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4월부터 해충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을 강화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말 취약지역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방역계획을 마련하고, 방역에 필요한 약품과 장비를 미리 준비했다. 방역소독 업무를 맡을 기간제 근로자 27명도 채용해, 근무 전 장비 사용법과 약품 취급,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최근 들어 기온이 오르고 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충 발생 기간이 늘고, 해외에서 유입되는 해충도 증가하고 있다. 해충이 매개하는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달서구는 보건소와 각 동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방역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연 6회(상·하반기 각 3회) 실시한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곳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 바퀴벌레 등 해충 관련 민원이 많은 곳에는 전문 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도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늘푸른기억돌봄학교, 대구샘기억돌봄학교, 상록수기억돌봄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인지저하 및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내 돌봄 서비스를 촘촘하게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세 곳의 기억돌봄학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연속적인 돌봄 제공,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끊김 없이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치매 예방과 관리가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을 통해 돌봄 수준을 높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수상 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조례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세 차례 실태조사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체 예산의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꾸준히 투자했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와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했다. 조직과 인프라 측면에서는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으로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 중심의 복지모델도 주목받았다. 달서구는 민관협력 기반의 한의 방문진료 사업, 지역복지 실천포럼 운영 등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이끌었으며,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
[ 신경북일보 ]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발표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 입주기업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달서구 센터는 입주기업 15개사 운영, 35억원의 매출, 신규 창업 8개사, 고용 창출 21명, 지식재산권 23건, 정부지원사업 선정 11건 등 다양한 실적을 기록했다. 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013년부터 40세 이상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내에는 창업 공간,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달서구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제정해 중장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관과의 협력 강화, 시제품 전시,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지원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창업 기반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
[ 신경북일보 ]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21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신규 사업과 기관별 연계 가능 사업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또한,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의 진행 상황이 논의됐고, 학업중단 청소년 현황과 학교밖청소년의 일자리 경험 연계 방안도 다뤄졌다. 특히 오픈 채팅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대인관계의 긍정적·부정적 측면,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청소년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특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기관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온라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위기청소년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발굴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양한 의견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소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위험이 높은 주민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예방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인 '인지 강화 교실'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신체, 정서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인지 능력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며, 인지 학습 활동과 함께 전산화 인지 재활(베러코그), 치매 예방 체조, 근력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건강 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진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주 2회씩 총 16회 과정이며, 소규모로 진행해 참여자별 맞춤 관리와 집중도를 높인다. 하반기에는 신체 기능 증진을 위한 '인지 강화 운동 교실'도 별도로 마련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와 운영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달 30일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과 초기 개입, 위기 상황 대응 수칙,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활용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법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을 위해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한다. 구민이 감량기기를 구입할 경우, 구매 비용의 절반(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 효과가 높은 제품 중 공인기관 품질 및 안전 인증을 획득한 기기로 한정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수량은 선착순 100대로 제한되며, 포기자가 생기면 다자녀가구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러 곳이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과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및 결과 등 총 5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달서구에 위치한 주요 장기요양시설들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획득하며,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인받았다. 이 가운데 한 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기록해 대구시는 물론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사회적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행정서비스 혁신,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평가로, 민간 주도의 지방자치단체 평가 중에서도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컨설팅, 기술혁신, 홍보, 판로 확장 등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기관에 주어진다. 이번 심사는 1차 공적서류 심사,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3차 리서치 전문기관의 만족도 조사 등 세 단계로 이뤄졌다. 달서구는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최초로 205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 밖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3년 연속 선정,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우수상 수상, 사회적기업 육성 예산 확대,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성과가 인정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