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최성수기 기간 동안 수상레저 특별안전관리를 통해 수상레저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관리는 해양안전과장을 중심으로 3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 안전점검 및 법규위반 특별단속, 안전계도 등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울진해경은 주요 출항지 및 사고다발 해역 등 집중관리해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중점관리 사업장(10인승 이상 레저기구 보유 사업장, 견인형 레저기구 운영 사업장)을 지정하여 안전관리 실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견인형 레저기구를 운영하는 한시 수상레저사업장의 시설·레저기구 관리상태, 안전요원 배치, 인명구조장비 비치상태 등을 집중점검하고, 이용객 대상 활동 전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성수기 기간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병행 실시하여 ▲무면허 조종·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승선정원 초과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3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20세에서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388명(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항목은 혈액검사·흉부 방사선 촬영 등 10종 29개 항목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검진기관은 울진군의료원·오차드요양병원·누가의원으로, 검진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인 구급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대상자에게 1:1 상담 전화와 개인별 문자 발송 등으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검진으로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군민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검진자가 몰리면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03억원(2만 5천여 건)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21백만원(0.2%)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개별주택(공동주택)의 전년 대비 가격상승분,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주택 상승분과 경과연수별 잔가율 하락에 따른 건축물 감소분이 상쇄된 것으로 파악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를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선박, 항공기가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특례세율 규정(공시가격 9억원 이하 한정)에 따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로 유지하여 세부담 완화를 이어가고 있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위택스, 모바일 등으로 이용하여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재산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
[ 신경북일보 ]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10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안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승필 의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국 서장은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7월 9일(목) 후포항 동방 4해리 인근 해상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방제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 충돌로 인해 연료유(B-A)가 대량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울진해경을 비롯해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 어선안전조업국, 후포해양자율방제대 등 6개 민·관 약 100명이 참여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인명구조, △파공부위 봉쇄, △오일펜스 설치, △유회수기 및 유흡착재를 이용한 방제작업, △민감자원 보호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민간 방제세력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훈련평가 및 방제전략 컨설팅이 병행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는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9일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좌초어선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승선원 14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6분경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32톤, 근해채낚기, 승선원 14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죽변파출소, 울진구조대를 비롯해 경북소방과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관 구조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죽변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결과 14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했다. 울진구조대는 육상에서 로프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를 준비하고, 입항 후에는 잠수요원을 투입해 선체 손상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 이후 선박은 자력으로 이초에 성공해 오전 2시 8분경 죽변항에 안전하게 입항했으며, 해경은 선장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이번 사고는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선
[ 신경북일보 ] 울진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6대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의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을 말한다. 그 종류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E형간염 등 제2급 법정 감염병에 속해 있는 7종이며 이외에도 제3급의 비브리오패혈증, 제4급의 장관감염증 총 20종을 포함한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위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기에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기 전 조심해야 하며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해당 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지난달 18일에는 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이 함께 관내 요양기관인 울진군노인요양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과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350백만원의 사업비로 1,447ha 농지에 3회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4개 농협에서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실시하며, 1차 방제는 7월 21일까지, 2차, 3차방제는 8월 ~ 9월에 기상상황과 병해충 예찰결과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해소,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적기 및 집중방제를 통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 작물 지주대 보강, 시설하우스 및 농업시설물 점검, 폭염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농업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병해충 공동방제로 병해충의 밀도를 경감시켜 농업인이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 교육생 31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의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끄는 평생교육 활동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차시(45시간)로 운영되며,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기획·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