▲돌리고 돌고 옷입히기(창의 만들기) ▲ 서정적인 OHP그림(유화의 질감으로 그리기) ▲일루미네이션 표현하기 (구도의 이해와 표현력 전달)등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양한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참가 청소년의 형제 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이며, 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경증치매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모 신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대구시 남구 이천로 51, 남구청 기획조정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65일 연중 공모가 가능하도록 남구 홈페이지에 상시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3월 27일 이후 접수된 공모사업은 2028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에 자동 접수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5일, 청도읍 대성교회(담임목사 방인용)에서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무료급식소) 개소식을 열고, 함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나누었다. 청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경로식당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영양가 있는 무료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로식당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드리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기탁액 11억원 돌파,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조성 면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 원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모금액 10억 8,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10억 원을 돌파한 성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미 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역대 최대 규모 장학 지원... 467명에게 6억 4백만원 규모 구미시장학재단은 뜨거운 기탁 열기에 화답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6년에는 총 46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2025년 선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3,100평 규모 부지에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 신경북일보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2월 24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중구청,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이 대구신보에 3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중구에서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하여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2023년 8백만 원, 2024년 5천 8백만 원, 2025년 1억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 신경북일보 ] 병무청은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 단속 강화를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병무청장과 국민모니터단과의 간담회, 신조어·은어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무청장은 간담회 시 국민모니터단을 격려하고, 병무청의 공정병역 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는 등 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공개 선발된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총 40명이며, 사이버모니터링 전문가, 프리랜서,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민들로 구성됐다.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각종 누리소통망(SNS)과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공정병역 홍보를 통한 병역면탈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활동기간 중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사회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국민모니터단으로 선정된
[ 신경북일보 ] 산림청은 주민이 직접 사방댐 준설 대상지를 신청하는 ‘주민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 공모’를 오는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방댐 준설은 사방댐의 본연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사방댐 내 퇴적된 토사나 유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사방댐 준설 대상지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본인 거주지역뿐만 아니라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준설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방댐 준설이 필요한 대상지는 ▲사방댐에 토석 및 유목이 80% 이상 퇴적되어 있는 지역, ▲산사태 등으로 피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인근 지역, ▲계곡의 경사가 심한 지역, ▲계곡 내 토사·석의 이동량이 많은 지역이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산사태방지과(042-481-4273)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하류부에 추가적인 사방시설이 없이 사방댐에 퇴적된 토석과 유목을 방치할
[ 신경북일보 ] 산림청은 2월 24일부터 5일간 경상남도 함양군과 밀양시 산불영향구역 100헥타르(이하 ha) 이상의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진단은 산사태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 주관으로 산림, 지질 전문가 등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영상자료를 분석해 산불피해 강도와 위험구역을 선별·파악한다. 특히, 민가와 공공시설이 위치한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대상지를 선정한 후 결과를 해당 지방정부에 공유해 지역별 세부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재관은 “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통해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 신경북일보 ] 전남소방본부는 25일 오후, 목포의 랜드마크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49층)’를 찾아 고층 건축물 특화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어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 점검과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행된 안전 컨설팅은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른 고층 아파트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피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은 49층 규모 수직 구조에서의 ‘초기 대응 시스템’ 점검에 집중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중간 피난층(피난안전구역)의 접근성 ▲옥상 대피로의 개방 상태 ▲자위소방대의 초기 운영 매뉴얼 등 화재 시 입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들로 구성됐으며, 관리 주체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빈번한 고층 아파트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사소한 전기적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대 내 안전 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 본부장은 곧바로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상황
[ 신경북일보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 구청에서 관내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나누리병원, 메드렉스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살피고 평가한 뒤 강남구에 연계 의뢰한다. 강남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세워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계·제공한다. 특히 강남구는 방문진료·방문간호,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연계 등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함으로써,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선제적 돌봄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구체화
[ 신경북일보 ]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거쳐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제2차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1~2025)'을 종합적으로 보완하고 국제적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련했다. 항생제 내성은 감염병 치료 실패 및 사망 증가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전파되므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항생제 내성은 국가 간에 국경 없이 빠르게 발생·전파하여 각국의 막대한 인적·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므로 국제공조가 필수적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가 더욱 악화됨에 따라, 2024년 9월 UN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정치선언문을 채택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해결을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다부문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대책을 강력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UN 정치선언문에 따라 4자 협력기구 중심으로 2015년 수립된 글로벌 행동계획을 개정 중이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