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어린이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VR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독서토론을 접목한 미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 ‘환경피해 의료 역학조사관 미션’에서는 플라스틱 해양오염 문제를 주제로 사전 독서와 주제 수업, VR 체험,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2회차 ‘환경활동가 미션’에서는 불법 상어 남획 문제를 다루며 생명 존중의 가치와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전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참가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달서구 소재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8명씩 총 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회차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2회차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한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 한국품질재단 대구지역본부에서'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과정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하는'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달서구와 한국품질재단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공장 확산에 대응할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날 교육생들은 4개 팀으로 나누어 교육과정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 개선, 품질 향상 및 생산성 제고 방안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들로 구성됐으며, 발표 후에는 평가위원들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실제 기업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현장 대응력과 발표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업체 현직자와 외부 전문가들은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고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용역에서는 대구의 대표적 이미지인 ‘대프리카’를 기후위기 대응의 강점으로 전환해 대구를 국내 대표 기후대응 플랫폼 도시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두류공원과 달성습지·대명유수지, 생활권 도시숲을 연결하는 광역 녹지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대명유수지를 차별화 전략의 핵심 공간으로 설정하고, 서부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물 공급 사업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환경 복원과 인공습지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정원 지정 전략으로는 지방정원 지정 요건을 우선 충족한 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교육 및 컨설팅은 관내 8개 동(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고산2동)의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이끌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천해 온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의 전반을 이끌었다. 김기강 이사장은 이날 지역사회 거버넌스의 구조적 이해, 마을 단체 및 협의체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역할, 문화를 접목한 독창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8개 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이를 바탕으로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더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다. &n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남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수성구민운동장 2층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회장 주명옥) 회원들을 초청해 후원물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 임원진,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의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150만 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미망인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업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현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성구에 주소를 둔 가족이다. 선정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원앙부부 부문은 결혼생활 30년 이상 된 다정하고 화목한 부부 ▲희망가족 부문은 이혼 위기, 경제 위기, 한부모·입양·장애인 가정 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가족 ▲행복가족 부문은 다문화·다자녀 가정 또는 3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며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 ▲평등가족 부문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8월 7일까지며, 신청은 방문·우편·전자메일을 통한 개인 신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단체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자는 서류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 주변에는 묵묵히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훌륭한 가족들이 많다”며 “행복수성 가족상이 그런 가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들안길어린이공원 일원에서 ‘들안예술마을 공예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공예주간’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가와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시각예술 특화 공간인 들안예술마을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공방 작가들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뚜비 랠리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들안길어린이공원, 스튜디오14, 스튜디오20, 꿈꾸는예술터 상동, 들안예술마을 창작소 등에서 진행되며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 중인 칠곡군, 달성군, 안동시 등 경북권 문화도시 3곳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광역권 문화협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블쇼·벌룬쇼, 뚜비 공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4만 건, 220억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다음 달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수성구에 등록된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과세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7월 3일까지 한시 연장됐다.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수성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는 물론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모바일 간편결제 앱, ARS(142-211)를 통해서도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구는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체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소속 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나선다. 수성구는 소속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120명을 시작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44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전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는 사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수성구는 지난 4월 28일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 관장을 초청해 사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 10일에는 백인산 부관장을 초청해 추가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교육은 일제강점기 전 재산을 바쳐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기리고, 대구간송미술관의 주요 전시 작품이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성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6월 14일 선돌마당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와 연계해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보건의식 향상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달서건강주간을 맞아 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건강 관련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주민들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씻기, 금연·절주 실천 등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 함께한 심폐소생술 체험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